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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ce

[Mixset] 나의 첫번째 믹스셋(Trance / 2017.05.16 / 43min) 기타를 손에 마지막으로 잡은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나는 요즘, 디제잉을 배우고 있다.원래는 내가 초등학생 시절부터 좋아하던 트랜스(trance) 음악에 대한 열망이 컸고, 미디를 배워서 직접 곡을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상을 살면서 새로운 것을 배워서 창작 가능한 레벨까지 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고, 일종의 현실타협을 했다. 원래 단순 믹싱 자체에는 큰 흥미도, 관심도 없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누군가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기 때문에 믹싱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rock음악도 그렇고 소위 EDM이라고 통칭해서 말하는 일렉트로니카 음악도 그렇고 실력도 실력이지만, 장비빨(?)을 무시할 수 없다. 처음에는 입문용 기기를 구해서 조금씩 연습했으나 한정된 기능과 조잡한 .. 더보기
Avicii, 새로운 활력소! 89년생 천재 뮤지션이다! 너의 재능과 감각이 너무나 부럽다... 아마 트랜스 쪽 듣는 분들은 오래전부터 알고 계실듯. 개인적으론 현재의 david guetta같은 거대 뮤지션보다 장차 더 큰 인물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Chicane - The Best of Chicane : 1996 - 2008 Chicane은 영국의 트랜스, 하우스뮤직 아티스트이다.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일렉트로니카의 거물인데, 2008년에 그의 곡들 중 명곡들만 모아놓은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했다. 난 중학교 때 우연히 Channel [V]를 통해 야심한 밤에 Chicane의 Don't Give Up 뮤직비디오를 접했고, 그 후로 팬이 되어 지금도 즐겨듣는게 바로 이 Chicane의 곡들이다. 시험공부를 하면서 밤을 지새우던 때, 괜시리 지나간 추억을 회상하게 만드는, 나를 깊은 사색속으로 밀어넣는 힘이 있었던 그의 곡들. 특히 난 Saltwater를 가장 좋아했다. 지금도 가끔 들으면 지나간 많은 일을 머릿속으로 다시 불러오는 힘이 있는 곡이다. 입대전에 여행을 다니며 바라봤던 붉은 태양을, 파란 하늘을, 시원한 바닷바.. 더보기
Bob Sinclar - World, Hold On Bob Sinclar는 1980년대 중반부터 18살이란 어린 나이에 활동을 시작한 프랑스의 유명 하우스 DJ다. 그동안 내놓은 앨범과 싱글들 또한 무수히 많다. 거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름이 좀 특이(?)해서 사람들이 종종 그의 성인 Sinclar를 'Sinclair'로 오역하곤 한다. 물론, 이것이 본명은 아님. 소개할 'World, Hold On'이란 곡은 2006년 앨범, 'Western Dream'의 수록곡으로써 유럽과 미국의 차트를 한 때 점령했던 Bob Sinclar의 히트곡. Bob Sinclar - Western Dream (Released : April 10, 2006) Tracklisting Love Generation Tennessee Everybody Movin' World, H.. 더보기
David Guetta - Sexy Bitch(feat. Akon) One Love란 2009년 앨범으로 세계의 댄스플로어를 점령했던 프랑스의 하우스 DJ, David Guetta. 우리나라에서도 유명세를 많이 탄듯하다. 난 클럽같은 곳 보다는(사실 가본적도 없음) 집이나 여타 실내공간에서 일렉트로니카음악을 어렸을적부터 즐겨왔기 때문에 실제 댄스플로어의 유행은 '카더라통신'을 통해 전해들을 뿐이지만, David Guetta의 명성은 자자했다. 요즘도 iTunes 다운로드 차트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이 곡을 소개한다. 일단, 곡이 수록된 앨범부터 소개. David Guetta - One Love (Released : August 21, 2009) Tracklisting 1. When Love Takes Over 2. Gettin' Over 3. Sexy Bitch 4... 더보기
Darude - Tell Me Darude. Trance Techno Scene에서 이제는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그 이름. 핀란드 출신의 DJ로서 Sandstorm이라는 싱글 하나로 전 유럽을 비롯, 미국과 세계 곳곳을 불살랐던 엄청난 뮤지션이다. Dance Music계의 거물 JS16의 눈에 띄어 학교 Party DJ에서 세계적 DJ로 성장한 녀석으로 정말 트랙 하나하나가 사람 심금을 울린다.(?) Rush라는 앨범을 뒤로 하고, 좀 쉬는 듯 싶었던 그가 2007년, 다시 한번 세계를 달굴 컴백을 준비하는 듯 하다. 새 싱글 Tell Me. 역시나 Darude 특유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곡이다. 시원시원한 뮤직비디오와 약간은 코믹한 줄거리가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 하루 빨리 완전한 새 앨범을 들고 댄스뮤직 씬을 평정해주길! D.. 더보기
역시... '무아지경'을 논하는 데는 트랜스 테크노만 해당되는 건 아니었어. 내 식견이란...역시; 어쩌다보니 예전부터 듣던 일렉트로 팝(Electro Pop)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거 느낌이 상당히 괜찮은걸? 아주 기계적 사운드이면서도...왠지 모를..그 기계적인 가운데서 느껴지는 인간적 느낌?!;;; 이 쪽 계열 음악이 다 그렇듯이 거의 무한 반복되는 듯한 멜로디 속에 몽환적인 보컬....최고다. Ladytron이라는 영국의 일렉트로팝 그룹의 앨범에 매료됐다. 좋다. 아주 좋아. 지긋지긋한 일상에 머리 아플 땐 역시 이런 음악이 최고야ㅋㅋㅋㅋ 정말 마약같은 음악이다. 흠..... Ladytron - Evil boogie woogie yea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