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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시황

2/1(월) 일일시황

by hyperblue 2021. 2. 1.

 

1. 전 거래일(129)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5.60원 하락한 1,114.00원에 개장하며 전일의 급등세를 되돌림. 간밤 극도의 위험회피 심리가 다소 누그러지며 갭하락하여 출발했지만, 장중에 달러 인덱스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도 하락 전환하면서 점차 낙폭을 축소함. 수급상으로도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활발하게 나왔으나 외국인의 주식매도 역송금 물량이 대거 나오면서 달러/원 환율은 장중 1,121.50원까지 고점을 높인 끝에 전일 종가 대비 0.80원 하락한 1,118.80원에 장을 마침. 

-      주요 수출기업의 올해 손익분기점 연평균 환율이 평균 1,093원인 것으로 조사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해 매출액 상위 1천대 기업 중 주요 수출기업 686개사를 대상으로 '2021년 수출전망 및 환율·통상이슈 점검'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수출기업들이 올해 사업계획 수립 시 기준으로 삼았던 연평균 달러/원 환율은 1,100원이었음. 전경련은 "급격한 환율변동은 바람직하지 않고 수출기업들이 적응하는데 어렵다" "환율하락으로 수출기업의 채산성이 떨어지고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가 타격을 입을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음.

-      노무라는 중국인민은행(PBOC)이 섣부른 긴축에 나설 가능성을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진단함. 노무라의 루팅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8일 기고를 통해 중국 금융시장의 유동성이 매우 타이트 한 것은 다른 이유가 있다면서 이와 같이 말했음. 지난 26일 중국인민은행은 시중 유동성이 명백히 부족한 상황에서도 미미한 수준의 유동성만 공급했고 이로 인해 7일물 레포금리는 3% 위로 올라섰는데, 루 이코노미스트는 수출 대금의 위안화 환산 비중 급증과 교차거래를 통한 본토에서 홍콩 증시로의 거대한 투자금 유입, 수입 대금의 위안화 결제 확대가 지난 수 주 동안 은행간 유동성 위축을 초래한 것이라고 분석함. 그는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재확산되는 등 통화정책이 갑자기 바뀔 가능성이 작은 상황에서 시장이 패닉에 빠질 필요가 없다"면서 최근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고 지적함.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1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55 (국내: 325) 발생한 것으로 발표함.

 □ 거래 지표

○ 당일 종가: 1,118.80 (고가: 1,121.50 저가: 1,113.50) / 전일 종가: 1,119.60
2/1 매매기준율: 1,117.20 / 거래량: 93.3억불
○ 韓 코스피: 2,976.21 (3.03%), 韓 코스닥: 928.73 (3.38%)
○ 日 닛케이: 27,663.39 (1.89%), 中 상해종합: 3,483.07 (0.63%)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GameStop 등 일부 종목의 과도한 주가 변동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고, 뉴욕 유가도 금융시장의 전반적인 위험회피 심리와 백신 보급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월말 포지션 조정에 따라 혼조세를 보였음.                                                                               

-      美 헤지펀드인 시트론리서치가앞으로 더이상은 공매도 보고서를 내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며 사실상 개인 투자자들에 항복을 선언함. 29 CNBC에 따르면 시트론리서치는 이날 공식 트위터 계정에 "20년간 공매도 보고서를 발표했지만 우리는 공매도 연구를 중단할 것"이라면 더이상 공매도 보고서를 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음. 앞서 시트론리서치의 창립자인 앤드류 레프트는 GameStop의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GameStop 주가를 끌어올리는 개인투자자들을 화난 폭도라고 일컬어서 공분을 삼.

-       29WSJ에 따르면, 로버트 카플란 美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아직 미국 경제가 팬데믹 상황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1분기 성장은 매우 큰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플러스권 성장률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함. 카플란 총재는 "올해 실업률은 4.5%대로 떨어질 것"이라면서 "경제 전망은 안정적인 백신 트렌드에 달려있고, 2022 1분기에는 경제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예상함.

NDF 달러∙원 최종호가: 1,118.05

○ 유로/달러: 1.21349 (0.07%), 달러/: 104.747 (0.48%)
○ 달러인덱스: 90.557 ( 0.06%), 10Y 국채금리: 1.090% (0.035%)
CRS 3Y Mid: 0.190% (0.005%) / 3M Libor 금리: 0.20% (0.01%)
○ 다우 29,982.62 (2.03%), S&P 3,714.24 (1.93%), 나스닥 13,070.69 (2.00%)
3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2.20 (0.30%)

□ 거래 전망

○ 금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의 국내 주식매매동향에 연동되어 1,120원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됨. 美 증시發 불안감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으나 상승/하락을 반복하며 아직 방향성을 정하지는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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