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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월) 일일시황 ▣ 주말 금융시장 이슈사항 - 美 4월 고용보고서 쇼크 : 자극적인 제목처럼 실제로도 근래에 발표된 경제지표 중 가장 충격적인 것으로 시장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금요일에 발표된 4월 美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시장은 4월 한 달간 비농업부문(Nonfarm)에서 약 100만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되었을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나 실제로는 26.6만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작 예상치의 1/4 정도에 해당됩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도 감소 추세가 계속되고 있고, 여타 지표들을 통해 나타난 미국의 고용회복 시그널에도 불구하고 발표된 이번 결과에 대해 시장전문가들은 분주하게 저마다의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 쇼크의 주된 원인 ☞ 노동시장의 미스매치- 추가 실업수당의 딜레마(노동수요↑, 노동공.. 2021. 5. 10.
5/9(일) 주간시황 1. 달러/원 환율 동향 및 전망 (05.03 ~ 05.10) ☞ 서울외환시장 : 전주 대비 9.0원 상승한 1,121.30원에 주간 장 마감 -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주 원화강세가 타 통화 대비 과도했다는 평가 및 옐런 美 재무장관의 금리인상 관련 발언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로 다시 1,120원을 상승돌파하며 마감함. ☞ 주말 NDF 시장 : 5/7 서울환시 종가 대비 8.45원 하락한 1,112.85원 기록 - 역외 달러/원 환율은 美 4월 고용보고서에서 시장의 예상과 기대를 대폭 하회한 지표 충격이 도리어 조기 테이퍼링 우려를 불식시키며 위험선호를 촉발하여 금요일 서울환시 종가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함. ☞ 금주 전망 : 1,110원대 재진입하여 하향돌파 재시도 전망 - 전주에 1,120원선.. 2021. 5. 10.
5/7(금) 일일시황 1. 전 거래일(5월 6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옐런 美 재무장관의 금리 인상 발언에 전거래일 종가대비 2.70원 오른 1,125.30원에 개장함. 옐런 장관의 해명이 나온 가운데 장중 내내 주 후반에 있을 미국 고용지표를 대기하며 대체로 눈치보기 장세가 나타나는 모습이었고, 수급상으로도 1,125원 위에서는 네고물량이 상단을 제한하여 환율을 좁은 박스권 안에 가뒀음. 박스권에서 움직이던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3.20원 상승한 1,125.80원에 장을 마감함. - 코스피 3,000시대를 맞아 한국을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으로 승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회 (전경련)는 지난 4일 MSCI 측.. 2021. 5. 7.
5/6(목) 일일시황 ▣ 옐런 美 재무장관의 ‘금리인상 필요’ 관련 발언 시사점 한국과 일본은 어린이날, 중국은 노동절 연휴로 5월초를 시작하는 동안 미국에서는 카플란 달라스 연방은행 총재와 옐런 美 재무부 장관의 갑작스러운 테이퍼링 언급으로 금융시장에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카플란 달라스 연은 총재는 내년까지 FOMC에서 투표권이 없는 인사이며, 옐런 장관은 연준 의장 재임 당시에 ‘비둘기’로 분류되기는 했으나 재임중이었던 ‘15년 12월에 금리인상에 나섰던 장본인입니다. 옐런 재무장관이 미 시사월간지 “The Atlantic”의 주최로 열린 ‘미래경제서밋’이란 행사에서 “경기가 과열되지 않도록 금리를 다소 올려야 할 수도 있다’고 발언한 이후 전세계 금융시장이 바로 민감하게 반응했고, 바로 다음 날 ‘금리인상을 예측하거나 .. 2021. 5. 6.
5/4(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5월 3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4.30원 상승한 1,116.50원에 개장함. 장 초반에는 지난달 국내 수출이 10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면서 횡보하였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위안화와 싱가포르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외국인도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면서 점차 상승 폭을 확대했음. 달러/원이 1,110원대 중후반대로 상승하면서 숏커버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역송금 관련 물량이 추가로 나오자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11.70원 상승한 1,124.00원에 장을 마감함. -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테이퍼 텐트럼(긴축발생)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과 공조하겠다고 밝혔음.. 2021. 5. 4.
5/3(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4월 30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0.20원 하락한 1,108.00원에 개장함.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출발해 오전 중 하락세로 방향을 잡는 듯했으나 1,100원대 빅 피겨(Big Figure, 백단위 자리수) 변경을 앞둔 부담 등 눈치보기 장세 속에서 다시 1,110원 위로 올라왔음. 네고물량과 일부 달러 매도 움직임에 장 초반에는 환율이 하락했지만, 낙폭은 제한적이었으며, 오후부터 수입업체의 결제수요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따른 역송금 물량, 달러 매도 포지션에 대한 되돌림 등에 상승 전환하여 전거래일 종가 대비 4.10원 상승한 1,112.30원에 장을 마감함. -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백신 보급율이 취약 신흥국을 중심으.. 2021. 5. 3.
5/2(일) 주간시황 1. 달러/원 환율 동향 및 전망 (04.26 ~ 05.03) ☞ 서울외환시장 : 전주 대비 5.5원 하락한 1,112.30원에 주간 장 마감 -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통화완화 정책 지속을 천명한 美 FOMC 결과 및 韓 1분기 GDP성장률 호조의 영향으로 1,110원선 초반까지 하락하며 마감함. ☞ 주말 NDF 시장 : 4/30 서울환시 종가 대비 5.15원 상승한 1,117.45원 기록 - 역외 달러/원 시장은 달러 숏포지션의 월말 차익실현 및 美 경제지표 호조(개인소비지출 증가)에 따라 금요일 서울환시 종가대비 반등하여 마감함. ☞ 금주 전망 : 1,110원대 하단 지지선 확인에 따른 반등세 전망 - 전주에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수급적으로는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이벤트를 소화했.. 2021. 5. 2.
4/30(금) 일일시황 1. 전 거래일(4월 29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간밤 비둘기파적인 美 FOMC 결과에 따라 전거래일 종가 대비 4.00원 하락한 1,109.00원에 갭다운 개장함. 낮아진 레벨에 하단에서는 결제수요가 나왔지만, 월말 네고물량과 위험심리 회복에 따른 역외 달러 매도 물량이 가세하면서 환율은 1,10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갔음. 오전에 국내주식을 순매수하던 외국인이 장 후반에는 순매도로 돌아서자 환율은 소폭 반등하여 전거래일 종가 대비 4.80원 하락한 1,108.20원에 장을 마감함. -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1년 3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서 수출물량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음. 석탄 및 석유제품(-26.7%)과 제1차 금속제품(-4... 2021. 4. 30.
4/29(목) 일일시황 ▣ FOMC Review 금번 FOMC는 시장 컨센서스와 부합하는 결과를 보여줬으며, 일부에서는 “고집스러운 비둘기”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포인트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드립니다. - 기준금리(연방기금목표금리) : 만장일치 동결 (0.0~0.25%) - 월간 자산매입규모 : 기존 유지 (1,200억 달러/月) - 물가 전망: 상승은 예상되나 일시적이며 70% 정도는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판단되기에 큰 의미부여 안함. ∴ 경기 판단 상향으로 야기될 시장의 통화정책 정상화 경계를 완화하는데 집중함. 시장에서는 미국에서 집단면역 형성이 예상되는 6~7월에 현재의 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연준의 본격적인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논의 시점도 올 4분기로 예상하고 .. 2021. 4. 29.
4/28(수) 일일시황 1. 전 거래일(4월 27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2.70원 하락한 1,110.50원에 개장함. 1분기 성장률 호조와 역외 달러 매도세에 1,108원대로 저점을 낮췄지만, 1,110원 부근에서는 결제수요 및 저가 매수가 들어오면서 하단을 지지했음. 장중에 일부 반등하는듯 하였으나 장 후반에 역외 매도세가 재개되면서 다시 하락하던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2.80원 하락한 1,110.40원에 장을 마감함. (☞ 2/25 종가 1,107.80원 이후 약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 - 글로벌 은행 HSBC가 한국의 지난 1분기 경제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제임스 리 HSBC 한국·일본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 2021. 4. 28.
4/27(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4월 26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화 약세에 전거래일 종가 대비 1.80원 하락한 1,116.00원에 개장함.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장중 이어지는 달러화 약세 등에 연동되어 점차 레벨을 낮추는 모습이었으며, 역외에서도 달러 매도 등이 무겁게 눌러서 특별한 반등없이 장 후반까지 하락세가 지속됨. 외국인도 4거래일만에 국내주식을 순매수하였으며, 환율은 1,112원대에서 등락하다가 전거래일 종가 대비 4.60원 하락한 1,113.20원에 장을 마감함. - 한국의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6% 성장하며 예상을 웃도는 호조를 나타냈음. 지난해 3분기 실질 GDP가 전기대비 2.1% 성장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 한국은행.. 2021. 4. 27.
4/26(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4월 23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간밤 미국 증세 관련 소식에 전거래일 종가 대비 3.00원 상승한 1,120.30원에 개장함. 이후 1,110원대 후반 좁은 레인지에서 주로 거래를 이어갔으며, 역외 위안화도 크게 움직이지 않았음.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주식을 순매도했지만, 장중 매도 물량이 축소된 가운데 시장 영향력은 크지 않았고, 수급상으로는 결제수요와 역송금 경계 등이 1,117원대에서 환율 하단을 지지했음. 장 후반 조선업체의 대형 원유운반선 수주 소식이 있었으며,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0.50원 상승한 1,117.80원에 장을 마감함. - 수출경기를 선행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지표인 수출경기확산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했음. 실제 수출.. 202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