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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시황

4/9(금) 일일시황

by hyperblue 2021. 4. 9.

 

1. 전 거래일(48)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가치가 반등한 가운에 전거래일 종가 대비 2.70원 상승한 1,119.00원에 개장함. 장 초반 1,121.00원으로 고점을 높이기도 했지만, 상단이 막히면서 달러 매도세가 힘을 받았음. 외국계 은행을 중심으로 한 달러 숏플레이에 환율은 하방 압력이 우세하여 일시적으로 하락 전환 하기도 했으며 전거래일 종가 대비 0.90원 상승한 1,117.20원에 장을 마감함. 

-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이 2.3%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지난 2006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감소 폭.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20년 연간 지출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국 가구(1인 이상)의 가구당 월평균 명목 소비지출은 240만원으로 전년보다 2.3% 줄었음.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 소비지출은 2.8% 감소했으며, 소비지출은 가계지출에서 조세, 연금, 사회보험, 이자비용, 가구간 이전 등 비소지지출을 제외한 액수임.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의류·신발(-14.5%), 오락·문화(-22.6%), 교육(-22.3%), 음식·숙박(-7.7%) 등에서 지출이 큰 폭으로 줄었음. 정구현 통계청 가계수지동향과장은 "2017년과 2018년에는 조사 방법이 조금 달라 직접적인 비교는 조금 어렵다"면서도 "전체적인 시계열로 보면 1인 가구를 포함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자료를 비교할 수 있는데 -2.3%는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감소 폭이다"고 설명했음. 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식료품·비주류음료(14.6%), 가정용품·가사서비스(9.9%), 보건(9.0%) 등에선 지출이 늘었음. 소비지출 항목별 구성비는 식료품·비주류음료(15.9%), 음식·숙박(13.3%), 교통(12.0%), 주거·수도·광열(11.9%), 보건(9.2%), 기타 상품·서비스(8.5%), 교육(6.6%), 오락·문화(5.8%) 순이었음.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8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00 (국내: 674) 발생한 것으로 발표함.

□ 거래 지표

○ 당일 종가: 1,117.20  (고가: 1,121.00 저가: 1,116.00) / 전일 종가: 1,116.30
4/9 매매기준율: 1,118.50 / 거래량: 75.0억불
○ 韓 코스피: 3,143.26 (0.19%), 韓 코스닥: 982.02 (0.90%)
○ 日 닛케이: 29,708.98 (0.07%), 中 상해종합: 3,482.56 ( 0.08%)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대형 기술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오름세로 마감했고, 뉴욕 유가는 휘발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과 유럽의 원유 수요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하락했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달러인덱스 기준으로 2주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약세를 보였고, 10년 국채금리는 파월 美 연준의장이 비둘기파적인 면모를 보여 하락세를 보임. 

-      WSJ CNBC, 마켓워치에 따르면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마이클 애론 수석 투자 전략가는 "4월에 주가를 사상 최고치로 이끄는 것은 10년물 국채금리의 안정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음. 그는 3월에 금리가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으며 특히 성장주에 불안을 야기했으나 최근 10년물 금리가 경기 강화 신호에도 상승을 멈췄다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약간의 안도감을 줬다"고 말했음. 프린스펄 글로벌 인베스터스의 시마 샤 수석 전략가도 "채권 금리가 고점에 근접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술주에 대한 장애물 중 하나가 내려오기 시작했다고 본다"고 말했음.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이를 일시적 요인으로 치부하고 경기 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을 재차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음. 오안다의 소피 그리피스 시장 애널리스트는 "FOMC 의사록은 새로운 것이 없었다"라며 "그러나 연준의 부양적 기조의 재확인으로 시장이 활력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음. 그는 "연준 당국자들은 인플레이션의 상승은 일시적일 것으로 믿고 있으며 경제가 더 탄탄해질 때까지 지원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음.

NDF 달러∙원 최종호가: 1,117.05

○ 유로/달러: 1.19135 ( 0.35%), 달러/: 109.299 ( 0.44%), 달러인덱스: 92.083 ( 0.36%)
○ 美 2Y 국채금리: 0.149% (0.2bp), 10Y: 1.632% (2.1bp), 30Y: 2.322%(1.4bp)
CRS 3Y Mid: 0.470% (-%) / 3M Libor 금리: 0.19% (-%)
○ 다우: 33,503.57 (0.17%), S&P: 4,097.17 (0.42%), 나스닥: 13,829.31 (1.03%)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9.60 (0.3%) 

□ 거래 전망

○ 금일 달러/원 환율은 국내 주식 배당금 역송금 시즌 시작에 따라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와 상충되며 수급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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