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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ellaneous/chat of the day

나이 먹으면 다 그래 (feat. 자쓰리헤어 이대점)

by hyperblue 2021. 11. 20.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이름, 지명 등 고유명사가 바로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후 더 심해졌다.

왕년에 자쓰리헤어 이대점 근처에서 살았던 회사 동기와 옛날 얘기를 하던 중... 정확한 미용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헛소리를 쏟아냈다.

어쨌든 미용실이란게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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