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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FX)

3/23(화) 일일시황

by hyperblue 2021. 3. 23.

 

1. 전 거래일(322)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0원 오른 1,131.00원에 개장함. 美 연준이 SLR(보완적 레버리지비율) 완화 조치를 이달 종료하겠다고 밝히면서 10년 만기 美 국채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 오전에 이어졌음. 하지만, 국내 수출 호조 소식이 전해지며, 점심 무렵 환율은 하락 반전했으며, 아시아 장중에 국채 금리도 진정되자 환율은 하락세로 방향을 잡음. 장 막판에 롱스탑성 달러 매도까지 나오자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20원 하락한 1,128.40원에 장을 마감함.

-      중국 경제회복이 전세계 도매가를 견인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고 닛케이 아시아가 21일 보도함. 닛케이 아시아는 최근 유가 및 원자재가 상승이 화학 및 철강 관련 제품 가격을 올렸다고 지적했으며, 중국과 미국의 경제 회복, 해상 운송 차질 등도 도매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음.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생산자물가지수(PPI) 혹은 기업물가지수를 지난해 가을과 비교해보면 일본과 영국은 약 1%, 미국과 독일은 약 2%, 러시아는 약 3%, 프랑스는 약 4%의 상승률을 나타냈는데, 3M의 모니쉬 파토라왈라 최고재무책임자(CFO) "인플레이션을 목격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그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전년 대비 가격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도 덧붙였음. 중국 경제 회복에 힘입어 아시아 내 폴리프로필렌 가격도 연초 대비 10% 이상 올랐는데, 매체는 폴리프로필렌 가격 상승으로 유럽은 레진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음. 중국 수요 증가로 철광석 가격도 상승세를 보였으며 구리 가격도 최근 9년 반 새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음. 닛케이 아시아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완제품 가격에까지 영향을 미칠 경우 소비가 위축될 수 있다고 경고했음. NLI리서치의 다케시 우에도 이코노미스트는 "금융시장이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위축될 리스크가 있다"고 덧붙였음.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22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15 (국내: 396) 발생한 것으로 발표함.

□ 거래 지표

○ 당일 종가: 1,128.40 (고가: 1,133.60 저가: 1,128.20) / 전일 종가: 1,130.60
3/23 매매기준율: 1,131.30 / 거래량: 67.0억불
○ 韓 코스피: 3,035.46 (0.13%), 韓 코스닥: 955.38 (0.34%)
○ 日 닛케이: 29,174.15 (2.07%), 中 상해종합: 3,443.44 (1.14%)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美 국채금리가 반락한 가운데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도 가세하면서 상승했고, 뉴욕 유가는 지난주 급락에 따른 저점 인식에도 유럽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는 데에 대한 부담으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터키 중앙은행 총재 경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 강화 기대에도 美 국채 금리 하락세에 주목하면서 약세를 보였고, 10년 국채금리는 지난주 1.75%까지 상승했으나 반락하며 1.69%대를 기록했음.

-      2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파월 연준 의장은 국제결제은행(BIS)의 디지털 통화 관련 세미나에서 토론자로 참석해 연준은 디지털 달러의 도입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가상화폐는 가치저장 수단으로 유효하지 않다고 지적했음. 파월 의장은 연준은 디지털 달러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단계일 뿐이라면서 "도입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디지털 달러의 도입은 의회와 정부, 그리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지지가 필요하고, 의회의 승인이 없이 이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음. 파월 의장은 연준의 디지털 달러에 대한 연구는 현재 시장에서 진행 중인 가상화폐의 부상과는 상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음. 그는 또 "민간의 가상화폐는 가치의 저장 수단으로 유효하지 않으며, 연준의 보장을 받는 달러와 달리 이들은 어느 것으로도 보장을 받지 않는다"고 지적했음. 그는 "이는 투기적인 자산에 가까우며, 지불 수단으로도 특별히 사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음. 파월 의장은 "가상화폐는 달러를 대체하기보다는 금 등을 대체하는 투기적 자산에 더욱 가깝다"고 재차 강조했음.

NDF 달러∙원 최종호가: 1,126.30

○ 유로/달러: 1.19362 ( 0.24%), 달러/: 108.810 ( 0.08%), 달러인덱스: 91.784 ( 0.18%)
○ 美 2Y 국채금리: 0.149% (-bp), 10Y: 1.682% (4.7bp), 30Y: 2.381%( 7.0bp)
CRS 3Y Mid: 0.290% (-%) / 3M Libor 금리: 0.19% ( 0.01%)
○ 다우: 32,731.20 (0.32%), S&P: 3,940.59 (0.70%), 나스닥: 13,377.54 (1.23%)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1.55 (0.2%)

□ 거래 전망

○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美 국채금리 진정세에 1,120원대 중반으로 하락 출발 후 장중 금리 움직임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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