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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생활

요즘엔 이렇게 살아요. 2010년 2월 27일, 생일을 맞은 후임을 위해 일석점호 전에 생일파티! 그리고 한 컷 :) 그리고 2월의 마지막날! 야간방범근무를 나가기 전에 후임이 갖고있는 선글라스로 돌려가면서 장난을 좀 쳐봤다. 마지막으로, 중대장포스가 작렬하는 나! 더보기
노병가 13화(정식연재 前) 이번 화를 마지막으로 '정식연재前 노병가'는 막을 내린다. 그 후에 야후!웹툰에서 정식계약을 맺고 처음부터 살짝 다른 내용으로 연재가 시작된다. 이번 화에서 그려지는 광화문의 세종문화회관 앞 풍경과 점호 풍경은.....하아............ 기수 현황 또한 그럴싸하다. 다음 포스팅 부터는 야후웹툰에 있는 정식연재분을 포스팅하겠음. 더보기
노병가 11, 12화(정식연재 前) 이번 화는 19禁 내용도 있음. 이런게 정식연재前 버전을 보는 맛이랄까.......극도의 리얼리티(?)가 살아있음.외박귀대와 관련해서 어디에서나 쓰이는 명언이 등장한다. "두 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바로아래의 첫컷부터 시작되는 극사실주의. 취사반 '미싱'([의경 블루스] - 6. '예씁니다!'를 아시나요?(전의경 언어백서) 참고)장면. 타일바닥, 큰솥, 식용유통, 반바지 + 맨발 + 경찰단화 = 짬밥먹은 전의경들의 전형적인 패션. 그리고 그가 한 손에 들고 뿌리고 있는 하늘색 치약. 손이 보이지 않게 미친듯이 바닥을 솔로 돌리는 사람들. 정말 놀라울 정도의 싱크로율. 더보기
6. '예씁니다!'를 아시나요?(전의경 언어백서) [의경블루스 - 6] '예씁니다!'를 아시나요?(전의경 언어백서) 어느 조직에나 그들사이에서만 쓰이는 언어가 있다. 그 정도는 조직이 폐쇄적일수록 더 하며, 이 사회에서 가장 폐쇄적이라고 할 수 있는 군대는 그들만의 독특한 언어를 가지고 있다. 외박이나 휴가를 나가서 다른 군대에서 군복무중인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서로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생긴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언어생활 부분이다. 크게 봤을 때, 육해공군과 전의경조직으로 독특한 언어생활이 나뉘어 질 것이고, 세부적으로는 각 부대마다의 언어차이로 나뉘어질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것은 전의경부대에서 쓰이는 언어이다. 물론, 내가 속한 중대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다 똑같진 않겠지만 보편적으로 전의경들 사이에서는 다 통하는 것들을 위주로 .. 더보기
노병가 5, 6화(정식연재 前) 우리중대는 작년1월에 리모델링하면서 개인침상으로 바뀌었지만, 그 전까지 쭈욱 있어온 저 2층침상. 똑같다. 미대사관 시설경비, 똑같다. 저렇게 때리고 패진 않았어도 분위기 험악할 때의 점호시간이란... 내가 막내일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고 했는데...지금은 뭐 보이스카웃으로 변했음. 이렇게 했다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중대를 해체시켜버리는 더러운 세상. 이등병이 '이등별'이라는 국방부 군대보다 더 한것 같다. 제아무리 시대추세라지만 위계질서 자체를 뿌리채로 흔들고있는 지휘부의 '하급기수 우대정책'은 결국 뻔하고도 잔인한 결과를 낳을 것이다. 장담한다. ▣ 링크 : 원작자 '기안84'님의 블로그, 야후웹툰 '노병가' 연재 페이지 더보기
노병가 3, 4화(정식연재 前) 3, 4화는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서울청 기동단(現 기동본부)에서 이루어지는 신병훈련과 신병의 자대전입 모습을 담았다. 역시 내무실에서 신병을 받는 모습은 세월과 장소를 막론하고 어디나 다 똑같은듯. 제아무리 사회에서 잘났어도 내 후임으로 오면 다 X밥인곳. 신병보호기간의 악몽이 새록새록~ ▣ 링크 : 원작자 '기안84'님의 블로그, 야후웹툰 '노병가' 연재 페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