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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ellaneous/수험생, 2010~2012

[조선일보] "전·의경 구타는 왜 계속되나?"//다들 알면서 왜 그래? ※ 기사링크 : [軍부대선 사라지는데… 전·의경 구타는 왜 계속되나] '사회 노출로 군기 빠질라' 엄한 규율에 '긴박한 시위현장 투입' 스트레스 겹쳐 신문기사는 따로 포스팅하지 않았다 : 기사링크 요즘 여론을 들끓게 하고 있는, 가혹행위로 죽은 의경도 알고보니 우리 대학교 09학번 후배였다. 부모입장에서는 고이고이 잘 키워서 대학도 보내고 늠름한 모습으로 군대도 보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니 그 마음을 어떤 말.. 더보기
아이폰4 16G 예약 73차, 개통일 나옴♡ 쇼 공식블로그에 드디어 공지가 떴다. 오매불망 기다리던 녀석을 드디어 손에 넣을 수 있게 되다니... 오랫동안 추가공지가 없어서 물량공급에 큰 차질이 생겼나 싶었는데, 다시 또 왕창 개통차수가 뜨는 걸 보니 그렇지도 않나보다. 16기가 73차 신청동기(?) 여러분, 인고의 시간 끝에 드디어 우리도....ㅠㅜㅋㅋㅋ 뭐, 아직 내 손에 없으니 설레발이지만, 그래도 공지에 차수가 떴다는 것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아래는 공식블로그 원문 내용... 더보기
신촌 YES리그(?), 나는 죄인이었다, 중간고사 안녕 :( 우리 집에서는 서강대학교 도서관이 정말 가깝다. 거짓말 안하고 걸어서 넉넉잡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근데 우리학교 도서관은 우리집에서 천천히 걸으면 20분에서 30분 사이에 도착한다. 친구들에게 우스갯소리로 편입하고 싶다고 툴툴거리기도 다반사. 정말 화가 나지 않을 수 없다.(응?) 요즘에는 일요일에 서강대학교內 이냐시오관에 위치한 성당 주일미사도 참석하는데, 이왕 이렇게 여건이 좋은 김에 여기서 공부까지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니 답답했더랬.. 더보기
나에게, 그리고 너에게 롹큰롤이란? 옆에 없으면 가장 허전한 것. 그것은 바로 mp3p. 한시도 귀에 이어폰을 꽂지 않으면 불안하다. 이건 어쩌면, 아니 그냥 중독이라고 볼 수 있다. 중독도 꽤나 오랫동안 지속된 중독. 벗어나려고 노력해봤는데 잘 안된다. 내 mp3p에는 오로지 3개의 장르 음악이 있을 뿐이다. Rock이 한 85%, Trance Techno를 비롯한 Dance가 12%, 그냥 Pop이 한 3%. 딱 이 세가지 장르만 가득하다. 편식이 나쁘듯, 편중된 음악적.. 더보기
전경 해체? + 카더라통신 깜짝 놀랐다. 항상 잦은 집회시위로 경찰력 부족에 시달리는 서울에서도 전투경찰대가 해체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전경(작전전경) 자체를 아예 육군훈련소에서 뽑지 않는다는 소식도 들리고...어디까지나 '카더라 통신'이라서 자세히는 모르겠다. 여기서 말하는 전경은, '작전전투경찰순경', 즉 '작전전경'으로서 육군훈련소에서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차출된 인원들을 의미한다.(나의 다른 포스팅 참고 : [의경, 의무경찰/의경 블루스] - 1. 의경? .. 더보기
자취는 어려월. 음식을 직접 해먹겠다던 나의 강한 다짐은 온데간데 없다. 자취는 로망이 아니었다. 이것은 현실이다. 내일 아침에 먹을 밥 쌀씻어서 예약해놓아야 하는데 귀찮다. 청소를 매일 아침마다 신나게 하다가 지쳐서 오늘 처음으로 안했다. 설거지도 아침마다 매일 하다가 어제 처음으로 쌓아놓고 학교갔고, 오늘 다 했다. 힘들다. 냉장고 안에 있던 콩자반이 상했다. 시원찮은 냉장고....... A/S 부를까. 병무청에서 등기가 왔는데 못받았다. 받아줄 사람이 없다. .. 더보기
우리학교 도서관은 CPA준비생이 넘쳐나요. 우와, 정말 열람실에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면 나랑 똑같은 중급회계책을 갖고 열심히 씨름하고 있는 사람이 열의 일곱은 족히 된다. 정말 놀라울 정도... 인터넷 강의를 듣는 노트북 화면을 힐끗 쳐다보면 대부분이 나도 듣고 있는 '김현식 중급회계'. 많은 이들이 회계사 시험에 매진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비율이 이 정도일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다. 간간히 계절학기 학과목 공부를 하거나, 사시나 행시를 준비하는듯 여타 법전과 씨름중인 사람들.. 더보기
현실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때. 일상생활에서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종종 쓰는 표현이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라는 말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것저것 때문에 망설일 때, 부모님이나 주위 친구들로부터 받은 조언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듣다가 강사님이 '여러분에게 현실을 알려주겠다'며 이 표현을 독특하게 해석하셨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정말 늦었다.'는 것이 그 분의 말씀이다. 그리고 우리가 원래 주구장창 언어생활에 활용한 전자의 허구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