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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ography14

밀린 숙제를 하는 기분- 제주도 가족여행 사진정리(15.06.14~16) 아직 본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던 지난 6월, 취업도 했겠다 가족에게 뭔가 직장인으로서의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었고 가족여행을 제안했다. 입사 1년차라 쥐뿔도 없는 연차휴가를 이틀 써서 '경비를 모두 대겠노라'고 선언했다. 사실, 입사 후 제대로 된 물질적 효도를 하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걸렸었다. 13년만에 가보는 제주도라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으시는 어머니. 내가 외고에 합격하여 가족 모두가 기분을 내고자 제주도를 다녀온게 2002년이다. 그간 사는게 힘들고 바쁘다는 구실로 이후에는 제대로 된 가족여행을 가보지 못했다고 하셨다. 그간의 부모님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감사드린다는 의미로 좁 급하게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시점에서 이미 4개월이 훌쩍 지났지만 너무나 좋았기에 잊을.. 2015. 11. 1.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한화인재경영원 우리 그룹이 대내외적으로 자랑하는 곳 가운데 하나인 한화인재경영원. 그룹 안에서는 줄여서 '인경원'이라고 부른다. 2008년에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디자인했으며, 어디에 내놓아도 밀리지 않는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보통 신입사원 혹은 경력사원 입문과정을 통해 이 곳과 인연을 맺게 되며, 엄청난 시설과 주변의 자연경관에 매료되어 다들 엄지를 들어올리며 작별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나 역시 2014년 7월에 그룹의 신입사원 입문과정을 통해 함께 하였고, 퇴소한 후에도 가끔 떠올리던 곳이다. 사진 한 장으로 그 매력을 담아낼 수는 없겠지만, 도저히 지나칠 수가 없어서 한 달전 쯤에 있던 2박3일 합숙교육 때 핸드폰 사진에 담아보았다. 앞으로도 부디 갈일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 그룹에 몸을 .. 2015. 9. 29.
서강대교 위에서 바라본 한강 전경 2013/10/03, 오후에 서강대교로 운동을 가면 늘 볼 수 있는 풍경.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이폰5의 파노라마 샷 기능으로 촬영해보았다. 너무 원본 사이즈가 커서 가로 사이즈 3000px로 crop했다. 서강대교를 지나서 여의도를 찍고 사진에 희미하게 보이는 마포대교를 통해 다시 돌아오는 코스를 요즘 즐기고 있다. 한강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 축복이다. 2013/10/05, 역시나 서강대교 위. 강한 햇볕을 받아서 그닥 보기 좋은 사진은 아니지만... 2013. 10. 7.
여름의 오산 물향기수목원 2013/08/03, 가족끼리 함께 갔던 오산 물향기수목원 나들이. 더웠지만 오랜만에 만난 자연의 숨결 덕에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었다.너무 더워서 30분도 못있었던게 함정... 2013. 9. 21.
서울도심의 노을 2013/09/02, 오후 7시 즈음에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만남에 앞서 청계천에서 광화문 방향을 보며 찍은 사진.어두운 시간이라서 노이즈는 어쩔 수 없지만, 나름 좋았다. 2013. 9. 21.
2013 연세대학교 무악대동제 2013 연세대학교 무악대동제! 축제 첫날인 2013년 5월14일(월). 다음 날 오르기로 예정된 무대인 백양로 삼거리의 무대 주위를 미리 답사(?)해봤다. 얼마만에 참가하는 대학축제인지... 눈 앞에 펼쳐진 풍경에 괜시리 설렜다. 2013. 5. 16.
봄이 왔다. 이번에도 보정이나 크기 축소 따위의 자비는 없다. 아래 두 사진은 엄마가 집에서 정성으로 피워낸 꽃들. 아래 사진은 학교 캠퍼스. 백양로 삼거리 위쪽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지만, 거기까지 가고 싶지는 않다. 난 연로하여 무릎아픈 휴학생이니깐...................... 아래는 휴학생 친구(남자^^)와 단 둘이 상암월드컵 경기장에 꽃놀이(데이트)를 갔을 때 찍은 사진. 학교 앞에서 버스타면 금방 간다. 함께 2시간 동안 대여한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고, 사진찍었다. 엽기적인 인물사진이 잔뜩 있지만...참는다. 2013. 4. 20.
화성행궁 - 장용영수위의식 부모님과 함께 주말에 화성행궁으로 나들이. 보정X, 리사이징X. 사진 개당 3M에 이르는 앱등폰4s의 트래픽 테러. 장용영수위의식 2013. 4. 6.
Erdinger 사진은 Perfectly Clear어플과 PicsPlay Pro로 약간보정. 우석이 형의 동차합격을 기원하면서. 형은 당연히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옆에서 형의 공부하는 모습을 봐왔기에 믿는다. 이 시험은 많은 것을 앗아갔지만, 지난 날 형과 함께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생긴 끈끈한 학우애(?)를 얻게 해줬다. Erdinger, 밀맥주라서 목넘김이 좋다. 괜시리 독일어를 다시 공부하고 싶게 하는 맥주. @신촌 거품9 2013. 3. 26.
서강대교 위에서 허구언날 티격태격 세비만 축내는 이들이 가득한 국회의사당을 바라보며. 괜히 추운데 달밤조깅한답시고 혼자 청승떨다가 강바람 직격탄 맞고 콧물만 줄줄줄. Cortex Camera 어플 사용. 그 외 무보정. 야간의 모자란 광량으로 인한 노이즈는 어쩔 수 없지만, 많이 아끼는 나의 뽀에스.... 2013. 3. 24.
사랑해 마지 않는 캠퍼스 2006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당시 2학년이었던 05학번 선배들이 얘기했다. "백양로 독수리상의 매서운 눈은 이화여대 정문을 향해 비스듬히 왼쪽을 향하고 있다." ....는 개뿔. 지금도 그럴싸하긴 하다. 이 말을 들은게 어느덧 6년 전. 난 언제쯤 학교를 완전히 떠나게될까나. 언젠가는 저 독수리처럼 나도 캠퍼스라는 둥지를 박차고 비상하리라 믿는다. 조금 부끄럽지만...사랑한다, 연세! 2012. 10. 7.
검푸른 하늘 검푸르고 깊은 하늘 2012.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