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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시황

3/2(화) 일일시황

by hyperblue 2021. 3. 2.

 

1. 전 거래일(226)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간밤에 美 국채금리가 급등한 영향으로 전일 종가 대비 12.70원 급등한 1,120.50원에 개장함. 아시아 시장 전체에서 위험회피 분위기가 강화되면서 1,120원대에서 거래되던 달러/원 환율은 코스피 지수가 하락폭을 키우자 추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음. 월말 네고물량과 결제수요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상하단을 제한한 끝에 환율은 전일 종가대비 15.70원 상승한 1,123.50원에 장을 마감함.

-      브린 캐피탈의 스콧 부흐타 채권전략 헤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관련, "현시점에서는 1.70% 1.8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음. 그는 25(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를 통해 "최근 2~3주 사이 국채 매각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졌다"며 이와 같이 말했으며, 채권시장의 우려 가운데 하나는 미국 의회에서 논의되는 대규모 부양책도 포함된다고 진단했음. 그는 "시장과 경제가 얼마나 많은 부양책을 흡수할 수 있을까"라며 "1.9조 달러의 부양책은 흡수하기에 너무 크다"고 분석했음.

-      25(미국 현지시간) 배런스와 마켓워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7년물 미국 국채 입찰 결과가 나온 오후 1시 직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0분 만에 1.477%에서 1.614%까지 가파르게 상승했음. 금리가 2020 2 14일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선 것. 전날 미 국채금리가 1.388% 수준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시장을 패닉으로 몰고 가기 충분한 수준이었는데, 이와 같은 패닉은 620억 달러어치 7년물 국채입찰 결과가 나온 후 나타났음. 최근 미 국채금리가 미국의 경기 회복 기대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오름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이날 입찰 결과를 주의 깊게 지켜보는 상황이었는데, 입찰 결과에서 수요가 극히 부진하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국채 매도세가 크게 확대된 것.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들은 입찰 결과가 나온 후 낸 보고서에서 "커브의 중간에 있는 국채들은 지난 이틀간 격렬한 매도세에 시달렸으며, 이날 입찰 결과는 아무도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끼어들 배짱이 없다는 것을 시사했다"고 말했음.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55 (국내: 338) 발생한 것으로 발표함.

□ 거래 지표

○ 당일 종가: 1,123.50 (고가: 1,124.40 저가: 1,118.80) / 전일 종가: 1,107.80
3/2 매매기준율: 1,121.80 / 거래량: 129.6억불
○ 韓 코스피: 3,012.95 (2.80%), 韓 코스닥: 913.94 (2.38%)
○ 日 닛케이: 31,402.01 (1.75%), 中 상해종합: 3,509.08 (2.12%)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된 데에 힘입어 급등했고, 뉴욕 유가는 중국의 원유 수요 둔화 우려 및 산유국 증산 가능성 등으로 하락했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미국 국채 수익률 동향에 주목하면서 강세를 보였음.

-      1WSJ에 따르면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국채금리의 상승이 경제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채권 금리가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상당히 낮은 상황이라고 덧붙였음. 바킨 총재는 "지평선 위에 해가 떠오르고 있다"면서 경제에 대해 낙관했으며, 코로나19 백신의 보급과 보상 수요, 높은 저축과 추가적인 정부 부양책 등이 강한 봄과 여름의 경제를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음. 바킨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오르겠지만, 문제가 될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추가적인 재정 부양책이 경제 과열로 인한 물가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음.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투표권을 갖는 바킨 총재는 블룸버그 TV에 출연해서도 "경제 전망과 관련된 부정적인 위험이 낮아졌다"면서 중앙은행이 언제 통화정책을 바꿀지 연연하지 말고, 무엇이 이런 변화를 일으킬지 주의해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음. 그는 "더 높은 차입비용이 성장에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지 않아 보인다" "인플레이션이 봄철에 올라갈 가능성이 있지만 지속적인 상승이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음.

NDF 달러∙원 최종호가: 1,117.75

○ 유로/달러: 1.20451 ( 0.17%), 달러/: 106.760 ( 0.17%)
○ 달러인덱스: 91.037 ( 0.09%), 10Y 국채금리: 1.444% ( 0.015%)
CRS 3Y Mid: 0.160% (0.040%) / 3M Libor 금리: 0.18% ( 0.01%)
○ 다우: 31,535.51 (1.95%), S&P: 3,901.82 (2.38%), 나스닥: 13,588.83 (3.01%)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0.64 (1.4%)

□ 거래 전망

○ 금일 달러/원 환율은 NDF시장에서의 환율 하락분을 반영하여 1,120원 아래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외국인의 국내주식 매매동향에 연동되어 1,110원 중후반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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