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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FX)

9/7(수) 일일시황

by hyperblue 2022. 9. 7.

1. 전 거래일(96) 서울환시

□ 달러/원 환율 거래 동향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369.00 1,377.00 1,364.40 1,371.70
(전일比 0.30원↑)
장중동향
- 달러/원 환율은 숨고르기에 들어간 글로벌 달러화 영향으로 하락 개장함. 전일 중국인민은행의 위안화 약세 방어 조치(외화지준율 인하)와 조선업체들의 대규모 수주 소식에 달러/원 환율도 장중 하락세를 보였으나 오후에 위안화가 다시 약세를 보이자 이에 연동되어 하락폭을 되감으며 1,370원대에 진입함. 1,380원까지 근접하던 환율은 장 막판에 외환당국의 종가관리성 달러 대량 매도로 인해 레벨이 밀리며 전거래일 종가대비 0.30원 상승한 1,371.70원에 장을 마감함.

- 가중평균거래환율(MAR) : 1,370.30

- 거래량 : 85.0억불

9/5 기준, 韓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 : 99,837(국내: 99,564)

□ 아시아 증시 지표

주가지수 전일 比
韓 코스피 2,410.02 0.26%
韓 코스닥 779.46 1.04%
日 닛케이 27,626.51 0.02%
中 상해종합 3,243.45 1.36%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환시 美 국채금리 증시 스왑/Libor/유가
EUR/USD 0.99037
( 0.27%)
2Y 3.513%
( 11.2bp)
DOW 31,145.30
( 0.55%)
CRS 3Y
Mid
3.270%
(
0.130%p)
USD/JPY 142.820
( 1.62%)
10Y 3.341%
( 14.2bp)
S&P 3,908.19
( 0.41%)
Libor 3M 3.17%
(
0.01%p)
달러인덱스 110.246
( 0.40%)
30Y 3.486%
( 14.0bp)
NASDAQ 11,544.91
( 0.74%)
WTI
(10
月물)
86.88
( 0.01%)
장중동향
- 환시 : 달러화는 美 국채금리 급등에 힘입어 파죽지세로 상승 마감
- 10Y 국채금리 : 美 연준의 긴축 강화 우려 및 회사채 발행 증가 이슈로 급등 마감
- 증시 : 美 국채금리의 장중 급등이 투심에 찬물을 끼얹으며 하락 마감
- 유가 : 중국의 봉쇄 연장소식과 OPEC+의 소폭 감산 소식에 보합 마감

□ 주요 뉴스

○ 외화지준율 인하한 中 인민은행 속마음은 (연합인포맥스)

- 올해 위안화가 달러화 대비 가파른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이 외화 지준율 인하 결정을 내렸음.

- 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지난 5일 중국 인민은행은 오는 9월 15일부터 외화 지준율을 기존 8%에서 6%로 2%p 인하한다고 발표했음.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외화지준율 인하 결정임.

- 외화지준율을 인하한다는 것은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외화 액수를 줄여준다는 뜻이기에 이론적으로 외화지준율 인하가 위안화 약세 움직임을 제어해주는 수단으로 풀이됨. 매체는 중국 인민은행의 이번 외화지준율 인하는 달러/위안 환율 상승에 대한 인민은행의 언짢은 심기를 강하게 보여준 신호라고 지적했음.

- 노무라는 중국인민은행이 외화지준율을 인하한 것은 여전히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환율에 신경 쓰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음. 노무라의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이 달러/위안 환율을 여전히 신경 쓰는 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지적했음.

- 첫 번째는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대폭 상승할 경우 시장 심리에 문제가 생겨 자본 유출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이며, 두 번째는 중국이 오는 10월 16일 시진핑 국가 주석의 3연임을 결정할 제20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를 앞두고 있다는 점임.

- 중국 당국은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미국과 중국의 상대적인 정치·경제적 파워를 반영한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는 시 주석의 연임을 결정되는 해이기도 해서 달러화와 위안화의 관계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노무라는 설명했음.

- 지난 몇 년간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고조된데다 중국 경제성장률도 코로나19 무관용 정책으로 가파르게 둔화했다는 점도 달러/위안 환율에 시선이 쏠리는 배경임.

- 골드만삭스는 향후 3개월간 달러/위안 환율이 7위안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음.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는 "달러화가 다른 통화와 비교해 광범위한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인민은행이 달러화에 대한 위안화 약세를 추가로 용인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다만 지속적이거나 너무 빠른 위안화 약세는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음.

□ 서울환시 거래전망

NDF 달러∙원 최종호가 : 1,377.70 (전일 서울환시 종가대비 6.65원↑)

○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인덱스 기준 110을 넘어서 독주를 지속하는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1,380원 상승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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