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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ellaneous/의무경찰, 2008~2010

후임이 만들어준 내 침상 이름표.

by hyperblue 2009. 10. 15.
참....고맙다. 이런 장난을 칠줄은 몰랐다.
가볍게 웃음짓게 만들어준 장난 :)

남자들끼리 티격태격하며 살아가는 군생활은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다.

내 자리임. 접근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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