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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FX)

9/16(금) 일일시황

by hyperblue 2022. 9. 16.

1. 전 거래일(915) 서울환시

□ 달러/원 환율 거래 동향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391.00 1,397.90 1,391.00 1,393.70
(전일比 2.80원↑)
장중동향
-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 장중에 달러 강세가 재개되며 장초부터 상승 추세를 이어감. 하지만, 1,400원을 목전에 두고 점심시간 즈음에 외환당국의 강한 구두개입 및 7억불 규모의 실제 매도 개입이 일시에 나오며 급락세로 전환됨. 당국의 시장개입 추정성 매물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대비 2.80원 상승한 1,393.70원에 장을 마감함.

- 가중평균거래환율(MAR) : 1,394.20

- 거래량 : 93.0억불

9/15 기준, 韓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 : 71,471(국내: 71,119)

□ 아시아 증시 지표

주가지수 전일 比
韓 코스피 2,401.83 0.40%
韓 코스닥 781.38 0.20%
日 닛케이 27,875.91 0.21%
中 상해종합 3,199.92 1.16%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환시 美 국채금리 증시 스왑/Libor/유가
EUR/USD 0.99950
( 0.16%)
2Y 3.877%
( 10.2bp)
DOW 31,961.82
( 0.56%)
CRS 3Y
Mid
3.225%
(
0.145%p)
USD/JPY 143.463
( 0.19%)
10Y 3.460%
( 4.7bp)
S&P 3,901.35
( 1.13%)
Libor 3M 3.53%
(
0.05%p)
달러인덱스 109.724
( 0.06%)
30Y 3.481%
( 1.1bp)
NASDAQ 11,552.36
( 1.43%)
WTI
(10
月물)
85.10
( 3.82%)
장중동향
- 환시 : 달러화는 차주 FOMC를 앞두고 긴장감을 유지하며 보합세로 마감
- 10Y 국채금리 : 강한 연준의 통화 긴축 우려가 이어지며 상승 마감
- 증시 : 연일 상승세를 거듭하는 美 국채금리 영향으로 하락 마감
- 유가 : 달러화 강세 여파로 하락 마감

□ 주요 뉴스

○ 정부 개입 40분 만에 환율 6원 '뚝'…'도시락 폭탄' 재연? (한국경제)

- 외환당국이 15일 달러/원 환율 1,400원 선이 위협받자 공식 구두개입에 나섰음. 동시에 외환시장에서 7억달러 규모의 ‘달러 매도 개입’을 한 것으로 알려졌음.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넋 놓고 있을 수 없다”고 했는데, 그동안 환율 급등세를 수수방관하는 듯하던 정부가 모처럼 다각도로 환율을 방어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 외환당국이 15일 환율 방어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1,400원까지 치닫는 속도를 제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됨. 하지만, 美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지 않는 모습에다가 유럽·중국發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강달러 흐름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을 전망임.

- 이날 외환당국이 구두 개입에 나선 것은 오후 1시20분께였음. 달러/원 환율이 1,397.90원까지 치솟은 뒤 10분 만에 구두 개입에 나선 것. 동시에 외환시장에는 달러 매도 물량이 쏟아졌음. 시장에서는 외환당국이 7억달러 이상 실개입 물량을 쏟아냈다는 추측이 나왔는데, 이는 이날 전체 거래량의 8%에 달하는 물량임.

- 일각에서는 외환당국이 2008년 금융위기 때 주로 사용하던 ‘도시락 폭탄’ 전략을 쓴 것으로 보고 있음. 도시락 폭탄은 금융위기 당시 외환당국이 점심시간에 대규모 달러 매도 개입을 한 것을 말하는데, 점심시간에는 상대적으로 거래 물량이 적기 때문에 개입 물량을 최소화하면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활용됐음. 외환당국 관계자는 그러나 이날 개입 여부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음.

- 시장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40억~50억달러 실개입이 있었던 것에 비하면 큰 규모는 아니었다”며 “외환당국이 1,400원 자체를 막기보다 속도조절을 하는 수준으로 보인다”고 말했음.

- 외환당국이 이날 환율 방어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달러/원 환율의 상승세가 지나치게 가파르다는 판단 때문임. ‘1달러=1,400원’은 1999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볼 수 없던 환율 수준이기에 해당 레벨을 넘어선다면 경제 주체의 위기감이 커질 수 있음.

- 문홍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달러/원 환율이 지난달 29일 1,350원 돌파 후 불과 한 달도 안 돼 1,400원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경제는 심리가 중요하다 보니 외환당국이 1,400원 방어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했음. 일본 중앙은행 역시 달러/엔 환율 145엔을 방어하기 위해 개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음.

□ 서울환시 거래전망

NDF 달러∙원 최종호가 : 1,397.20 (전일 서울환시 종가대비 4.70원↑)

○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에 심리적 저항선인 7.0을 뚫고 상승한 역외 달러/위안(USD/CNH) 환율과 연동되어 1,400원대 상승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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