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perjesus - Down AgainThe Superjesus - Down Again

Posted at 2010/04/19 21:03 | Posted in Music/Rock

The Superjesus..이름처럼 그렇게 크리스천 밴드는 아니다. 호주출신 밴드인데, 우연한 기회에 굉장히 오래전에 알게 된 밴드이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중2 겨울방학 때,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한 달동안 간 적이 있는데 뉴질랜드 TV랑 라디오에서 많이 흘러나오던 곡 중 하나가 바로 Superjesus의 Gravity란 곡이었다. 우리나라에선 그닥 인지도가 없는 밴드인데, 호주와 뉴질랜드 쪽에서는 인기가 꽤 괜찮은 것같다.

여자 보컬의 목소리도 괜찮고, 듣기 좋은 얼터너티브, 포스트그런지 풍 사운드를 들려준다. 오랜만에 다시 들었는데, 그 때의 추억과 감동이 밀려온다.

Gravity말고 뭔가 좀 우울하면서도 훅이 살아있는 Down Again을 첨부한다.

아오...군생활의 남은 일주일은 그 전까지의 어떤 기간보다 가장 긴 것 같다. 누군가 그랬지, '군생활은 제대휴가 일주일 전부터 시작'이라고...맞는 것 같다.

Q. 언제나 이런 위기를 이겨내는 힘의 원천은?
A. Rock'n'Roll

The Superjesus - Dow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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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Hot Chili Peppers.Red Hot Chili Peppers.

Posted at 2010/01/26 09:28 | Posted in Music/Rock

전설같은 밴드, Red Hot Chili Peppers. RHCP.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83년에 만들어진 funk, alternative 밴드. 감칠맛 나고 독특한 베이스, 기타, 드럼, 보컬의 조합으로 많은 아류밴드를 낳고 많은 이들에게 추앙받고, 영향을 끼치는 그룹이다.

좀 안타까운 일은 레드핫 형님들의 음악색깔에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던 John Frusciante가 2009년에 탈퇴했다는 것.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던 것은 아니고, 그의 음악적 발전과 방향을 존중해서 다른 밴드 멤버들도 곱게 보내줬다고 한다.

내는 앨범 마다 평단과 팬들의 찬사를 받았지만, 마약사건 등으로 저마다의 인생굴곡이 참 심한 밴드. 하늘과 땅을 오가는 굴곡진 인생이 모두의 귀를 즐겁게 하는 독특한 음악들을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다.

수 개의 앨범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소개하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곡들을 몇개 첨부해본다.
나의 음악인생이 좀 미천한 관계로 그나마 최근 앨범의, 특별히 좋아하는 곡들로만 몇개 뽑아봤다.

이 외에도 주옥같은 곡이 엄청 많지만...:)

Red Hot Chili Peppers - Coffee Shop


Red Hot Chili Peppers - Californication

 
Red Hot Chili Peppers - Can't Stop
 

Red Hot Chili Peppers - Dani California

 
Red Hot Chili Peppers - Tell Me Baby
 

 Red Hot Chili Peppers - Snow(Hey Oh)
 
 
들을 수록 좋은 곡들. Viva RH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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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o - Bright Nights Dark DaysCavo - Bright Nights Dark Days

Posted at 2010/01/06 21:37 | Posted in Music/Rock

미국의 미주리주 출신 포스트 그런지/얼터너티브 밴드, Cavo. 나도 알게된지 얼마 안된 멋쟁이들..굉장히 이모셔널 하면서도 박력있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베이시스트가 흑인인게 좀 놀라웠다. 예~전에 한창 이름날렸던  Crazy Town도 멋쟁이 흑인 드러머가 있어서 신선했는데, 소위 백인들의 영역으로 일컬어지는 rock music scene에서 흑인을 찾기란 그리 쉽지 않다.(뭐, 물론 마음먹고 찾아보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타이틀곡인 Champagne으로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듯. 어느덧 작년이 되어버린 2009년 8월에 시원~한 앨범, Bright Nights Dark Days를 냈다. 요즘에 다시 듣고 있는데..곡 하나하나가 참 마음에 든다.

내가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인 Cry Wolf를 링크해본다. 너무나도 추운 이번 겨울, 이런 좋은 음악과 함께라면 견딜만한듯-

Cavo - Bright Nighs Dark Days

(Released :  August 11, 2009)


Tracklisting
cf.) 빨간색은 내가 좋아하는 곡들
1. Champagne
2. Crash
3. Let It Go
4. Cry Wolf
5. Ghost
6. Blame
7. My Little Secret
8. Beautiful
9. We All Fall Down
10. Over Again
11. Useless

나의 추천곡, Cry Wolf.

Cavo - Cry 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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