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rkest Days - Porn Star DancingMy Darkest Days - Porn Star Dancing

Posted at 2010/10/01 10:12 | Posted in Music/Rock
 또 하나의 캐나다産 포스트 그런지 밴드가 떴다. 활동은 2005년 부터 했다고 나와있는데, 본격적인건 2010년이라고 봐야한다.

이 밴드의 프런트 맨이자 보컬인 Matt Walst는 Three Days Grace의 베이시스트의 친동생인데, TDG에 들어갈 생각을 하다가 자신만의 새로운 밴드를 만들었고, 지금과 같이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Porn Star Dancing은 그들의 셀프타이틀 앨범의 첫 타이틀 곡으로서 Nickelback의 Chad Kroeger, 그리고 유명한 기타리스트 Zakk Wylde까지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앨범 전곡 들어봤는데, 간만에 귀에 착착 감기는 멋진 신보다. 왜 Chad가 뻑 갔는지 알  것 같다.

My Darkest Days - Porn Star Da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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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elle - Letter From A ThiefChevelle - Letter From A Thief

Posted at 2010/06/22 14:21 | Posted in Music/Rock

Pete Loeffler(Chevelle)

존경하는 포스트 그런지 밴드, Chevelle. 옛날부터 매우 좋아했는데, 오늘 불현듯 늘 듣던 노래 하나가 심금을 올려서 포스팅까지 해본다.

그간 많은 앨범을 내며, 그리고 많이 팔아치우며(?) 그들의 음악성과 대중에 대한 힘을 유감없이 보여준 Chevelle. 그리고 그 중에서도 밴드의 기타리스트이며 메인보컬, 곧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Pete Loeffler는 예전부터 내게 동경의 대상이었다.

감수성 풍부한 특유의 클린보컬과 코러스에서 내지르는 샤우팅의 독특함, 그리고 감성적이면서도 하드한 기타리프가 날 비롯한 많은 청자의 귀를 사로잡았다.

가사 하나하나를 곱씹어보며 아래의 곡, Letter From A Thief을 감상해보자.

개인적으로는 Drop B로 로우튜닝된 그의 PRS기타와 Mesa Boogie 앰프헤드의 환상적인 조합이 만들어내는 곧고 육중한 사운드에도 계속 매료되는 곡. 절대 잔뜩 들어간 gain때문에 시끄럽지 않은, 특유의 메사부기 사운드가 청자를 압도한다.

그리고 멋진 코러스, If you ever entered my mind, stay there, you'll live.
이 곡은 차트에서도 매우 선전했고, 선전하고 있다.

Chevelle - Letter From A Thief

 
They know what everybody knows
Better sit, a letter from a thief says
Finally when everybody sleeps
So few ways to cover up the old wounds

Lost in a finger, forced to lie
This sends us medicating through it all

If you ever entered my mind
Stay there, you'll live
Defend it off and fool them all
Stay there

Faceless, so little there to judge
Left wing, let's separate the cold out
Opposites, we never need to tell
One sting I've found I'm having to, I'm having to

If you ever entered my mind
Stay there, you'll live
Defend it off and fool them all
Stay there, you'll live
Defend it off and fool them all

Solitude, waste of a man
This fades as soon as the sun sets

I now own this fatal role that lives
Imagine here's a better feel
Told to dissolve or choose to fade
Or stay here, you'll live

If you ever entered my mind
Stay there, you'll live
Defend it off and fool them all
Stay there, you'll live

If you ever entered my mind
Stay there, you'll live
Defend it off and fool them all
Stay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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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perjesus - Down AgainThe Superjesus - Down Again

Posted at 2010/04/19 21:03 | Posted in Music/Rock

The Superjesus..이름처럼 그렇게 크리스천 밴드는 아니다. 호주출신 밴드인데, 우연한 기회에 굉장히 오래전에 알게 된 밴드이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중2 겨울방학 때,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한 달동안 간 적이 있는데 뉴질랜드 TV랑 라디오에서 많이 흘러나오던 곡 중 하나가 바로 Superjesus의 Gravity란 곡이었다. 우리나라에선 그닥 인지도가 없는 밴드인데, 호주와 뉴질랜드 쪽에서는 인기가 꽤 괜찮은 것같다.

여자 보컬의 목소리도 괜찮고, 듣기 좋은 얼터너티브, 포스트그런지 풍 사운드를 들려준다. 오랜만에 다시 들었는데, 그 때의 추억과 감동이 밀려온다.

Gravity말고 뭔가 좀 우울하면서도 훅이 살아있는 Down Again을 첨부한다.

아오...군생활의 남은 일주일은 그 전까지의 어떤 기간보다 가장 긴 것 같다. 누군가 그랬지, '군생활은 제대휴가 일주일 전부터 시작'이라고...맞는 것 같다.

Q. 언제나 이런 위기를 이겨내는 힘의 원천은?
A. Rock'n'Roll

The Superjesus - Dow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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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By Sunrise - Out of AshesDead By Sunrise - Out of Ashes

Posted at 2010/01/29 18:47 | Posted in Music/Rock



밴드로고에서 팍팍 꽂히는 Linkin Park 냄새. 음악속의 갖가지 샘플링과 신디사이저 사운드에서 느껴지는 Orgy의 냄새. 그렇다. Dead By Sunrise(이하, DBS)는 린킨파크의 보컬 Chester Bennington과 그룹 Orgy의 기타리스트 Amir Derakh, Ryan Shuck이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이다. Amir와 Ryan은 또 다른 프로젝트 그룹 Julien-K의 멤버이기도 하다. 생각해보니 난 Julien-K에 대한 포스팅도 오래전에 했었다. 그게 2006년, 대학교 1학년 때인데 이들의 앨범이 나온것은 작년인 2009년. 정규앨범이 나올 때 까지 무려 약3년이 걸렸다.

Julien-K는 나중에 다루기로 하고, Dead By Sunrise는 음악적으로는 포스트그런지 쪽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체스터의 독특한 보컬과 강력한 기타리프가 기본이며, 이들만의 특징은 바로 신디사이저 등의 적극적인 전자음 활용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전자음은 바로 그룹 Orgy, Julien-K의 두 멤버 Amir와 Ryan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근데 밴드 Orgy가 들려줬던 것보다는 좀 스무드한것이 차별화된다. 세월이 흘러서일까.

DBS의 데뷔앨범, Out of Ashes에는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가득한 발라드 곡들도 포함되어 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체스터와 라이언, 아미르 셋의 음악적 실험이라고 보면 된다. 체스터는 오래전부터 이들과 친분을 유지해왔는데,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음악적 시도를 이 앨범을 통해서 표현했다.

첫번째 타이틀곡, Crawl Back In은 차트에서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다. 체스터의 시원한 보컬과 약간 복고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곡. 시작 부분의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인상적인 발라드 Let Down 또한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

Dead By Sunrise - Out of Ashes

(Release : October 13, 2009)

Tracklisting
cf.) 빨간색은 내가 좋아하는 곡들
1. Fire
2. Crawl Back In
3. Too Late
4. Inside of Me
5. Let Down
6. Give Me Your Name
7. My Suffering
8. Condemned
9. Into You
10. End of the World
11. Walking in Circles
12. In the Darkness

첫번째 타이틀곡, Crawl Back In.

Dead By Sunrise - Crawl Back In

 
발라드 넘버, Let Down.

Dead By Sunrise - Let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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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o - Bright Nights Dark DaysCavo - Bright Nights Dark Days

Posted at 2010/01/06 21:37 | Posted in Music/Rock

미국의 미주리주 출신 포스트 그런지/얼터너티브 밴드, Cavo. 나도 알게된지 얼마 안된 멋쟁이들..굉장히 이모셔널 하면서도 박력있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베이시스트가 흑인인게 좀 놀라웠다. 예~전에 한창 이름날렸던  Crazy Town도 멋쟁이 흑인 드러머가 있어서 신선했는데, 소위 백인들의 영역으로 일컬어지는 rock music scene에서 흑인을 찾기란 그리 쉽지 않다.(뭐, 물론 마음먹고 찾아보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타이틀곡인 Champagne으로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듯. 어느덧 작년이 되어버린 2009년 8월에 시원~한 앨범, Bright Nights Dark Days를 냈다. 요즘에 다시 듣고 있는데..곡 하나하나가 참 마음에 든다.

내가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인 Cry Wolf를 링크해본다. 너무나도 추운 이번 겨울, 이런 좋은 음악과 함께라면 견딜만한듯-

Cavo - Bright Nighs Dark Days

(Released :  August 11, 2009)


Tracklisting
cf.) 빨간색은 내가 좋아하는 곡들
1. Champagne
2. Crash
3. Let It Go
4. Cry Wolf
5. Ghost
6. Blame
7. My Little Secret
8. Beautiful
9. We All Fall Down
10. Over Again
11. Useless

나의 추천곡, Cry Wolf.

Cavo - Cry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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