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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탈

Linkin Park - A Thousand Suns, 아...주여..... 어떤 말로 나의 실망감을 더 표현할 수 있으리오-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렸건만, 나에게,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의미를 갖고 있는 밴드였던 Linkin Park는 이해하기 어려운 다소 난해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첫 타이틀 곡인 Catalyst는 아프가니스탄戰을 다룬 새로 나올 컴퓨터 게임, Medal of Honor의 OST로서 먼저 공개가 됐는데 느낌이 꽤 괜찮았다. 뭐랄까..."굉장히 많이 변했구나!"란 느낌과 함께 신선함이 가득했다. 하지만 나는 몰랐다, 이번 신보 전체가 그런 분위기일줄은............ 뭐라고 할까, 내가 앨범을 다 듣고 난 후 든 생각은 하나였다. "기타리스트는 탈퇴했나?" 흔적은 있었지만 더 이상 rock band라고 하기엔 무색할 만큼 그 음색을 찾을 수 없었다... 더보기
Chevelle - Letter From A Thief 존경하는 포스트 그런지 밴드, Chevelle. 옛날부터 매우 좋아했는데, 오늘 불현듯 늘 듣던 노래 하나가 심금을 올려서 포스팅까지 해본다. 그간 많은 앨범을 내며, 그리고 많이 팔아치우며(?) 그들의 음악성과 대중에 대한 힘을 유감없이 보여준 Chevelle. 그리고 그 중에서도 밴드의 기타리스트이며 메인보컬, 곧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Pete Loeffler는 예전부터 내게 동경의 대상이었다. 감수성 풍부한 특유의 클린보컬과 코러스에서 내지르는 샤우팅의 독특함, 그리고 감성적이면서도 하드한 기타리프가 날 비롯한 많은 청자의 귀를 사로잡았다. 가사 하나하나를 곱씹어보며 아래의 곡, Letter From A Thief을 감상해보자. 개인적으로는 Drop B로 로우튜닝된 그의 PRS기타와 Mesa Bo.. 더보기
Deftones - Diamond Eyes 정말...돌아왔다. 한 때 Rock계의 일익을 담당했던, 지금도 많은 이로 부터 큰형님이라 칭송받는 그들이 돌아왔다. 따끈따끈한 새 앨범을 갖고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바로 전 앨범인 Saturday Night Wrist 이후 거의 4년만에 컴백한게 아닌가 싶다. Deftones. 내 전 포스팅인 [Musik Hören/Rock] - Deftones - Headup에서 다루었지만, 정말 그 실험적인 음악성은 그들만의 아이덴티티를 강화시키며, 보컬 Chino Moreno의 독특한 창법과 음색은 많은 청자들이 쉽사리 그들과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한다. 이번 앨범 또한 전곡을 들어보니 그들의 실험적인 음악성이 빛을 발하는 앨범이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전작에서는 '삘(Feel-_-)'을 못받았었는데, 이번 앨범은.. 더보기
Godsmack - Whiskey Hangover 두 말이 필요없는 미국의 뉴메탈, 헤비메탈 밴드, Godsmack. 2009년 중순에 'Whiskey Hangover'라는 디지털 싱글 하나를 내놓았다. 아직 정식앨범은 발매가 안된 상태이다. 2010년 발매인데, 이 싱글이 차트에서 나름 선전했다. Whiskey Hangover. Godsmack의 시원시원한 스타일이 아주 잘 드러나는 곡이다. 내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2월말에 또 하나의 싱글을 낸다고 한다. Godsmack - Whiskey Hangover 더보기
Dead By Sunrise - Out of Ashes 밴드로고에서 팍팍 꽂히는 Linkin Park 냄새. 음악속의 갖가지 샘플링과 신디사이저 사운드에서 느껴지는 Orgy의 냄새. 그렇다. Dead By Sunrise(이하, DBS)는 린킨파크의 보컬 Chester Bennington과 그룹 Orgy의 기타리스트 Amir Derakh, Ryan Shuck이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이다. Amir와 Ryan은 또 다른 프로젝트 그룹 Julien-K의 멤버이기도 하다. 생각해보니 난 Julien-K에 대한 포스팅도 오래전에 했었다. 그게 2006년, 대학교 1학년 때인데 이들의 앨범이 나온것은 작년인 2009년. 정규앨범이 나올 때 까지 무려 약3년이 걸렸다. Julien-K는 나중에 다루기로 하고, Dead By Sunrise는 음악적으로는 포스트그런지 쪽으로 .. 더보기
Deftones - Headup Deftones. 내 뮤직라이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 정말 전설같은 그룹이다. 한창 잘나가던 시절의 CD들을 당시에 내 쥐꼬리만한 중학생 용돈 탈탈 털어서 구매하곤했던 몇 안되는 밴드. 뉴메탈이라는 장르의 선구자이며 한 시대를 주름잡는 아이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보컬 Chino Moreno의 창법은 당시에 혁명이었다. 마치 몇년전에 Linkin Park의 보컬 Chester가 독특한 보이스로 주목을 받았던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 아마 그보다 훨씬 더 혁명적이었다. 기타연주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던 내게는 보컬보다도 기타리스트인 Stephen Carpenter에 대한 경외심(?)이 더 컸다. 중학교 때 10만원 내외의 싸구려 일렉기타를 구입한 이후, 난 혼자서 여러 곡의 Deftones 곡.. 더보기
Smile Empty Soul!! California trio Smile Empty Soul recently signed with Bieler Bros. Records and will release its long-overdue second album, now titled 'Vultures', on October 24. A track called "Jesus Is The Manager at Wal-Mart" has been posted at the label's MySpace page. Smile Empty Soul had initially titled its sophomore effort 'Anxiety' and had set a September 2005 release date for it, back when the group was.. 더보기
2006/04/22 KoRn 첫 단독 내한공연!! 드디어 올게 왔다.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그 이름도 찬란한 KoRn!!그동안 수많은 변신을 거듭하며 욕도 많이 먹고, 돈벌레 취급도 당했지만.. 전설은 전설이다. 뉴메탈 이라는 신조어 생성에도 큰 기여를 한 KoRn. 이젠 그들을 한국에서 '단독공연'을 통해 볼 수 있게 되는구나~ㅋㅋ 서태지 머시기머시기페스트(ETP??기억안남) 할 때 와서 반응이 괜찮았던 걸로 기억하는데..MBC에서 방영한 것 TV로 녹화본도 가지고 있고~ㅋㅋㅋ 하여튼, 까놓고 얘기해서 이번 앨범은 내 취향은 아니다. 고감도 슈퍼 댄서블 트랙들로 가득한...-_-;; 그래도 모든 것이 그들의 음악적 시도이고 결과물이라고 보기에 '존경한다'는 마음가짐엔 변화가 없다. 굳이 바라자면, KoRn 초기 스타일로 돌아갔으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