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상1 후임이 만들어준 내 침상 이름표. 참....고맙다. 이런 장난을 칠줄은 몰랐다. 가볍게 웃음짓게 만들어준 장난 :) 남자들끼리 티격태격하며 살아가는 군생활은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다. 2009.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