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메신저를 통한 미팅 요청을 보고 화들짝 놀라버렸다. 이러다가는 basic한 것들까지 모두 english를 사용하게 될 것만 같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쓸데없는 것들도 영어를 사용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도 그렇게 물든 감이 있지만... 대화를 컨버세이션으로 굳이 겁나 길게 풀어쓰는 건 신선해서 피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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