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2016.11.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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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hyperblue 2016.11.14 18:09 신고

      확인이 늦었습니다. 말씀하신 것들 보니 예전 기억이 어렴풋이 되살아나네요. 제가 시험을 정리한 13년 1차 시험 관련 글에 댓글 달아주셨죠. 그 글과 댓글은 아직도 잘 있고요.

      한 살, 한 학번 차이에 선배고 후배고 형동생 나누는 것도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결국 승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성의도 없는 것 같고 뒤늦은 감이 있지만 정말 마음 가득 담아서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울산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종각역이 지척에 있는 본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울산에 가셨다면 아마도 감사때문에 가셨다가 고래고기를 드셨나보네요. 저도 울산의 향토음식엔 크게 정을 못붙이고 돌아왔습니다.

      D법인이 저희 회사를 감사중이라서 왠지 더 반갑네요. 혹시 요즘 신촌은 자주 가시나요? 정문부터 싸그리 바뀐 캠퍼스를 가끔 가보면 저의 희노애락도 모두 함께 사라져버린 것 같아 왠지 슬프기도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어디에 있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얼굴은 모르지만 스쳐지나갔던, 혹은 수업을 같이 들었던 학우로서 말로 더 표현할 수 없을만큼의 반가움을 전해봅니다.

      혹시라도 생각이 있으시다면, 나중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엊그제 있었던 '환락1반의 날' 모임에도 가지 않는(혹은 못하는) 사람이지만 사회에서 만나는 학우들에 대한 정겨움은 저만의 것은 아니겠지요.

      덕분에 또 예전 강사님들, 교수님들 얼굴 하나하나 떠올려보며 아름다웠던 연세의 가을도 곱씹어봅니다. 낙엽 수북한 캠퍼스 잔디밭에서 중국집에서 빌려준 돗자리에 누워 친구들과 구름가던 것을 멍하니 바라보던 그 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장문의 글 감사드려요!

  • 2016.02.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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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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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hyperblue 2016.01.12 22:26 신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저도 종합반에 등록해서 타율적으로 제 생활을 제어했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올바른 선택 하신거에요!

      요즘 회계팀에서 일하다보니 감사때문에 회계사들과 같이 소통할 기회가 많습니다. 그들도 그네들의 고충이 있더라구요. 물론 아무리 회계사가 힘들다고한들 저같은 일반 직장인보다는 백배 천배 낫습니다.

      꼭 학업에 정진하셔서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5.01.29 10:5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hyperblue 2015.02.01 23:24 신고

      지금은 죽은 블로그에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것들을 쓰지만 오픈되는 공간이다보니 보는 눈을 조금은 신경쓸 수 밖에 없더라고요~ 요즘엔 회사를 핑계로 전혀 새로운 글을 생산하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ㅠㅠ

      조만간 사내 블로그에 기고하는 글들을 통해 컴백(?)할 예정입니다. 가끔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2014.07.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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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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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5 00:22

      비밀댓글입니다

    • 2014.07.25 01:41

      비밀댓글입니다

  • 2014.07.22 00:2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hyperblue 2014.07.23 10:15 신고

      전방 철책지키며 구슬땀흘리는 분들에 비하면 복된 군생활이죠~ 자랑스럽긴하지만 엄청 힘들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뭐 그룹연수중이라 그렇게 바쁘지는 않습니다~ 근데 씨...씨티브레이크........부럽습니다ㅠㅠNFG도 온다는거 같던데..... 혹시 뭐하시는 분이신지 여쭈면 실례일까요? 궁금하네요+_+ 여튼 연수때문에 씨티브레이크는 못갈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_ㅠㅠ

  • 2014.07.20 22:0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hyperblue 2014.07.21 10:48 신고

      이젠 오래된 게시물들을 보고 웃어주셨다고 하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남들 다 하는 군생활 혼자 힘들었다고 징징댔던 것 같아 괜시리 부끄러워지네요.

      종로에서 학교다니셨으면 고생많셨겠어요! 게다가 chevelle까지 좋아하신다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

  • 2013.05.20 20:1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hyperblue 2013.05.20 20:10 신고

      출처만 밝히시면 마음껏 사용하셔도 됩니다 :)

    • 2013.05.20 20:12

      비밀댓글입니다

  • 타이푼 2013.05.13 14:40 신고

    여기 아직까지 살아있구나ㅋㅋ 내일 공연하겠네ㅋㅋ

    재밌겠다ㅋ 나는 지금 용봉'리'에 와서

    출장진료보고있다ㅋㅋㅋ

    • BlogIcon hyperblue 2013.05.13 21:19 신고

      '리'ㅋㅋㅋㅋ 고생이 많다. 놀러가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ㅠ_ㅠ

      빨리 서울와. 치맥가자잉. 몸관리하면서 진료도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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