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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FX)

6/16(목) 일일시황

by hyperblue 2022. 6. 16.

▣ 美 6 FOMC Summary

-  美 연준, 기준금리를 1.50%~1.75% 75bp 인상
- 75bp 인상은 1994 11월 이후 처음
- 연준, 지난 5월 발표대로 국채 및 MBS 보유량 지속 축소 예정
- 연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고 판단
-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은 에너지 가격 고공행진 등에 기인한 것
- 인플레이션을 2% 아래로 내리는 데에 강하게 전념할 것을 피력

1. 전 거래일(615) 서울환시

□ 달러/원 환율 거래 동향

거래지표 전일 比 장중동향
시가 1,289.00 +2.60 - 서울환시는 간밤 NDF시장에서의 달러화 강세를 반영하여 전거래일 종가 대비 2.60원 상승한 1,289.00원에 개장함.
 
- FOMC에서 자이언트 스텝 인상에 대한 우려로 상승 출발한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1,290원대에 진입했으나 아시아 장중에 美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달러 인덱스가 약세를 보이자 상승폭을 서서히 줄여 전거래일 종가 대비 4.10원 상승한 1,290.50원에 장을 마감함.
 
- 가중평균거래환율(MAR) : 1,291.30
- 거래량 : 93.4억불
고가 1,293.20  
저가 1,288.30
종가 1,290.50 +4.10

□ 아시아 증시 지표

주가지수 전일 比
韓 코스피 2,447.38 1.83%
韓 코스닥 799.41 2.93%
日 닛케이 26,326.16 1.14%
中 상해종합 3,305.41 0.50%

□ 전거래일 주요 뉴스

금통위원도 국민연금 환시 영향 주목…"외환수급 불균형 고착화 우려" (연합인포맥스)

-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1,300원에 육박할 정도로 급등하며 원화 절하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도 국민연금의 달러 매수에 대해 주목했음.

- 15일 한은이 공개한 지난 5월 금통위 의사록을 보면 A금통위원은 "근래에 국민연금과 개인을 중심으로 거주자 해외증권투자가 크게 늘면서 외환 유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음. 그는 "특히 국민연금의 경우 해외투자 비중을 계속 높이는 가운데 해외투자에 필요한 외화를 주로 현물환 매수로 조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처럼 해외증권투자로 인한 환율의 구조적인 절하 압력이 발생하고 경우에 따라 외환 유출과 환율 절하 기대가 상호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초래될 수 있다"고 지적했음.

- 이 위원은 그러면서 "국민연금과 개인의 해외 증권투자 확대가 추세적인 흐름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외환수급 불균형이 고착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음.

6/15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 : 9,435 (국내: 9,331)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환시 美 국채금리 증시 스왑/Libor/유가
EUR/USD 1.04539
( 0.38%)
2Y 3.280%
( 15.0bp)
DOW 30,668.53
( 1.00%)
CRS 3Y
Mid
2.910%
(
0.050%p)
USD/JPY 133.750
( 1.00%)
10Y 3.390%
( 9.1bp)
S&P 3,789.99
( 1.46%)
Libor 3M 2.03%
(
0.03%p)
달러인덱스 104.757
( 0.69%)
30Y 3.410%
( 2.2bp)
NASDAQ 11,009.16
( 2.50%)
WTI
(7
月물)
115.31
( 3.04%)
장중동향
- 환시 : 달러화는 연준의 금리인상 선반영 평가에 하락 마감
- 10Y 국채금리 : 이미 예상하고 있던 금리인상이라는 평가에 하락 마감
- 증시 : 금리인상 관련 단기 재료소멸 인식에 상승 마감
- 유가 : 주간 美 원유재고 증가 및 기준금리 인상 소식에 하락 마감

□ 주요 뉴스

"연준 금리인상달러 강세 부작용 주목" (배런스)

- 美 연준이 큰 폭의 금리인상에 나서면서 미국 달러화를 둘러싼 국제적 이해관계가 다시 이슈로 부상할 수 있다고 투자전문지 배런스가 15(현지시간) 보도했음.

-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주식시장 붕괴, 암호화폐 가격 변동, 주택시장 약세 등이 관심을 끌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달러 강세의 부작용이라고 매체는 지적했음.

- 사실상 유일한 기축통화인 달러 강세는 세계 경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데 과거 1971년 미국 닉슨 행정부의 재무장관이었던 존 코널리는 "달러는 우리 통화지만 당신들의 문제다(The dollar is our currency but it's your problem)"라고 말해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음.

- 연준의 금리인상은 달러의 상대적인 투자이익을 증가시켜 달러 강세로 이어지는데,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최근 1년 동안 17%가량 상승했음.

- 배런스는 지난 1985년 달러 강세가 세계적인 문제로 비화하자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이 공조했던 플라자합의를 상기시키며 현재와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새로운 혁신적인 해법을 상상하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제시했음.

□ 서울환시 거래전망

NDF 달러∙원 최종호가 : 1,278.20 (전일 서울환시 종가대비 11.60원↓)

○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美 기준금리 인상의 선반영 인식에 따른 단기 되돌림으로 1,280원대를 하향 돌파하며 하단을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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