생각해보니 꽤 오래전에 본 것 같기도 하고...

내가 겪은 현실에 의거,

1. 동반입대 엉뚱하게 했다가 빡센 기동대에 자대배치되어 서로 원망함.
2. 제복 간지안남. '사람에 따라 다르다'라고 합리화하지만, 머리 빡빡 밀고 제복입혀놓으면 185cm 간지남 내 후임도 불쌍한 군바리. 제복입을 때의 설렘은 경찰학교에서 동기들과 사진찍을 때 뿐. 그 후론 하루빨리 벗고 싶은 족쇄가 됨.



현실은 그저 광화문 미대사관 무한 뻗치기 고정근무 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다 사실이라면, 다 시행된다면 누가 안갈까....좀 웃기는게 근무 이야기하면서 시위진압 이야기는 하나도 없음..

새빨간 거짓말.
  • 방문자 2011.09.04 11:08 신고

    안녕하세요. 어쩌다가 의무경찰관련내용을 보게되어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저도 09년 2월에 제대한 의무경찰출신입니다 ㅋㅋㅋ
    필력이 너무 좋으셔서 여러글들을 읽었더니 벌써 시간이이렇게되었네요 ㅋㅋㅋ
    노병가도 오랜만에 replay 했습니다 ㅋㅋ
    회계사 준비하시고 계신가보군요
    저도 자격사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럼 하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랄게요~ ^^

    • BlogIcon hyperblue 2011.09.08 20:15 신고

      이미 공부한답시고 오래전부터 포스팅이 중단된 블로그에 이렇게 긴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09년 2월에 제대하셨으면..제 기억에는 의경기수로 800대 후반 기수이시겠네요. 또 아련한 기억이 스쳐가네요.

      제 허접한 글들 재밌게 읽어주셨다고하니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준비하시는 자격사 시험도 합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인터넷이지만 의무경찰 출신을 만나니 괜시리 반갑네요^^ 저도 입대 전에도, 군생활 중에도, 전역 후에도 가끔 보곤 하는 노병가입니다. 그냥 그림에 묘사된 여러 부대 기물이나 주변환경 보는 것만으로도 추억을 되새김질 하는 데에는 최고이죠.

      날이 쌀쌀해지는데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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