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ch - Bury MeFinch - Bury Me

Posted at 2010/03/03 23:03 | Posted in Music/Rock
Finch. 내 음악인생에서 지울 수 없는 밴드. 이따금씩 갑자기 확~땡길 때가 있다. 지금 이 순간이 그래. 근무는 아직 50일도 넘게 남았고, 마의 50대는 깨지지도 않고. 어쨌든 이 곡은 예~전부터 공연하고 싶었던 곡중 하나.

차라리 이럴바엔 어디 그냥 묻어줘.

Plz, bury me.
p.s. 근데 Finch형들은 앨범 언제쯤 나오는걸까?

Finch - Bur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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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7/08/17 02:45 | Posted in Music/etc.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성능 캠코더 촬영에는 대일밴드의 06학번 드러머 김보람양이 수고해주었음.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음!

중앙 믹서에서 캠코더에 사운드를 끌어올 수가 없어서 결국 사운드는 캠코더로 그냥 잡을 수 밖에 없었음. 고로 베이스 기타와 드럼 베이스 등이 아주 듣기 싫게 crack거리는 소리가 동영상의 가치를 살짝 훼손시켰음. 일단, 급한대로 여러가지 사운드 편집 프로그램(ex> CoolEdit)을 통해 많이 잡아냈지만, 그래도 무리가 있었음.

동영상 편집이란 것을 해보기 위해 처음에 Adobe의 Premiere를 사용하려다가 때려치고 Sony의 Vegas7.0을 사용함. 편집이래봤자..캡션 넣고 시간 조절하고 자르는 것들이었지만...아무런 기초 지식 없이 삘 꽂히는 대로 하다보니 깨우치는데, 적용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음.(거의 3일 밤낮..)

'우리는 이런 밴드다'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음. 그 뿐임. 나이를 많이 먹고 머리가 희뿌옇게 되었을 때도 '젊음의 사운드'를 쏟아내는데 갖은 애를 썼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다.

더 많은 말을 쓰고 싶지만, 그것은 다른 포스트를 통해... 일단은 힘들게 얻어낸, 편집한 동영상을 첨부한다.

※본 동영상의 순서는 실제 공연순서와는 무관함.



"070812 딴따라쇼 @Club DGBD"



1. 멤버 소개



2. Refused - New Noise



3. Finch - What It Is To Burn



4. Story of the Year - In The Shadows



5. Funeral For A Friend - Juneau



6. About Memories - 약속(자작곡)



7. Funeral For A Friend - Roses For The Dead



8. Story of the Year - Until The Day I Die



9. Trustcompany - Downfall



10. Finch - Perfection Through Silence



11. Finch - New Beginnings



12. Sum 41 - Handle This



13. (번외편!) 공연을 마치고 - 대일밴드와 함께




P.S. 유튜브에도 몇개 올렸더니 양키새퀴들이 꼴에 평가한답시고 댓글다는 것 보는 재미가 나름 쏠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