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줘1 Finch - Bury Me Finch. 내 음악인생에서 지울 수 없는 밴드. 이따금씩 갑자기 확~땡길 때가 있다. 지금 이 순간이 그래. 근무는 아직 50일도 넘게 남았고, 마의 50대는 깨지지도 않고. 어쨌든 이 곡은 예~전부터 공연하고 싶었던 곡중 하나. 차라리 이럴바엔 어디 그냥 묻어줘. Plz, bury me. p.s. 근데 Finch형들은 앨범 언제쯤 나오는걸까? Finch - Bury Me 2010.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