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벤쿠버 이벤트 당첨♡두근두근 벤쿠버 이벤트 당첨♡

Posted at 2010/03/08 21:26 | Posted in Miscellanies/의무경찰, 2008~2010

우왕,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다.

난 이벤트 같은 것은 생전 응모해도 전혀 당첨 안되는 재수가 지지리도 없는 사람들 중에 하나였는데, 요즘에 시간많고 심심해서 블로깅하다가 옆에 위젯하나 걸어놓고 응모한 이벤트가 당첨됐다. 뭐, '블로그에 위젯 달아놓고 벤쿠버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응원해주세요~'이런 거였는데, 내가 당첨될줄이야..........

※ 외부링크 : 두근두근, 밴쿠버 2010  :: 두근두근 밴쿠버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아래는 캡쳐한 사진!


오늘 주간에 방범근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공적인 전화인줄알고...

나 :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XX방순대 수경 석XX입니다."
이름모를女 : "(정적)............두근두근 투모로우 이벤트 당첨돼셔서 안내드립니다."

-_-;

어쨌든, 던킨도너츠 6000원어치 상당의 기프티쇼? 뭐 이게 당첨됐단다. 아, 신기하다. 뭐 경품의 액수를 떠나서 기분 엄청 좋다.

훗.................군바리 말년에 운발이 받기 시작하는건가.....................................
블로깅 다시 시작한 보람이 있다.v

근무나가서 먹어야지~ 냠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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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묘미.블로그의 묘미.

Posted at 2010/03/07 23:03 | Posted in Miscellanies/의무경찰, 2008~2010

당직을 서는 지금, 나도 모르게 예전에 썼던, 내 기록들을 쭈욱 열람했다.
귀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하고...

내게 있어서 블로깅의 묘미는 기록의 저장이라는 측면에 있다.

블로그라는게 꼭 방문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굳이 내가 아니어도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으니깐.

나의 블로그는 나란 사람을 닮은, 나의 삶의 기록이다.
오늘도 집에 가기 딱 50전의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내일은 D-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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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텍스트큐브로 갈아타다!드디어 텍스트큐브로 갈아타다!

Posted at 2007/08/25 14:43 | Posted in Miscellanies/대학생, 2006~20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갈아탔다.

요즘엔 귀찮아서 그다지 블로깅에 열을 올리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 많은 생각을 쏟아낼 곳이 필요할 때 나를 위한 배설구로써 그 역할을 다 해주었기에 간간히 블로그를 오가곤 했다.

그러다가 발견한 '텍스트큐브' 정식 발표 공지! 재빨리 갈아타게 되었다.

일단 난 '파워유저'가 아니기 때문에 눈에 띄는 것들만 신기하게 바라봤다. 역시나 내적으로 많은 업데이트가 있어서인지 예전에 태터를 쓸 때 쓰던 몇몇 플러그인이 잘 동작하지 않았다. 이런 것은 뭐...텍스트큐브가 더 일반화 되고 그에 맞춰 개발자 분들이 플러그인 개발에 힘써주면 금방 해결될 문제라고 본다.


블로그라는 매체는 참 대단하다. 난 그닥 활용을 하고 있진 못하지만, 어느새 대중의 여론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로써 언론에게까지 인정받고 있으니...

이런 모습을 가능케 한 데에는 태터툴즈와 텍스트큐브를 개발한 TNC 여러분들의 노고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 등 기존의 포탈사이트의 블로그와 대조되는 설치형 블로그의 간판으로서 보다 '자신의 것'을 추구하는 많은 블로거들의 욕구를 잘 충족시켜 주었기 때문이다.

외형만 보아도 이번 텍스트큐브 릴리즈는 단순한 태터툴즈 업데이트는 아니다.

무식한 내가 텍스트큐브의 장점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그 밖에 많은 사람들에겐 가뭄의 단비처럼 그간의 기능적 목마름을 해소해줄 강력한 툴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매번 블로거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TNC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사족 : lunamoth님께서 태터툴즈 1.1 이후로는 TNC가 아니라 TNF와 Needlworks에서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