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도서관은 CPA준비생이 넘쳐나요.우리학교 도서관은 CPA준비생이 넘쳐나요.

Posted at 2010/07/01 18:29 | Posted in Miscellanies/복학생, 2010~
우와, 정말 열람실에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면 나랑 똑같은 중급회계책을 갖고 열심히 씨름하고 있는 사람이 열의 일곱은 족히 된다. 정말 놀라울 정도... 인터넷 강의를 듣는 노트북 화면을 힐끗 쳐다보면 대부분이 나도 듣고 있는 '김현식 중급회계'.

많은 이들이 회계사 시험에 매진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비율이 이 정도일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다. 간간히 계절학기 학과목 공부를 하거나, 사시나 행시를 준비하는듯 여타 법전과 씨름중인 사람들고 간혹 있었지만...역시나 대세는 CPA.

이건 뭐, 오렌지색 바탕이 포인트인 '신현걸 중급회계'책을 들고다니기가 민망할 정도.

우리학교가 괜히 공인회계사 합격자수 1위를 하는게 아니다. 합격자가 많은 만큼, 굉장히 많은 수의 학생들이 준비한다는 것을 주위를 둘러보면 알 수 있다.

나도 아직 얕긴 하지만, 발을 살포시 담궜다. 그리고 선배들은 말한다.

"너도 이제 본전 생각나서 절대 빠져나오지 못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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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대축전? 부끄러운줄 알아라. 날강도같은 놈들.815대축전? 부끄러운줄 알아라. 날강도같은 놈들.

Posted at 2006/08/15 03:40 | Posted in Miscellanies/대학생, 2006~2008
아주 학교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놓았더만. 기가막혀서...


진보니 뭐니 겉멋만 든 여기저기 노조다 뭐다 하는 놈들부터 반미반전자주통일 구호 외우면서 게거품무는 세뇌된 년놈들이 남의 학교 몰려와서 술쳐먹고 행패부리고 지랄하는게 815통일대축전이냐?

엿먹어라 미친놈들아. 통일은 니들끼리하시게? 우리학교가 니들 봉이냐?

작년에 연대에서 못하게 했더니 쌍욕을 하면서 경희대로 옮겨가서 아주 개판을 만들어 놨다는구만. 술쳐먹고 노상방뇨하고 기물파손하는게 뭐 니들같이 저급한 족속들에게는 축제인가보지.

당신들이 뭔데 학교가 행사를 불허하겠다는데 왈가왈부하면서 지랄하는건가.

새빨간 운동권 총학생회가 원흉인가? '대의민주주의'에 입각해서 하겠느니 어쩌느니. 웃기지마라.

어차피 그래봤자 마빡에 빨간띠 두른 술병든 아저씨들한테 굽실굽실 끌려다닐꺼면서.

'주류반입은 허가하지 않겠다'고?

아주 소주가 박스채로 들어가던데?


뒷짐지고 방관하는 경찰이나, 아버지뻘, 할아버지뻘 학교경비아저씨들께 쌍욕하면서 밀치고 지랄하는 빨갱이새끼들이나 다 똑같다.


토익공부 좀 할라고 요 며칠 중앙도서관 가는데 아주 토나와서 못봐주겠다. 연세대는 민주화의 성지?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럼 와서 묵념이나 하고 갈것이지 술쳐먹고 오바이트나 하면서 난동부리는건 어느 나라 의식이냐?


행사를 찬성하거나, 타대생인 사람들은 단순한 이기주의로 보이겠지. 그 꼴난 캠퍼스 하루 개방한다고 뭐가 달라지냐고.


정말 싫다. 개념을 물에 쳐말아먹은 새끼들. 항상 명분만 그럴싸한 새끼들.



열람실에 앉아있어도 간간히 들리는 백양로 한가운데에서 더위먹은 년놈들이 난동부리는 소리가 자꾸 자극한다.

'민중의 소리'? 연대가 행사불허 하는게 엿같다고 한 기사에 달린 저급하고 지극히 빨갱이스러운 놈들의 댓글이 이번 815대축전인지 뭔지를 주최하는, 참가하는 새끼들의 수준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저글링같이 떼거지로 러쉬하는 놈들 앞에서 소리마저 묻혀버리는 행사반대하는 선배들의 피켓시위가 애처롭다.

화가 나도 이렇게 내 블로그에 욕질밖에 할 수 없는 내가 한심하고 짜증난다.

운동권 총학생회는 싫다.운동권 총학생회는 싫다.

Posted at 2006/08/11 23:49 | Posted in Miscellanies/대학생, 2006~2008


다시 한번 학교에 폭풍이 휘몰아 칠 것 같다. 통일대축전? 역시 또 멋지신 우리 총학생회 여러분이 두 주먹 불끈 쥐고 조국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일어나셨다. '연대항쟁 10주년 기념'이라... 거 참 거창하기도 하다. 뭘 해도 명분은 정말 거창한 사람들이다.

안타까운 건 다시 한번 충돌이 불가피해졌다는 뜻이다. 당연히 학교 측에서는 반대할 수 밖에 없다. 학교 학생이 아닌 만여명의 군중에게 시설물이 훼손당하는 일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대체 이런 행사를 왜 우리학교에서만 하는건가? 운동권이라 그런지 아주 이런 행사만 있으면 게거품물고 달려는 것 같다. 드넓은 서울대 캠퍼스도 있고, 서울에 있는 대학만 몇 개인데 왜 우리 학교냔 말이다. 그래 연대항쟁이 있었던 '민주화의 성지'라는 건 좋단 말이다. 근데 그거 기념한답시고 또 학교를 난장판으로 만들자는 건가? 통제를 잘 하면 된다고? 여기저기 '이상한 단체'사람들이 저글링처럼 개떼러쉬 갈게 훤~한데 참 통제가 잘 되겠다.

자칫하면 또 경찰과 충돌할 것이다. 공권력 알기를 지들 발톱 때로 아는 개망나니 놈들은 또 '저리비켜라'하면서 설치겠지. 안봐도 비디오다.

그래, 연세대학교는 '민주화의 성지'였다. 하지만 이젠 '그냥 대학교'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통일의 성지'라는 호칭까지 붙는 건 별로 학교 내에는 원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듯.

제발, 이런 행사하려면 상암 월드컵 경기장 같은 것이나 빌려서 해라. 어차피 '당신들만의 잔치, 축제'가 될 것인데... 학생들의 학구열로 불타야 할(방학중이긴 하지만, 내가 갔을 때 마다 중앙도서관은 불타던데) 캠퍼스를 '통일, 민주'라는 허울 좋은 구호로 더럽히지 말고.

정 하고 싶으면 시설을 빌리는 조건으로 돈이라도 내던가 말야. 무슨 총학생회가 '학교의 주인'인냥  "누추하지만 이 곳에서 외치고 즐기지요"라고 선심쓰는 듯한 태도는 아주 역겹기 그지없다. 그들이 늘 외치는 '모든 연세인이 이 학교의 주인입니다'란 말은 이럴 때면 무색해진다.

동방신기 같은 놈들은 돈내고 대강당 빌려서 빠순이들하고 잘 놀더만. 하필이면 큰 맘먹고 중도에 공부하려고 갔던 차라 짜증이 솟구쳤지만...

총학생회는 얼마 전 본관점거를 중단하고 다시 학생회관으로 돌아갔다. 등록금...그들이 외치던 인하는 안되었지만, 적어도 두 자리수 인상을 막았다는 데에 '그들 스스로' 큰 의의를 두더군. 하긴, 그것도 못했으면 매번 뉴스타면서 학생운동 정신의 본보기 임을 자처했던 모습 자체가 애처로워지겠지.

요즘 나라 꼴이 왜이런지 모르겠다. 민주노총인지 뭔지 하는 놈들은 북한가서 '혁명성지'를 참배하고 떳떳하게 고개들고 돌아다니질 않나... 개구리 대통령은 뜬금없이 작통권 갖고 국론분열 야기에..휴...

여튼 815통일대축전인지 뭔지 제발 충돌없이, 학교 기물 파손 없이 잘 끝났으면 좋겠다. 뭐, 난 관심없지만.

학교 측도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 확실히 막을꺼면 시덥잖은 성명서 발표하고 '반대한다!'이러지 말고, 공권력 동원 요청해서 단호하게 막아야 한다. 우리가 낸 등록금이 학교의 파손된 기물 및 어지럽혀진 환경정리에 쓰여지는 꼴은 못보겠다. 더러워서 퉷


이제 '통일과 민주화의 성지'라는 이 위대한 칭호는 다른 학교나 시설에게 붙여줄 때가 아닌가 싶다.

여튼, 예전보다 운동권이 많이 죽긴 했지만, 여튼 지금까지 살아있는 운동권이란 족속들은 정말 대책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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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2006 8.15 민족공동행사 개최와 관련한 연세대학교의 입장 -


행사 관련 사회단체와 정부,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연세대학교는 지난 8월 2일, 이번 행사의 주관단체인 범민련측으로부터 학교 시설이용을 바라는 일방적인 이메일을 접수했으며, 8월 4일자로 이를 거부한다는 회신을 보낸 바 있습니다. 외부단체가 대학의 시설을 학교 당국의 사전 동의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사유재산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이며 교육과 연구가 본업인 대학의 목적에도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결코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우리의 일관된 입장입니다. 만약 학교 당국의 불허방침에도 불구하고 교내에 무단으로 진입하고 시설물을 훼손하는 경우, 이것에 따른 민, 형사상의 조치도 취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입니다.

대학 본연의 사명은 진리의 탐구와 학문의 연마에 있습니다. 대학에게 주어진 이 길은 어떤 경우라도 훼손되어서는 안됩니다. 외부의 사회단체가 주관하는 집회 및 시위장소로 대학의 시설이 무단으로 사용되는 일은 반드시 종식되어야 합니다. 더욱이 특정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있는 집회에 대학의 시설이 이용되는 일은 대학의 정치화를 가져올 뿐 아니라 대학의 역할이 왜곡되고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이를 단호히 배격합니다. 정치적 목적을 가진 단체의 집회나 시위는 정부가 보장하는 공공시설이나 장소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부당국과 행사단체들의 현명한 판단과 조치를 촉구합니다.

2006년 8.15 민족공동행사는 남북한 관계가 보다 원만하게 진행될 때, 남북 양측 정부 당국의 적극적 후원 아래 평화적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그 본래의 취지를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남북관계 조차 경색되고 동북아 국제질서에도 상당한 위기가 조장되고 있는 시기에 남측의 단독행사는 제한적 의미만 가질 뿐입니다. 무엇보다도 학교 당국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시설을 무단으로 사용하며 막무가내로 추진하려는 것은 극단의 폭력에 가깝습니다. 정치적 목적을 띤 집회나 행사는 대학의 교육과 연구 분위기를 심각한 수준으로 저해시키고 심대한 물적 정신적 피해를 끼치는 불법행위입니다.

연세대학교는 행사 관련자들과 정부당국에 다시 한 번 호소하며 현명한 판단을 촉구합니다.

지금 연세대학교에는 입시 업무가 진행되고 있어 정숙한 학내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도 필요합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세대학교의 학문을 세계 속에 드높이고 한국 대학의 연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단 하루도 쉼 없이 수많은 연구 인력들이 밤낮으로 일하는 곳입니다. 날로 치열해지는 세계적 학문 경쟁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학교가 전력투구하고 있는 시기에 불법적 집회로 인해 연구 분위기가 훼손된다면 이는 비단 연세대학교의 손실일 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손실이 됩니다.

지금부터 꼭 10년 전인 1996년에 소위 한총련 사태로 인해 우리 연세대학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멀쩡하던 교육 시설이 화염에 휩싸이고 각종 연구실에 축적되어있던 수많은 귀중한 연구 자료들이 유실되었습니다. 이런 비극적 사태가 다시는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우리 연세대학교 모든 구성원들의 한결같은 다짐입니다. 사회단체의 불법행위가 가져올 막대한 손실을 심각하게 우려하면서 연세대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은 이를 막아내기 위해 모든 가능한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연세대학교는 지난 121년 동안 한국 사회의 지성을 선도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 연세대학교는 장차 민족의 화해와 한반도의 통일에도 맡은 바 소임을 다 할 것입니다. 다만 민족의 화해와 통일에 대한 연세대학교의 역할은 대학의 본분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연세대학교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학문적 업적과 연구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과 정부, 사회단체들이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06년 8월 8일

연세대학교

앗싸리...1학기 방어 대성공-ㅋㅋㅋㅋ앗싸리...1학기 방어 대성공-ㅋㅋㅋㅋ

Posted at 2006/06/26 20:26 | Posted in Miscellanies/대학생, 2006~2008

확대 가능-_ -

끼얏호~ㅋ

기다리던 글쓰기 성적까지 최종 확인됨으로써 1학년 1학기가 끝났다. 오늘까지 성적이 나오지 않아 가슴을 설레게 하던 글쓰기는 무려... A+   -_ㅠㅋㅋ

평량평균도 계산해 보았더니 3.8이 나오는군. 우리학교 기준으로 A0가 4.0, A-가 3.7이니깐 A- 좀 넘는 정도인 것 같다. 아...기쁘다.

고등학교 때 처럼 모든 과목 공부에 다 매달릴 필요 없이, 좋아하진 않지만(-_-)적어도 내가 선택한 과목을 공부한다는 것은 참 맘에 드는 부분이다.

술에 쩔어서 집에 못들어 간 것도 부지기수이고, 진짜 학기 말에 가서는 더이상 '논다'는게 귀찮을 만큼 놀기도했는데 예상외의 선방으로 가슴이 뿌듯했다. 아직은...1학년이라서 3일 벼락치기 이런거 먹히는 것 같다. 스타트는 나름 잘 끊은 것 같은데...그렇다고 막 "2학기엔 미친듯이 공부나해야지"같은 학구열은 타오르지 않는다.


우선...심하게 짧은 1학기를 보낸 내 결론 : 대학성적은 노력도 노력이지만 그 외의 부수요인이 다중 작용하여 산출된다는 것.

고로,

로또다.

드디어 성적이 떴구나....드디어 성적이 떴구나....

Posted at 2006/06/25 11:48 | Posted in Miscellanies/대학생, 2006~2008

확대가능합니다ㄳ

고대하고 고대하던 성적이 드디어 오늘 학사포탈에 떴다. 다른 몇몇 대학과 다르게 우리학교는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는게 아니라 지정된 날부터 모두 공개하는 방식. 이거 뭐...성적 나온거 한 두 과목 보고 쓸데없는 기대나 좌절을 하게 만들지 않기 때문에 답답하긴 하지만 꽤 괜찮은 것 같다는....

우선 결과는 놀라웠음. 당연히 재수강을 할 것으로 예상했던 몇몇 과목에서 의외의 선전이 돋보였음(내 기준)


역시 예상대로 독일어는 나의 최후의 보루였다. 학점방어라는 목적에 충실해야했지만...수업태도가 많이 구려서 걱정했는데 강사님이 잘 봐주셨나보다ㅎ...마음먹고 수업태도로 깎았으면 C도 무난했을텐데-_ -;

서양문화유산, 의외의 방어. 조별 보고서 B-뜨고 좌절, 중간 기말고사 시험점수도 거의 평균이하로 보여서 당연히 C가 뜨는 줄 알았으나 어째 잘 나왔다. 200명짜리 대형강의인데..역시 로또인가乃

정치학입문. 완전 신기한 과목. 중간고사 때 나만의 정치이론을 쎄웠더니 딱 평균점수 줬는데, 기말 시험범위가 내 관심분야 미국과 관계된 세계정세 부분이라서 미치도록 써갈기고 나왔더니 기말빨 받았나보다. 아, 눈물ㅠㅠㅠ

통계학입문. 어차피 예상한 그대로. 고미화 교수님은 무조건 쁠로 몰아주는 거 확인. 이것도 나름 만족함.

영어회화..수업시간에 깝치고 농담따먹기만 한 거 같은데 신디가 잘 봐줬나보다. 역시 난 조용히 버로우하고 수업듣는것 보단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위주의 수업이 좋다.

대학생활의 방향정하기...이거 나중에 거의 안들어가서 당연히 NP(Non-pass)가 뜰 것으로 예상했으나 교수님께 잘 말씀드렸더니 너그러히 P를 주셨다ㅠ

채플...이것도 신기함. 나 딱 4번인가 빠져서 간신히 Pass했나 그럴껄... 채플...난 학교측의 취지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즐기지만, 여튼 좋다ㅎ

글쓰기...는 아직 안나왔구나.


놀기도 심하게 놀고, 서양문화유산은 시험전날 막 프린트 보고 그랬는데 어느정도 점수 방어 가능한거 보면 분명히 대학학점은 운도 따라야 하는 로또같은 건가 보다. 뭐...1학년 교양과목이라서 그런건 알고있다. 경영본과에 들어간 몇몇 2학년 선배들이 1학년 때 놀라고 하며 밤낮으로 고생하는 거 보면....휴=3.

2학기 때는 적당히 놀면서 공부 좀 더 해봐야지. 글쓰기 점수 나오면 전체 학점 평균도 계산해봐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