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cii, 새로운 활력소!Avicii, 새로운 활력소!
Posted at 2012/02/20 19:03 | Posted in Music/Dance
89년생 천재 뮤지션이다! 너의 재능과 감각이 너무나 부럽다...
아마 트랜스 쪽 듣는 분들은 오래전부터 알고 계실듯. 개인적으론 현재의 david guetta같은 거대 뮤지션보다 장차 더 큰 인물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마 트랜스 쪽 듣는 분들은 오래전부터 알고 계실듯. 개인적으론 현재의 david guetta같은 거대 뮤지션보다 장차 더 큰 인물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Music > Da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vicii, 새로운 활력소! (1) | 2012/02/20 |
|---|---|
| Madonna - Celebration (0) | 2010/04/25 |
| Chicane - The Best of Chicane : 1996 - 2008 (2) | 2010/02/12 |
| Bob Sinclar - World, Hold On (2) | 2010/02/09 |
| David Guetta - Sexy Bitch(feat. Akon) (0) | 2010/01/26 |
| Darude - Tell Me (0) | 2007/06/28 |
-
hyperblue :)
2012/02/20 19:04 [Edit/Del] [Reply]아아... 역시 티스토리 어플로 포스팅하는 것은 무리구나.
It Dies Today - Sacred Heart(Sacré Cœur) (live)It Dies Today - Sacred Heart(Sacré Cœur) (live)
Posted at 2012/01/26 00:02 | Posted in Music/Rock
말이 필요 없는 메탈코어 밴드, It Dies Today. 2006년 발매 앨범, Sirens의 수록곡이다. 내 기억엔 타이틀 곡이었는데..확실치는 않음. 예~전에도 한번 이 밴드에 대해 포스팅했었다.([Music/Rock] - 메탈코어계의 젊은 피, It Dies Today!)
It Dies Today를 생각하면 포스 넘치는 보컬이 특징이었다. 키도 매우 크고, 한 덩치 하는(?) 보컬 Nick Brooks가 그 주인공인데, 여차저차해서 밴드에서 하차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Nick이 보여주는 포스가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의 밴드 탈퇴가 매우 안타깝다. 좀 신기한 것은, 외모에서 느껴지는 풍모와는 달리 라이브는 별로였다는 것. 곡의 전체 보컬라인 자체가 하드코어한 스크리밍과 부드러운 멜로디 라인을 거의 보컬 혼자 소화하는 구조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하지만, 여러 곡에서 보컬이 원곡의 pitch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많은 라이브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어쨌거나 여러모로 It Dies Today란 밴드의 프론트맨으로서 밴드를 빛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It Dies Today는 Ozzfest 투어 도중에 숙소 앞에 세워둔 자신들의 버스를 통째로 도난맞아서 모든 장비를 잃고 투어를 취소하는 아픔을 겪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blabbermouth.net, 2005년 4월 20일자 기사)
갑자기 떠오른 그들의 곡, Sacred Heart(Sacré Cœur).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곱씹고자 포스팅. 4년 전에 올라온 라이브 영상인데, 여기선 보컬이 새로 바뀐 Jason이다. 라이브는 Nick보다 꽤 괜찮게 뽑아내는 것 같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당시에도 前 보컬인 Nick을 그리워하거나 비교하며 씹어대는 것들도 종종 있다.
연주는 거의 MR수준.........확실히 메탈코어 쪽 밴드들 같은 경우에는 뉴메탈 같은 장르의 일반적인 밴드들이랑은 라이브의 퀄리티가 다르다...한 때의 뉴메탈 키드로서 좀 쪽팔리기도 하지만, 뭐 내가 연주했나! 걔중에도 림프 비즈킷 등의 메이저 밴드들은 라이브도 끝내줬는데! 단지 스튜디오에서 워낙 이펙트를 많이 써서 라이브에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던 게 더러 있었을 뿐.......이라고 자위해본다.
It Dies Today를 생각하면 포스 넘치는 보컬이 특징이었다. 키도 매우 크고, 한 덩치 하는(?) 보컬 Nick Brooks가 그 주인공인데, 여차저차해서 밴드에서 하차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Nick이 보여주는 포스가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의 밴드 탈퇴가 매우 안타깝다. 좀 신기한 것은, 외모에서 느껴지는 풍모와는 달리 라이브는 별로였다는 것. 곡의 전체 보컬라인 자체가 하드코어한 스크리밍과 부드러운 멜로디 라인을 거의 보컬 혼자 소화하는 구조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하지만, 여러 곡에서 보컬이 원곡의 pitch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많은 라이브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어쨌거나 여러모로 It Dies Today란 밴드의 프론트맨으로서 밴드를 빛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가운데가 탈퇴한 보컬, Nick Brooks.
It Dies Today는 Ozzfest 투어 도중에 숙소 앞에 세워둔 자신들의 버스를 통째로 도난맞아서 모든 장비를 잃고 투어를 취소하는 아픔을 겪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blabbermouth.net, 2005년 4월 20일자 기사)
갑자기 떠오른 그들의 곡, Sacred Heart(Sacré Cœur).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곱씹고자 포스팅. 4년 전에 올라온 라이브 영상인데, 여기선 보컬이 새로 바뀐 Jason이다. 라이브는 Nick보다 꽤 괜찮게 뽑아내는 것 같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당시에도 前 보컬인 Nick을 그리워하거나 비교하며 씹어대는 것들도 종종 있다.
연주는 거의 MR수준.........확실히 메탈코어 쪽 밴드들 같은 경우에는 뉴메탈 같은 장르의 일반적인 밴드들이랑은 라이브의 퀄리티가 다르다...한 때의 뉴메탈 키드로서 좀 쪽팔리기도 하지만, 뭐 내가 연주했나! 걔중에도 림프 비즈킷 등의 메이저 밴드들은 라이브도 끝내줬는데! 단지 스튜디오에서 워낙 이펙트를 많이 써서 라이브에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던 게 더러 있었을 뿐.......이라고 자위해본다.
It Dies Today - Sacred Heart(Sacré Cœur)
From the gutter
The diamond seemed far too bright to see,
The gleaming eyes always tend to turn away,
Just turn away,
And every innocent wish, has granted tragedy,
And our hands have since been soiled in the blackest of coal
Most days I'd sit and wish for,
This place to fall into the bay,
Its greatest offense being thievery
A nightmare awakened by the boundless waters,
Will see a broken vow thrust
Into the arms of hellbound cowards,
And I've found,
The perfect accessory,
To that beautiful gown,
The handsome ghost of me
Most days I'd sit and wish for,
This place to fall into the bay,
Its greatest offense being thievery
And I
Will wash away the sins of former lovers,
A trail of stillborn conquest in my wake Tonight
Take this four-fingered salute,
I gave the fifth for you my dear,
May it beckon you to the salts below
Most days I'd sit and wish for,
This place to fall into the bay,
Its greatest offense being thievery
And I
Will wash away the sins of former lovers,
A trail of stillborn conquest in my wake Tonight
TONIGHT!
TONIGHT!
From the gutter
The diamond seemed far too bright to see,
The gleaming eyes always tend to turn away,
Just turn away,
And every innocent wish, has granted tragedy,
And our hands have since been soiled in the blackest of coal
Most days I'd sit and wish for,
This place to fall into the bay,
Its greatest offense being thievery
A nightmare awakened by the boundless waters,
Will see a broken vow thrust
Into the arms of hellbound cowards,
And I've found,
The perfect accessory,
To that beautiful gown,
The handsome ghost of me
Most days I'd sit and wish for,
This place to fall into the bay,
Its greatest offense being thievery
And I
Will wash away the sins of former lovers,
A trail of stillborn conquest in my wake Tonight
Take this four-fingered salute,
I gave the fifth for you my dear,
May it beckon you to the salts below
Most days I'd sit and wish for,
This place to fall into the bay,
Its greatest offense being thievery
And I
Will wash away the sins of former lovers,
A trail of stillborn conquest in my wake Tonight
TONIGHT!
TONIGHT!
'Music > 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It Dies Today - Sacred Heart(Sacré Cœur) (live) (0) | 2012/01/26 |
|---|---|
| Julien-K is back with their new album! (4) | 2012/01/24 |
| Four Year Strong - Tonight We Feel Alive! (0) | 2010/10/03 |
| Linkin Park - A Thousand Suns, 아...주여..... (0) | 2010/10/01 |
| My Darkest Days - Porn Star Dancing (0) | 2010/10/01 |
| 독일 4강 진출기념, Die Toten Hosen - Ich bin die Sehnsucht in dir. (0) | 2010/07/05 |
Julien-K is back with their new album!Julien-K is back with their new album!
Posted at 2012/01/24 13:19 | Posted in Music/RockJulien-K가 새 앨범, 'We're Here With You'로 돌아왔다. 싱글이나 EP가 아닌 정식 앨범으로는 두번째 앨범이다.전작인 Death to Analog가 2009년에 발매됐으니, 거의 3년만이다.
뭔가, 인더스트리얼이라고 하기에는 Rock적인 요소가 약하고, 그렇다고 마냥 Dance로 분류해버리기에는 좀 애매한 이들의 음악은 보통 Synth Pop 정도로 분류하는 것 같다. 80~90년대의 복고 분위기와 함께 현대적인 느낌을 동시에 가져다주기에 이들의 음악은 굉장히 유니크하다.
2006년의 내 포스팅([Music/Rock] - Julien-K! 그들이 온다!!)에서도 한번 다루었듯이, 난 Julien-K에게 꽤나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한 때 가장 좋아했던 밴드인 Orgy의 멤버, Amir Derakh과 Ryan Shuck이 주축이라는 것만으로도 그 이유는 충분하다. Linkin Park의 메인 보컬인 Chester Bennington과도 각별한 관계여서 Dead By Sunrise([Music/Rock] - Dead By Sunrise - Out of Ashes)도 함께 했었는데, 이번 새 앨범 참여 여부를 잘 모르겠다.
어쨌든, 이번 앨범 정말 마음에 든다. 복고적인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베이스 비트와 잘 어우러진 여러 synth의 조합, 그리고 튀지 않으면서 감흥을 더 해주는 보컬까지도 모두 사랑스럽다. 전작인 Death to Analog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데, 이 부분은 청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듯 싶다.
Tracklisting
| 1. | "We're Here with You" | 4:58 |
| 2. | "Surrounded by Cowards" | 4:27 |
| 3. | "Cruel Daze of Summer" | 6:23 |
| 4. | "Breakfast in Berlin" | 4:15 |
| 5. | "Palm Springs Reset" | 5:03 |
| 6. | "Colorcast" | 4:44 |
| 7. | "Close Continuance" | 4:43 |
| 8. | "Nights of Future Past" | 5:25 |
| 9. | "Flashpoint Riot" | 4:36 |
| 10. | "I'll Try Not to Destroy You" |
개인적으로는 'We're Here with You'와 'Surrounded by Cowards', 'Palm Springs Reset', 'Nights of Future Past'가 가장 마음에 든다.
그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새 앨범 수록곡의 뮤직비디오를 첨부한다.
Julien-K - Breakfast in Berlin
'Music > 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It Dies Today - Sacred Heart(Sacré Cœur) (live) (0) | 2012/01/26 |
|---|---|
| Julien-K is back with their new album! (4) | 2012/01/24 |
| Four Year Strong - Tonight We Feel Alive! (0) | 2010/10/03 |
| Linkin Park - A Thousand Suns, 아...주여..... (0) | 2010/10/01 |
| My Darkest Days - Porn Star Dancing (0) | 2010/10/01 |
| 독일 4강 진출기념, Die Toten Hosen - Ich bin die Sehnsucht in dir. (0) | 2010/07/05 |
amir derakh,
Chester Bennington,
dead by sunrise,
death to analog,
industrial,
julien-k,
Linkin Park,
orgy,
Rock,
ryan shuck,
Synth Pop,
we're here with you
-
Julien-K를 아시는 분을 만나니 반갑네요.ㅋㅋㅋ 이번 앨범은 저도 님과 같이 신스팝으로 분류하는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아,그리고 이번에 J-K의 공식홈피가 풀체인지되었으니 한번 방문해보셔요. 앨범에 수록되지않은 Fail With Grace도 추천합니다.
-
2012/01/30 00:36 [Edit/Del]반갑습니다. Julien-K의 팬이 역시 곳곳에 있나보군요. 방금 댓글보고 오피셜 사이트 가보니 뭔가 더 설레네요. 새로 공개한 곡도 역시!!!
아이튠즈 차트에서 이번 앨범 선전하는 것 보셨죠? 뭔가 뿌듯합니다....^^ 일본에는 팬페이지도 있고, Julien-K도 존재를 인정(?)하는 것 같은데 역시 한국은 불모지인듯 합니다...
-
-
kjy아이튠즈엣의 선전은 J-K도 놀란듯 보이네요.ㅋㅋ 역시 일본은......아 그리고 제가 Julien-K의 광팬인지라 페이스북활동을 하고잇는데 제가 댓글을 몇개달거든요^^. 근데 혹시 성함이 "석종훈"분 맞으세요? 제가 J-K 페이스북에서 그들에 대한 내용이 실린 잡지를 올린것을 봤는데 덧글을 보니 저와 같은 한국분이 계시더군요.ㅋㅋㅋ제 이름은 "임승빈" 입니다. 혹시나 그 글에서 제이름을 보신다면 반갑겠네요.^^
-
2012/01/30 11:40 [Edit/Del]네! 저 맞습니다. 신기하네요~ 저는 댓글 하나 달았는데....;
여튼 종종 JK 페북페이지에서 뵈요!!! 방문 감사합니다^^*
-
Four Year Strong - Tonight We Feel Alive!Four Year Strong - Tonight We Feel Alive!
Posted at 2010/10/03 10:13 | Posted in Music/Rock메사추세츠州 출신 포스트 하드코어, 팝펑크 밴드(?) Four Year Strong. 2001년에 결성되어 활동을 하고 있고, 3개의 full length 앨범과 "Explains It All"이라는 커버 앨범을 한 장 냈다. 이 밴드를 따라다니는 '대표 장르'는 어딘가 약간 이질적인 면이 있다. 포스트 하드코어, 멜로딕 하드코어, 팝펑크, 하드코어 펑크, 파워 팝...이 모든게 적당히 블렌딩 되어 있다는 그들의 음악. 물론 음악에 대해 장르를 논한다는게 딱 떨어지지도 않고, 사람들마다 정의도 달라서 어려운 면이 있긴 하다.
이 밴드가 가장 맘에 드는 점은 동시대에 다른 밴드들은 하고 있지 않은, 하지만 그들이 스스로가 듣고 싶어하는 음악을 한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한다는 점이다. "The band simply developed their sound off the idea of playing 'exactly what they want to hear' or music that they would listen to, but no one else was playing at the time."
뭔가 내가 생각했던 '포스트 하드코어 밴드'의 이미지와는 밴드의 비쥬얼이 많이 달라서 신선했다. 덥수룩 하게 길러서 얼굴의 반을 덮은 수염은 흡사 아랍계열의 이미지를 풍긴다. 이런 이질적인(?) 비쥬얼과 트렌디한 음악이 잘 어울려서 다른 동류 음악을 하는 밴드들과의 차별성을 굳건히 하고, 결과적으로는 Four Year Strong만의 아이덴티티를 더 굳건히 하지 않나 싶다.
2010년 3월에 발매됐던 그들의 최근 앨범 "Enemy of the World"의 수록곡중 뮤직비디오가 나온 2개의 곡을 소개한다.
Four Year Strong - Tonight We Feel Alive(On a Saturday)
Four Year Strong - It Must Really Suck to Be Four Year Strong Right Now
'Music > 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It Dies Today - Sacred Heart(Sacré Cœur) (live) (0) | 2012/01/26 |
|---|---|
| Julien-K is back with their new album! (4) | 2012/01/24 |
| Four Year Strong - Tonight We Feel Alive! (0) | 2010/10/03 |
| Linkin Park - A Thousand Suns, 아...주여..... (0) | 2010/10/01 |
| My Darkest Days - Porn Star Dancing (0) | 2010/10/01 |
| 독일 4강 진출기념, Die Toten Hosen - Ich bin die Sehnsucht in dir. (0) | 2010/07/05 |
Linkin Park - A Thousand Suns, 아...주여.....Linkin Park - A Thousand Suns, 아...주여.....
Posted at 2010/10/01 11:16 | Posted in Music/Rock어떤 말로 나의 실망감을 더 표현할 수 있으리오-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렸건만, 나에게,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의미를 갖고 있는 밴드였던 Linkin Park는 이해하기 어려운 다소 난해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첫 타이틀 곡인 Catalyst는 아프가니스탄戰을 다룬 새로 나올 컴퓨터 게임, Medal of Honor의 OST로서 먼저 공개가 됐는데 느낌이 꽤 괜찮았다. 뭐랄까..."굉장히 많이 변했구나!"란 느낌과 함께 신선함이 가득했다. 하지만 나는 몰랐다, 이번 신보 전체가 그런 분위기일줄은............
뭐라고 할까, 내가 앨범을 다 듣고 난 후 든 생각은 하나였다. "기타리스트는 탈퇴했나?" 흔적은 있었지만 더 이상 rock band라고 하기엔 무색할 만큼 그 음색을 찾을 수 없었다. 뭐, 린킨 파크는 데뷔 때 부터 '기타 솔로도 하나 없이 코드워크로 음악을 후리는 병신같은 음악'을 하는 삼류밴드라며 골수 메탈 매니아들에게 모진 핍박을 받았지만, 그들만의 대중적이고 파워풀한 음악으로 수 많은 팬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난 그들에게 더이상 1집 Hybrid Theory에서 받았던 그 신선한 충격을 느낄 수 없었다. 이건 '신선한 충격'이라기 보단 그냥 '충격'에 가까웠다.
나의 음악적 편향성(?) 때문일까? 왜 그들은 이런 앨범을 발매해야만 했을까. 난 Re-animation 앨범을 제외하곤 모든 그들의 정규 앨범을 CD로 소장해왔는데, 이번 앨범은 차마 엄두가 나지 않는다. '도가 넘은 실험적 실험'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A Thousand Suns의 음악 하나하나 자체는 참 듣기 좋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그들이 원하는 결과물을 생산해내기 위해서 많은 생각과 인고의 과정이 있었음이 보인다. 하지만 난 앨범의 수록곡 하나하나를 처음 들었을 때 혼잣말을 했다. "아니야, 이건 Linkin Park가 아니야.."
그리고 전 앨범과의 약 3년간의 공백. 난 기대했다. 군대가기 전에 Minutes to Midnight 앨범을 즐겼고, '내가 제대할 때 쯤이면, 그들의 새 앨범이 찾아오겠지'란 생각도 하며 입대를 했더랬다. 지금은 그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어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도 이번 앨범에 대한 평가는 아주 극명하게 갈린다. 유명한 Rock Magazine들도 저마다의 평가로 별 1개와 5개가 오간다. 그들 또한 이미 예상했을 결과일 것이라 생각한다.
외국의 한 리뷰어가 이번 앨범에 대해 쓴 리뷰가 갑자기 생각난다. 요약하자면, "린킨파크는 배가 부르다. 사람들에게 새로운 신선함을 가져다주고 싶었다. U2의 Zooropa앨범과 비슷한 성격의 앨범이다. 한 마디로 쌩뚱맞다. U2가 Zooropa 이후 새로운 앨범 발매 할 때 부터 그랬듯이, 린킨파크도 다음 앨범부터 정신 차리길(?) .."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번 앨범은 그런 의미에서 내겐 크나큰 실망이다. 그들은 이번 앨범으로 무엇을 얻으려고 한 것인가. 나같이 무지몽매한 사람은 당최 모르겠다.
제발 돌아와주세요, Linkin Park!
가까운 집 근처에서 자취방 창문 사이로 나즈막히 들려오는 동네 아주머니들의 구수한 찬송가 소리가 이번 앨범의 스페이스 뽕짝 메들리와 흡사하게 오버랩되어 나의 귀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Limp Bizkit은 무수한 공백을 깨고 원년 멤버 그대로, 그 때의 그 하드하고 그루브한 음악 그대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곧, Soon!
어쨌든, 그 스페이스 뽕짝 메들리 앨범의 첫 타이틀곡, Catalyst.
Linkin Park - Catalyst
'Music > 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Julien-K is back with their new album! (4) | 2012/01/24 |
|---|---|
| Four Year Strong - Tonight We Feel Alive! (0) | 2010/10/03 |
| Linkin Park - A Thousand Suns, 아...주여..... (0) | 2010/10/01 |
| My Darkest Days - Porn Star Dancing (0) | 2010/10/01 |
| 독일 4강 진출기념, Die Toten Hosen - Ich bin die Sehnsucht in dir. (0) | 2010/07/05 |
| Chevelle - Letter From A Thief (14) | 2010/06/22 |
a thousand suns,
Limp Bizkit,
Linkin Park,
nu metal,
Rock,
u2,
zooropa,
뉴메탈,
린킨 파크,
뽕짝,
신보,
실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