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 Halo - Self-Titled AlbumBurn Halo - Self-Titled Album

Posted at 2010/03/09 09:01 | Posted in Music/Rock

Burn Halo

Burn Halo. 2007년 4월, 내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던 그룹인 Eighteen Visions가 해체되면서 리드보컬 James Hart가 새롭게 만든 그룹이다. 입대 전에 Eighteen Visions에 관해서는 포스팅을 두개나 했었다. 해체사실을 접하고는 그 충격이 꽤나 컸다.

※ 내가 작성한 Eighteen Visions 관련 포스트
1. [Musik Hören/Rock] - Eighteen Visions! Yeah!
2. [Musik Hören/Rock] - Trustkill Records!


어쨌든, Burn Halo는 기본적으로 Eighteen Visions와 비슷한 음악노선을 따라가고 있으면서 좀 더 헤비메탈쪽인 색깔이 강화됐다. 시원시원한 James Hart의 보컬은 그대로다. 내게는 James Hart가 리드보컬로 다시 신나게 달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그룹.

Burn Halo의 이제 1년된, 2009년 셀프타이틀 앨범을 소개한다.

Burn Halo - Burn Halo

Released : March 31, 2009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개의 수록곡을 소개한다. 첫번째 곡은 2009년 앨범 발매와 동시에 첫싱글로 발매되어 좋은 성적을 거둔, Dirty Little Girl.

Burn Halo - Dirty Little Girl



다음은, 따로 싱글발매는 안됐지만 앨범 수록곡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So Addicted.

Burn Halo - So Addi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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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een Visions! Yeah!Eighteen Visions! Yeah!

Posted at 2006/04/28 11:07 | Posted in Music/Rock

가장 최근 모습!Eighteen Visions!


  오랜만에 아침에 일찍 일어났고, 갑자기 Eighteen Visions(줄여서 18V!)를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다.

Eighteen Visions는 메탈코어/하드코어에 기반을 둔 미국 Orange County 출신 밴드이다. 앞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Trustkill Records의 간판밴드인데, 설마해서 Wikipedia를 찾아봤더니 Epic Records로 옮겨가 첫 Official Album을 준비중이라나...;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변화를 통해 다양한 청자층(뭐, 그래봤자 10~20대 사이 피끓는 친구들;)을 섭렵하려 노력하는 그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들의 음악 스타일이 가장 크게 바귄건 2004년 발매된 Obsession 앨범을 통해서였다. 그

Obsession(2004)

전 앨범까지는 말 그대로 straight-edge hardcore 스타일을 고수했으나 'Obsession'을 기점으로 좀 더 정제되고 감성적인 멜로디를 섞은 곡들을 다수 선보였다. 하지만 몇몇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너희들은 더이상 메탈코어 밴드가 아니다', '돈 벌고 싶구나' 이런 식이었다. 이런 몇몇 팬들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앨범은 꽤나 선전했다. 'Waiting for the Heavens', 'I Let Go', 'Tower of Snakes'같은 불같은 싱글들을 여럿 터뜨리며 메탈코어 씬의 무지막지하게 시끄럽기만 한 밴드에서 음악적 기반인 탄탄한 대중적 밴드로 거듭나게 된다.('대중적'이란 기준은 어디까지나 상대적...;)

그리고 짧고도 긴 공백의 시간........


그들은 Self-Titled 앨범 'Eighteen Visions'로 2006년 7월 18일(미국 정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여름의 강렬한 햇살과 푸른 하늘이 기다리는 계절. Eighteen Visions가 나의 가슴을, 그 외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화끈하게 불태워주며 귀를 즐겁게 해주길 기대해본다.

Trustkill Records!Trustkill Records!

Posted at 2006/04/23 03:33 | Posted in Music/Rock

Trustkill Records!



아는 사람은 다 알만한 레코드 회사. 정말 내가 좋아라~하는 회사이다.
메이저는 아니지만 정말 알찬 미국의 신인들을 발굴해낸다. 그 점이 너무 매력적이다.


난 기본적으로 미국풍 음악에 귀가 길들여졌다.... 요즘 같은 세상(?)에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지만, 뭐 사실인 걸 부정하긴 싫다.


장르는 당연히 모두가 끄덕이는 그 이름도 찬란..했으나 System of A Down 같은 슈퍼 울트라 캡숑 그룹을 빼고는 사양화(?) 되어가는 듯한 '뉴메탈(Nu-metal)'.

정말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가 사라져가는, 조금씩 죽어가는 모습을 바라봐야 한다는거.... 그리고 나의 이런 슬픈 고민을 해결해주는 레코드 그룹이 바로 Trustkill !!!ㅋ




정말 '어메리카'스러운 멋진 밴드들만 골라 놓은 듯, 골라 계약하는 듯 하다. 하드코어, 하드코어 펑크 등 화끈하고 신선한 음악들로 가득하다. 메이저가 아닌지라 귀를 한없이 즐겁게 해주는 롤리팝 캔디같은 밴드들은 아직 없는 것 같다.

그게 가장 큰 매력이다. 뭐라고 할까...Rock Spirit이 살아있다고 해야하나?


뭐 좋아하는 밴드들은 열거하자면 무척 많다. 특히 Eighteen Visions 오우ㅠㅠㅠ 정말 이름만 들어도 '질질 싸는'(너무 더티한 속어인가-_-;;) 밴드!

It Dies Today, Walls of Jericho, Roses Are Red, Crash Romeo 등등.. 웬만해서는 빌보드나 다른 락차트에서 만나기 힘든(-_ㅠ) 멋진 밴드들도 있고~


곧 신보가 쏟아져 나올꺼다. 거짓말 안보태고 이 신보들 들을 생각만 하면 잠자다가도 번쩍 깨버릴 수 있을 것 같다.

아, Trustkill Records 웹사이트 자체 내에서 제공하는 상당히 깨끗한 음질의 엄선된 스트리밍 파일들 또한 나를 감동의 도가니에 퐁당 빠뜨린다. 더 감사한건 발매안된 신보의 곡도 한 곡 정도씩 들려준다는 사실ㅠㅋ

어쩌다보니 Trustkill Records 홍보사원처럼 됐다. 허나, 뭐 이런 나도 죄다 mp3를 통 앨범째로 구해서 듣고 헤드뱅잉하고 있으니...ㅋㅋㅋ

어제는 결국 손톱에 검은색 매니큐어를 칠했지. 보는 사람마다 다들 게거품 물더군ㅋㅋㅋㅋ 반응 좀 더 지켜보고 한 두개 남기도 지울까도 생각 중. 아무래도....처음 보는 사람들하고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고 뮤지션이나 홍대 라이브클럽 러버가 되지 않을 바엔...;;

근데 말야, 볼 때 마다 기분이 색다르더군... 특히 내 파란색 일렉기타 넥을 왼쪽 손으로 휘어감고 바라볼 때..흠흠흠흠 그래용 나는 변태. 인정.-_-;

새벽이 너무 깊어서 맛이 갔나보다. 내일 시험인데 공부는 하기싫고ㅋㅋㅋ 정치학 책이 한글은 한글인데 당최 이해가 안되는...............-_ -; 난 경영학도니깐 빨리 그런거나 배우고 싶다ㅠ 차라리 머리아파도 숫자질 하는 통계같은 과목이 더 좋다.


어쿠. 결국 쓰다보니 또 요지경이 되었군. 여튼 홍보사원 역할 했으니 마무리도 깔끔하게!

진정한 퓨어 어메리칸 사운드를 찾으신다면 꼭 한번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