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12 공연실황 동영상 아직도 열기가 뜨끈뜨끈한 편집본!07/08/12 공연실황 동영상 아직도 열기가 뜨끈뜨끈한 편집본!
Posted at 2007/08/17 02:45 | Posted in Music/etc.고성능 캠코더 촬영에는 대일밴드의 06학번 드러머 김보람양이 수고해주었음.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음!
중앙 믹서에서 캠코더에 사운드를 끌어올 수가 없어서 결국 사운드는 캠코더로 그냥 잡을 수 밖에 없었음. 고로 베이스 기타와 드럼 베이스 등이 아주 듣기 싫게 crack거리는 소리가 동영상의 가치를 살짝 훼손시켰음. 일단, 급한대로 여러가지 사운드 편집 프로그램(ex> CoolEdit)을 통해 많이 잡아냈지만, 그래도 무리가 있었음.
동영상 편집이란 것을 해보기 위해 처음에 Adobe의 Premiere를 사용하려다가 때려치고 Sony의 Vegas7.0을 사용함. 편집이래봤자..캡션 넣고 시간 조절하고 자르는 것들이었지만...아무런 기초 지식 없이 삘 꽂히는 대로 하다보니 깨우치는데, 적용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음.(거의 3일 밤낮..)
'우리는 이런 밴드다'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음. 그 뿐임. 나이를 많이 먹고 머리가 희뿌옇게 되었을 때도 '젊음의 사운드'를 쏟아내는데 갖은 애를 썼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다.
더 많은 말을 쓰고 싶지만, 그것은 다른 포스트를 통해... 일단은 힘들게 얻어낸, 편집한 동영상을 첨부한다.
※본 동영상의 순서는 실제 공연순서와는 무관함.
1. 멤버 소개
2. Refused - New Noise
3. Finch - What It Is To Burn
5. Funeral For A Friend - Juneau
6. About Memories - 약속(자작곡)
7. Funeral For A Friend - Roses For The Dead
8. Story of the Year - Until The Day I Die
9. Trustcompany - Downfall
10. Finch - Perfection Through Silence
12. Sum 41 - Handle This
13. (번외편!) 공연을 마치고 - 대일밴드와 함께
P.S. 유튜브에도 몇개 올렸더니 양키새퀴들이 꼴에 평가한답시고 댓글다는 것 보는 재미가 나름 쏠쏠함.
'Music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세대학교 응원가, "고.밟.꿈."에 하드락 기타사운드를... (1) | 2008/01/11 |
|---|---|
| 우주 최고의 연세대학교 응원가, "원시림". 하드락 기타사운드를 입혀보다. (6) | 2008/01/11 |
| 07/08/12 공연실황 동영상 아직도 열기가 뜨끈뜨끈한 편집본! (4) | 2007/08/17 |
| 자작곡(?) - Blue Berry. (2) | 2007/07/04 |
| 꽤 오래 전에 녹음한 첫번째 곡. (0) | 2007/03/16 |
| 07/02/21(水) 공연실황(동영상). 첫번째 곡. Juneau. (0) | 2007/03/03 |
이열치열! 무더운 여름밤, 화끈한 공연 보러 오세요!이열치열! 무더운 여름밤, 화끈한 공연 보러 오세요!
Posted at 2007/08/10 22:26 | Posted in Miscellanies/대학생, 2006~2008여러분을 초대합니다!
8/12(日) 07:00p.m. @홍대 DGBD
\ 5,000(One Free Drink!)
'Miscellanies > 대학생, 2006~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군대가 다가온다. 그리고 여러 생각들. (2) | 2007/08/27 |
|---|---|
| 드디어 텍스트큐브로 갈아타다! (0) | 2007/08/25 |
| 이열치열! 무더운 여름밤, 화끈한 공연 보러 오세요! (0) | 2007/08/10 |
| 아프간? 선교? 결국은 피랍...참나 (0) | 2007/07/20 |
|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by Prof. 이호창) (2) | 2007/06/27 |
| 블로그 리뉴얼 완료! (0) | 2007/06/27 |
이한열 추모제 공연을 끝내고, 대일밴드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한열 추모제 공연을 끝내고, 대일밴드 여러분께 드리는 글.
Posted at 2007/06/08 22:31 | Posted in Miscellanies/대학생, 2006~2008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해주며 우리의 모습을 지켜봐준 규일이형, 병현이형, 지운이형, 재춘이형, 영민이형, 희지누나, 잠깐이나마 얼굴볼 수 있었던 상은이형 등등 모두모두 너무 고마웠어요- 보기 힘든 얼굴들 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1학기 첫 무대이자 마지막 무대인 이한열 추모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들 기대도 많이 하고 긴장도 많이 했을텐데, 잘 해내서 너무 기뻐요-
저 개인적으로도 아쉬운 점이 참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공연할 때는 항상 그랬던 것 같아요. 나름 저 개인에게는 9번째 공연이었는데, '다음에는 더 완벽해지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매번 그 생각대로 된 적은 한 번도 없었네요.
다들 떨림을 경험했을 겁니다. 모두에게 기분좋은 떨림으로 기억되었으면 해요. 전 뭐 이제 별로 떨리는 것도 없었지만, 작년 대동제 때 첫 무대에서 느꼈던 그 이상야릇한 기분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To you guyz-
승욱이, 넌 발전하는 속도가 내 상상을 초월한다. 다가오는 정기 공연 때는 네 기타가 메인으로서 빛내주었으면 한다!
유진이, 너도 엄청나다 정말... 끝났다고 드럼패드와 스틱과 멀어지면 안돼! 앞으로도 모두를 놀래켜주길 고대할꺼야ㅋㅋ
현지, 결국 해냈구나. 못할까봐 매우 걱정했는데, 멋지게 해내서 정말 뿌듯하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 기대할게^ㅡ^
원제, 아직도 hush hush가 귀에 맴도는 것 같아~ 더욱더 간드러지는 모습(?)을 드러내렴!ㅋ
종하, 아...우리 정말 선곡때문에 같이 새벽 서너시까지 네이트온에서 골머리 썩던게 생각난다.....다음에는 네가 정말 원하는 곡 꼭 하자!
은석이, 너도...에이스기질이 다분하다. 그 좋은 베이스 썩히지 말고 꾸준히 연마해라!! 오늘 정말 잘 했어~
인해, 크크크 어느덧 권력의 중심부에서 헤엄치는 너. 다음 공연에선 키보드가 메인이 되는 곡도 준비할테니 긴장하고 있어!
유정이, 역시 너의 파워풀한 보컬은..乃 앞으로 더 신나고 화끈한 음악 많이많이 해보자!
부득이하게 공연에 못섰던 현우와 재훈이도 맹렬히 연습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해줄 날을 기다리고 있겠어~
종택이형, 늘 고마워. 형 없었으면 오늘 우리도 없었다. 끝까지 함께 합시다!
보람이, 아...너도 정말 대단허다. 항상 놀라움의 연속이다. 이번 공연때는 드럼겁나게 달리는 메탈 한 곡하자. 어때?ㅋㅋ
헌규, 함께 발전하자. 무슨 말이 필요있겠냐ㅋㅋ 오늘 수고했어!
경준이, 너도 임마 나갈 듯이 바람만 왕창 넣고 결국 오늘까지 함께 했구나. 평생 함께 해야지?ㅋㅋ
종민이형, 형도 다음 공연 때 원하는 곡 간지나게 하나 하자! 선곡 때문에 늘상 미안함ㅠ 오늘 화끈한 보컬 굿굿굿!!
진성이, 이제 보컬 자리 다른 사람한테 넘기고 베이스 계속 잡는게 어때? 귀여운 놈.ㅋㅋ
소현이, 나 너 구박하는거 아니니깐 오해하지마. 단, 클럽 확인 좀 해주면 좋겠다ㅠ 아마 이 글도 못볼 확률이 99%지만...
선곡 문제로 함께 못했던 혜영이도 다가오는 정기공연 때는 샤방샤방 포스를 내뿜어주길..!ㅋ
이렇게 쓰고 보니 우리 참 많네요.
일단 기말고사 보고나서 뒷풀이합시다! 엠티도 가고, 앞으로 또 할일이 산재해있답니다. 정기공연 준비도 미리미리 해서 큰 고생안하고 후딱 해치워야겠죠?!
상경대 밴드로서 유일하게 이한열추모제에 참가하고, 그 흔한 이름을 여기저기 조금씩 알려가고 있는 대일밴드.
우리 더 재밌게 지내봅시다~ 다들 너무 고생했고, 오늘 푹쉬고 기말고사 잘 보길 기원합니다.
또한, 믿고 따라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함께 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 6/8 이한열 추모제 공연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별로 잘 난것 없는 회장 석종훈翁이..
'Miscellanies > 대학생, 2006~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회계법인에 관한 글(1) (0) | 2007/06/13 |
|---|---|
| 주관적인 국내 회계법인 4대 빅펌 비교 (10) | 2007/06/13 |
| 이한열 추모제 공연을 끝내고, 대일밴드 여러분께 드리는 글. (0) | 2007/06/08 |
| 공연을 하루 앞 둔 밤, 끄적임. (0) | 2007/06/07 |
| 기타와 음악과 함께 한 시간들을 생각하며, (0) | 2007/06/03 |
| 무한도전이 상기시켜준 아카라카. (0) | 2007/05/27 |
공연을 하루 앞 둔 밤, 끄적임.공연을 하루 앞 둔 밤, 끄적임.
Posted at 2007/06/07 23:46 | Posted in Miscellanies/대학생, 2006~2008저도 함께 열심히 뛰었습니다. 사실, 뭐 그다지 열심히 였던 것 같지는 않지만...
작년 엠티 때, 기장이 된 후 05선배들 아무도 없이 06들끼리만 OT공연을 준비하게 된 첫 날. 정말 큰 빈자리를 느꼈습니다. '우리끼리 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죠. 그리고 어쩌다가 총대를 메게 된 것도 후회스럽기도 하고..그랬습니다.결과적으로 공연을 잘 해내서 기분 좋게 그런 기분을 날려버렸지만, 1학기 초에 다시 '그 기분'이 몰려오더군요.
위에서(?) 시키는 건 많고, 다른 사람들은 '너만 믿는다'며 어깨를 툭툭 치고, 저는 그런 그릇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모두들 뭔가를 해주기를 바라는 것 같아 참 그랬어요. 사실, 여기저기 조언을 구하며 함께 할 수도 있었지만 뭔가 혼자 해야만 할 것 같은 의무감(?)에 혼자 고군분투..랄 것 까지도 없지만 많은 고민을 하고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 한번 많은 고민을 거쳐 07여러분을 모두 뽑았을 때, 그리고 함께 합주를 하게 되었을 때, 가슴이 벅차오르면서도 두려웠습니다. 다들 악기를 처음 잡는다는 것이 왠지 찝찝했고(?), 내일로 예정된 이한열 추모제까지 뭔가를 할 수 있을까란 의구심이 컸습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고 '괜한 걱정'에 착잡했습니다.
공연 전 마지막 합주를 마친 오늘 밤,
뿌듯하고도 설레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나 발전했고, 잘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방구석에서, 제가 그랬던 것처럼, 악기를 잡고 연습했을 모습을 생각하니 대견하기도 했습니다.
기타를 부여잡고 녹초가 된 몸으로 구석에 앉아 버스의 창가를 바라보며 우리가 함께 했던 짧은 시간들이 떠올랐어요.
저번에 지하철 역에서 06들과 07들이 마치 미팅에서 막 헤어지는 것 처럼 번호교환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우리는 아직 그렇게 끈적이는 사이가 아닌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전 작년에 밴드 엠티가서 참 재미있었고, 선배들과도 친해지고 동기들과도 끈끈해졌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런게 필요한 듯해요. 아주 절실히.
방학하면...다 함께 가서 정말 재밌게 놀았으면 해요. 저는 정말 고대하고 있으니 모두들 함께 그 날을 기다려봅시다! 일단 시험이 끝나면...제대로 추진하겠습니다.
아까 고맙게도 규일이 형도 와서 우릴 격려해주셨고... 우리 위에는 처음 밴드를 만들고 함께 부대끼며 음악을 느끼던 많은 선배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후배들이 그 뒤를 이어줄 것이구요, 이어줄 것으로 믿습니다.
변변한 동아리방도 없이 매번 합주 때 마다 무거운 악기를 메고 낑낑거리며 합주실을 오가는 우리.
가끔은 '제대로 된 동아리에 들었으면 이런 건 안해도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했지만, 이젠 그런 생각도 없습니다.
뭔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간다'라는 기분이 쏠쏠하거든요. pioneer 같다고나 할까?
더 많이 친해지고, 함께 많은 음악을 하면서 단지 플랫폼 성격의 대학에서 그치지 않고 평생 재밌게 알콩달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우리 반 친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 힘들게 무언가를 개척해가고 있는 우리들.
언젠가는,
1X 학번이 훌쩍 넘은 후배들이 기타를 짊어지고 더욱 아름다워진 연세의 캠퍼스를 활보 할 그 때는,
'동아리방'이란 것이 생기고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대일밴드가 되기를 소망하며 두서없는 한 밤의 끄적임을 줄입니다.
우리 함께 행복해집시다♡
- 잘난 구석없는 대일밴드 회장 석종훈翁이
'Miscellanies > 대학생, 2006~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관적인 국내 회계법인 4대 빅펌 비교 (10) | 2007/06/13 |
|---|---|
| 이한열 추모제 공연을 끝내고, 대일밴드 여러분께 드리는 글. (0) | 2007/06/08 |
| 공연을 하루 앞 둔 밤, 끄적임. (0) | 2007/06/07 |
| 기타와 음악과 함께 한 시간들을 생각하며, (0) | 2007/06/03 |
| 무한도전이 상기시켜준 아카라카. (0) | 2007/05/27 |
| 버려두었던 블로그. (0) | 2007/05/24 |
아!! 멋지고 재밌던 공연!!!아!! 멋지고 재밌던 공연!!!
Posted at 2007/03/19 00:51 | Posted in Miscellanies/대학생, 2006~2008역시 예상대로 실용음악과 재학생이 있는 밴드는 정말 멋지고,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경지를 보여주었음. 내가 듣는 음악의 세계가, 기타의 세계가 얼마나 협소한지를 느끼게 해준 분들.
이대의 중앙 동아리 밴드 '릴리즈'. "여자들도 이런 음악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감탄했다. 남자 곡들임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아...여튼 이렇게 또 하나의 공연이 끝났다. 땀의 향연 속에서 나의 존재를, 함께 연주하는, 만들어나가는 음악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준 하루.
너무나 행복했다. 정말 공연은...마약이다. 하면 할 수록 재밌고 짜릿하다.
그리고 사운드홀릭은 다시 한번 공연을 하고 싶게 만드는 멋진 곳이었다.
I'm still alive.
Because of music, it feels like I'm immortal!
'Miscellanies > 대학생, 2006~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버려두었던 블로그. (0) | 2007/05/24 |
|---|---|
| 잔인한 4월의 첫날. (0) | 2007/04/02 |
| 아!! 멋지고 재밌던 공연!!! (4) | 2007/03/19 |
| 오늘, 오후7시에 홍대 '사운드홀릭'에서 공연합니다! (0) | 2007/03/18 |
| 아름다운 캠퍼스에서의 추억. (1) | 2007/03/14 |
| 나의 정치 성향 파악하기! PoliticalCompass.org (2) | 2007/03/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