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79

통계학 시험 공부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통계학 입문'이란 과목은 다른 과목과 다르게 시험을 무려 '4차'에 걸쳐 보더군요.. Keller & Warrack의 Statistics for Economics and Business란 원서를 쓰는데.. 오랜만에 영어 읽으면서 공부하려니깐 머리가 뱅글뱅글 도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 0교시(8:00~9:00 a.m.)에 시험인데.. 학교 일찍 가는 것도 막막하고, 여러모로 머리가 정리가 안되고 있음. Variation, Standard Deviation, Coefficient of Variation 등등 그래도 그동안 알던 수학용어를 영어로 치환하며 '아하!'하는 기분은 생각보다 쏠쏠~ㅋㅋㅋㅋ 대학에서 보는 첫 시험! 부디 건투를 -_ - 2006. 3. 28.
밴드 합주, 추억 만들기. 당최 시간이 나지 않는다. 뭔가 쓰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어제 처음으로 대일밴드 합주가 있었다!! 뭐...역시 처음인지라 드럼과 박자 맞추기도 그렇고...여러모로 당황스러웠지만 Marshall의 JCM2000에서 뿜어져 나오는 진공관 앰프의 힘을 느끼곤...전율할 수 밖에 없었다. 역시 돈이 좋은거다. 어제 합주를 처음하면서 꿈도 생겼다. 언젠가 나의 직업이 안정되고, 재정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자비를 털거나 뜻이 맞는 이들과 힘을 합쳐 좋은 시설을 갖춘 합주실을 만들고, 그 곳에서 함께 호흡하며 음악을 즐기고 싶다. 역시...음악은...연주가 중간중간 틀려도 느낌이 살아 있는 라이브가 최고라는 것도 깨달았다- 합주가 끝나고는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자취하는 선배집에 가서 다른 선배 몇 분과 이런저런 얘.. 2006. 3. 22.
Whatever you want Just keep on trying. 2006. 3. 21.
신촌, 좋아하는 그 곳. 그 어느 때 보다 발딛을 틈 없었던 신촌. 화이트 데이는 그 어느 때 보다 극명하게 커플과 일반인-_-을 구별해 놓았다. 그닥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모두가 각자의 모습을 하고 함께 어울려 네온사인이 눈부신 신촌거리를 누비고 있으니 '나도 살아 있구나, 젊음의 한 가운데에 있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었다. 혹자는 말하겠지. 술에 찌들어 돈이 없으면 '젊음'을 뽐낼 수 없는게 신촌의, 우리나라의 문화냐고. 나도 아직 모르겠다. 그냥 하루하루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 어울려 얘기도 하고, 듣는게 그저 즐겁고 고마울 뿐. 세상이란게 자기가 보는 관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그런 대상이 아닌가. 내 또래 때 부터 '우리는 모두 자본주의의 노예들'이라고 외치며 개벽을 꿈꾸기 보단, 뭐든 그 안에 속해서 즐기면서 그것.. 2006. 3. 14.
화이트 데이??그게 뭐지? 3월 14일은 원주율 데이다. 다른 말로 파이 데이. 모두 기억하라. 3.14 = 원주율 데이 -_-; 2006. 3. 14.
미팅의 교훈 黑心? 이런건 자살행위다. 첫 미팅이었는데 그냥 재밌었다. 미팅의 메카라는 신촌 '더블더블'에서 실컷 떠들고 게임하고 술먹고 노래방까지 달렸다. 다음에 또 하고 싶을지(?)는 미지수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과 술과 게임으로 친해져서 논다는건 매력적인 일이다. 암, 매력적이고 말고. 당연하지........... 몸살나서 제정신이 아니다. 이제 미팅의 로망 따위는 없는거다. 역시 미팅은...........그냥 즐겁게 웃고 떠들고 노는거지~ㅋㅋ 2006. 3. 14.
30분 후 난생 첫 미팅~ㅋㅋ 30분 후 미팅의 메카-_-신촌의 '더블더블'에서 미팅을 한다. 얼굴은 재수생이지만ㅠ(87이에요;) 떨리는 새내기의 마음은 주체할 길이 없나니...ㅋㅋ 이 얘기 저얘기 선배들로 부터 많이 들었는데, 역시 시끄럽고 쿨하게 몇 시간 같이 노는게 나중에 생각해도 후회없는 미팅이란다. 부디 여자 쪽에서도 '즐거운' 미팅 상대로 기억되며 즐거운 만남이 되길^-^ㅋㅋㅋㅋ 2006. 3. 13.
DJ Tiesto 내한공연ㅠㅠㅠ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상한(?) 형이 나눠주길래 아무생각 없이 받았다. 아뿔싸... 보자마자 또 '억'소리가 나게한 장본인은 바로 DJ Tiesto!!! 그는 트랜스 테크노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 중에 하나이다. 네덜란드 출신이며..음... 여러가지 명곡을 전세계 대중들에게 선보이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그런 그가 우리 나라에 오다니~ 그의 음악을 라이브로 보고 싶은 마음은 정말 굴뚝 같았다. 같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은 곳에서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다는게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허나...아직 한번도 레이브 파티 같은 것엔 가본적도 없을 뿐더러 학생 신분에 넉넉치 않은 용돈 달달 털어 가자니 남은 기간에 시달려야 할 생활고가 눈에 훤해서 선뜻 예매를 못하겠다. 물론, 같이 갈 사.. 2006. 3. 12.
2006/04/22 KoRn 첫 단독 내한공연!! 드디어 올게 왔다.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그 이름도 찬란한 KoRn!!그동안 수많은 변신을 거듭하며 욕도 많이 먹고, 돈벌레 취급도 당했지만.. 전설은 전설이다. 뉴메탈 이라는 신조어 생성에도 큰 기여를 한 KoRn. 이젠 그들을 한국에서 '단독공연'을 통해 볼 수 있게 되는구나~ㅋㅋ 서태지 머시기머시기페스트(ETP??기억안남) 할 때 와서 반응이 괜찮았던 걸로 기억하는데..MBC에서 방영한 것 TV로 녹화본도 가지고 있고~ㅋㅋㅋ 하여튼, 까놓고 얘기해서 이번 앨범은 내 취향은 아니다. 고감도 슈퍼 댄서블 트랙들로 가득한...-_-;; 그래도 모든 것이 그들의 음악적 시도이고 결과물이라고 보기에 '존경한다'는 마음가짐엔 변화가 없다. 굳이 바라자면, KoRn 초기 스타일로 돌아갔으면............. 2006. 3. 12.
꽃샘추위. 나태해진 나의 신경을 다시 곤두세워준 신선함. 아주아주 추운 날. 꽃샘 추위가 정말 오긴 왔나보다. 심심해서 대충 잠바하나 걸치고 밖에 나갔다가....맑은 콧물 질질 흘리면서 동사할 뻔 했다-_- 어제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며칠 전에는 학교 지각해서 신촌역에서 부터 죽어라 뛰면서 땀으로 샤워를 했는데.. 날씨의 변화에 놀라지 않을 수 밖에 없었다. 3월의 새내기 생활이 무르익어가며 조금씩 나태해져가는 요즘... 갑작스런 날씨 변화는 내게 정신적인 자극으로 다가온다. 우리의 삶에는, 특히 내 삶에는 자극이 필요하다. 적어도 어딘가에 안주하는 것은 내 삶의 발전을 저해한다. 잠깐, 근데 삶이란게 꼭 발전이 필요한거야? 삶의 발전의 궁극적 종착점은? 상투적이면서도 심오한 질문들이 뇌리를 스친다. 오늘은 어쨌든 절대 '나른한 오후'는 아니야... 2006. 3. 12.
New World! Blog = Blue Ocean(적어도 나에겐!) 드디어 블로그란 곳에 입문하게 되었다. 자신의 생각을 풀어놓기에는 싸이월드보다 여러면에서 월등하다고 생각한다.싸이월드의 장점은 오직 '일촌간의 친목도모' 뿐...그나마도 난 방명록 쓰고 답방하고 이런게 영 취향이 아니라서 접을 수 밖에 없었다. 돈도 좀 들였는데ㅠㅠㅠ아깝다. 블로그는 싸이에 비해 모든 것이 자유롭다. 글쓰기도 편하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개방된 공간. 심지어는 회원가입과 로그인도 없는 이 곳에서 '네티켓'이 잘 지켜질까? 두고 볼 일이다. 블로그 초심자의 초보적 의문점들!ㅋㅋ 2006.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