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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대동제 공연 준비중 5월마다 있는 학교 축제 '대동제'가 다가온다. 내년 졸업을 앞둔 나로서는 이제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만, 늘 공연을 하고 싶었다. 예전에 대동제 무대에 오르긴 했는데, 그게 아마 군입대 전이니 기억도 나지 않는다. 고등학교 동창들 중에 밴드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 예전부터 항상 꿈꿔왔다. 지금은 각자 다른 밴드, 다른 활동을 하면서 살지만 기회가 되면 꼭 함께 공연을 해서 '명덕 독일어과 딴따라'들의 무대를 짧게나마 갖고 싶었다. 그리고 이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었다. 흥분한 나머지 어설프게 앨범커버도 만들었다. 오랜만에 합주할 생각을 하니 너무너무 설렌다. 아직 공연가능성이 100%라곤 할 수 없지만 꿈꿀 수 있어서 행복하다. 함께 3년동안 한 교실에서 동고동락하던 친구들과.. 더보기
07/08/12 공연실황 동영상 아직도 열기가 뜨끈뜨끈한 편집본! 고성능 캠코더 촬영에는 대일밴드의 06학번 드러머 김보람양이 수고해주었음.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음! 중앙 믹서에서 캠코더에 사운드를 끌어올 수가 없어서 결국 사운드는 캠코더로 그냥 잡을 수 밖에 없었음. 고로 베이스 기타와 드럼 베이스 등이 아주 듣기 싫게 crack거리는 소리가 동영상의 가치를 살짝 훼손시켰음. 일단, 급한대로 여러가지 사운드 편집 프로그램(ex> CoolEdit)을 통해 많이 잡아냈지만, 그래도 무리가 있었음. 동영상 편집이란 것을 해보기 위해 처음에 Adobe의 Premiere를 사용하려다가 때려치고 Sony의 Vegas7.0을 사용함. 편집이래봤자..캡션 넣고 시간 조절하고 자르는 것들이었지만...아무런 기초 지식 없이 삘 꽂히는 대로 하다보니 깨우치는데,.. 더보기
이열치열! 무더운 여름밤, 화끈한 공연 보러 오세요! 이번 일요일(8/12)에 있을 제가 속한 밴드 About Memories의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딴따라쑈!(with Peach Allergy) 8/12(日) 07:00p.m. @홍대 DGBD \ 5,000(One Free Drink!) 아래 그림을 클릭해서 확대해 주세요^-^ 더보기
이한열 추모제 공연을 끝내고, 대일밴드 여러분께 드리는 글.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해주며 우리의 모습을 지켜봐준 규일이형, 병현이형, 지운이형, 재춘이형, 영민이형, 희지누나, 잠깐이나마 얼굴볼 수 있었던 상은이형 등등 모두모두 너무 고마웠어요- 보기 힘든 얼굴들 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1학기 첫 무대이자 마지막 무대인 이한열 추모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들 기대도 많이 하고 긴장도 많이 했을텐데, 잘 해내서 너무 기뻐요- 저 개인적으로도 아쉬운 점이 참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공연할 때는 항상 그랬던 것 같아요. 나름 저 개인에게는 9번째 공연이었는데, '다음에는 더 완벽해지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매번 그 생각대로 된 적은 한 번도 없었네요. 다들 떨림을 경험했을 겁니다. 모두에게 기분좋은 떨림으로 기억되었으면 .. 더보기
공연을 하루 앞 둔 밤, 끄적임. 우와, 시간이 참 빠릅니다. 벌써 2학년 1학기가 이렇게 쏜살같이 끝을 향해 달려갔네요. 저도 함께 열심히 뛰었습니다. 사실, 뭐 그다지 열심히 였던 것 같지는 않지만... 작년 엠티 때, 기장이 된 후 05선배들 아무도 없이 06들끼리만 OT공연을 준비하게 된 첫 날. 정말 큰 빈자리를 느꼈습니다. '우리끼리 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죠. 그리고 어쩌다가 총대를 메게 된 것도 후회스럽기도 하고..그랬습니다.결과적으로 공연을 잘 해내서 기분 좋게 그런 기분을 날려버렸지만, 1학기 초에 다시 '그 기분'이 몰려오더군요. 위에서(?) 시키는 건 많고, 다른 사람들은 '너만 믿는다'며 어깨를 툭툭 치고, 저는 그런 그릇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모두들 뭔가를 해주기를 바라는 것 같아 참 그랬어요.. 더보기
아!! 멋지고 재밌던 공연!!! 성공적으로 오늘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집에 들어왔음! 역시 예상대로 실용음악과 재학생이 있는 밴드는 정말 멋지고,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경지를 보여주었음. 내가 듣는 음악의 세계가, 기타의 세계가 얼마나 협소한지를 느끼게 해준 분들. 이대의 중앙 동아리 밴드 '릴리즈'. "여자들도 이런 음악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감탄했다. 남자 곡들임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아...여튼 이렇게 또 하나의 공연이 끝났다. 땀의 향연 속에서 나의 존재를, 함께 연주하는, 만들어나가는 음악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준 하루. 너무나 행복했다. 정말 공연은...마약이다. 하면 할 수록 재밌고 짜릿하다. 그리고 사운드홀릭은 다시 한번 공연을 하고 싶게 만드는 멋진 곳이었다. 더보기
오늘, 오후7시에 홍대 '사운드홀릭'에서 공연합니다! 3월 18일, 일요일(오늘!) 저녁 7시부터 홍대에 위치한 클럽 '사운드 홀릭(SoundHolic)'에서 제가 속한 밴드 About Memories外 3개 팀 연합 공연이 있습니다. 나름 가장 유명한 홍대 클럽 중의 하나인 사운드홀릭에 설 수 있다고 하니 마구마구 설레는군요. 실력은 '사운드홀릭 급(?)'이라고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또 오랜만에 무료한 일요일 저녁을 화끈하게 보낼 것 같아 기대됩니다. 현재 예상되는 큐시트는 1. Story of the Year - Until the Day I Die 2. 바닐라 유니티 - Tomorrow 3. About Memories - 약속(자작곡) 4. Funeral For A Friend - Juneau 5. Story ot the Year - In The.. 더보기
07/02/21(水) 공연실황(동영상). 첫번째 곡. Juneau. About Memories - Juneau(cover) 이제야 조금씩 공연 동영상의 업로드를 시작한다.. 2007년 2월 21일 수요일. '신촌역에서 5분거리'인 Geek Live House에서 Affirmative Action이라는 웃기는 제목을 달고 시작한 공연. Reddish Blue라는 서강대학교內 프로젝트 팀(?)과 쪼인트로 기획한 것이고, 게스트 밴드로는 역시 서강대학교內 '여성멤버로만 구성된' Pearl Pink라는 팀과 함께 했다. 이 곡은 내가 속한 밴드 About Memories의 오프닝 곡. 원곡은 Funeral For A Friend가 불렀다. 난 왼쪽 두번째에서 파란 기타(동영상 원본 화질이 너무 구려서 색깔구분도 안되지만)를 치면서 안습코러스를 넣고 있는 놈. 코러스 부분에서 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