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4/16(금) 일일시황

by hyperblue 2021. 4. 16.

 

1. 전 거래일(415)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1.10원 하락한 1,116.50원에 개장함. 장 초반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으나 장중에 달러 인덱스와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상승하면서 환율은 1,119원대로 고점을 높였음. 하루 앞으로 다가온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 일정에도 수급은 큰 공방 없이 조용한 모습이었으며, 특별한 상/하방 큰 폭의 등락 없이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1.00원 상승한 1,117.60원에 장을 마감함. 

-      한국은행 금통위는 15일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을 통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0.5%로 동결한 뒤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 2월 전망치인 3.0%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음. 국내 경제는 수출이 호조를 지속하고 설비투자도 견조한 회복세를 보여 경제 회복세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음. 소비자물가 역시 기존 전망 경로를 상회하며 당분간 2% 내외 수준을 등락하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음. 금통위는 국내 수출이 호조를 지속하고 설비투자도 견조한 회복세를 이어갔으며, 민간소비의 부진도 완화되었기에 경제 회복세가 다소 확대되었다고 진단했음. 고용 상황 역시 취업자 수가 증가로 돌아서는 등 일부 개선 움직임을 나타냈음. 금통위는 앞으로 국내경제는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음. 올해 성장률 전망은 지난 2월 전망치(3.0%)를 상회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금통위는 "국내경제 회복세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19 전개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고 수요측면의 물가상승 압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통화 완화기조를 유지해나가겠다고 밝혔음. 금통위는 이 과정에서 "코로나19의 전개상황, 그간 정책대응의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자산시장으로의 자금흐름, 가계부채 누증 등 금융안정 상황의 변화에 유의할 것"이라고 강조했음.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15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98 (국내: 670) 발생한 것으로 발표함. 

□ 거래 지표

○ 당일 종가: 1,117.60 (고가: 1,119.50 저가: 1,115.00) / 전일 종가: 1,116.60
4/16 매매기준율: 1,117.60 / 거래량: 105.2억불
○ 韓 코스피: 3,194.33 (0.38%), 韓 코스닥: 1,013.90 (0.05%)
○ 日 닛케이: 29,642.69 (0.07%), 中 상해종합: 3,398.99 (0.52%)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고, 소매지표 등 경제 지표도 좋게 나오면서 상승했고, 뉴욕 유가는 경제 지표 호조로 원유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가 강해지면서 상승했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美 국채금리 하락세 등의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였고, 10년 국채금리는 예상을 뛰어넘은 소비·고용 지표에도 불구하고 美 연준에 대한 신뢰와 강한 수요로 인해 큰 폭으로 하락했음. 

-      美 상무부가 발표한 3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9.8% 늘어나 소비가 살아나고 있음을 확인시켜줬음. 이는 작년 5월 이후 최대 상승률이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6.1% 증가보다 높았음. 美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3월 소매판매가 정부의 현금 지원에 힘입은 바 크지만, 소비자들이 저축보다는 소비에 나서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했음. 캐피털이코노믹스의 마이클 피어스는 이날 발표한 시장 코멘트에서 "4월에는 현금 지원책이 소진돼 소비지출이 분명 줄어들겠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가계 금융이 탄탄해지고 있어 올해 2분기에 전반적인 소비 증가세가 빠르게 계속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음. 타이탄 브랜즈 하스필러티 그룹의 스콧 앨런 프로스트는 현금 부양책과 주 정부들의 사업장 영업 완화 조치가 같이 이뤄져 소매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음. 그는 "3월에 이보다 잘 타이밍을 맞출 수는 없었을 것"이라며 "억눌린 수요가 크게 되살아났다"고 말했음.

NDF 달러∙원 최종호가: 1,116.90

○ 유로/달러: 1.19721 ( 0.06%), 달러/: 108.683 ( 0.21%), 달러인덱스: 91.641 ( 0.01%)
○ 美 2Y 국채금리: 0.155% (0.8bp), 10Y: 1.531% (10.6bp), 30Y: 2.210%(11.5bp)
CRS 3Y Mid: 0.335% ( 0.030%) / 3M Libor 금리: 0.19% ( 0.01%)
○ 다우: 34,035.99 (0.90%), S&P: 4,170.42 (1.11%), 나스닥: 14,038.76 (1.31%)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3.46 (0.5%) 

□ 거래 전망

○ 금일 달러/원 환율은 환율 하락 재료가 조금 더 우세한 가운데 수급에 따라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전망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