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dle of mudd1 Puddle of Mudd - Vol.4 Songs in the Key of Love and Hate 미국의 간지절정 포스트그런지 밴드, Puddle of Mudd가 새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앨범. 트랙수는 10개 밖에 안되는데 뻥안치고 버릴 곡이 없다.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정말..'음~ 이게 바로 어메리칸 스타일'이란 감탄이 머릿속을 맴돈다. 첫번째 타이틀 곡은 아마도, Spaceship. 난 근데 앨범의 다른 트랙들이 더 땡긴다. Puddle of Mudd - Vol.4 Songs in the Key of Love and Hate (Released : December 8, 2009) Tracklisting cf.) 빨간색은 내가 좋아하는 곡들. 1. Stoned 2. Spaceship 3. Keep It Together 4. Out of My Way 5. Blood on t.. 2009.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