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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시황

4/5(월) 일일시황

by hyperblue 2021. 4. 5.

 

1. 전 거래일(42)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에 위험선호 심리가 힘을 받은 가운데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전일 대비 3.40원 하락한 1,128.50원에 개장함. 개장 전 발표된 지난 3월 소비자물가가 전월 대비 1.5% 상승하며 호조를 보인 점도 심리에 영향을 미쳤고, 코스피 지수도 상승폭을 확대하자 낙폭을 확대함. 하지만, 1,127원대에서 결제수요가 하단을 지지하여 추가 하락은 제한되었고, 전일 대비 4.40원 하락한 1,127.50원에 장을 마감함. 

-      3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 1.5% 상승함.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1 3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107.16으로 1년 전 같은 시점보다 1.5% 올랐으며, 이는 지난 2010 1(1.5%)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어운선 통계청 경제 동향 통계심의관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석유류 가격도 오르기 시작하면서 상승 폭이 확대했다"고 설명했음.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외부충격에 따른 변동성을 제외한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근원물가) 1.0% 상승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 상승 폭은 0.6%였음. 집세는 1.0% 올랐는데, 이는 지난 2018 12(1.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임. 전세와 월세의 상승 폭은 각각 1.4%, 0.8%로 집계됐음. 기여도 측면에서 농··수산물이 1.08%로 소비자물가를 끌어올리는 데 가장 큰 요인이었음. 통계청은 이 수치를 소비회복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음. 어운선 심의관은 "수요 회복 때문에 가격이 오른 것은 감지되지 않는다"고 평가했음. 급격한 인플레이션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는 아니다"고 진단했음. 그는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가 높고 수요와 공급자 측면에서 상방 요인이 있지만, 여러 가지 요인이 개입되기 때문에 굉장히 확대할 것이라 말씀드릴 수 있는 사항은 아니다"라고 부연함.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4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43 (국내: 514) 발생한 것으로 발표함.

□ 거래 지표

○ 당일 종가: 1,127.50  (고가: 1,129.00 저가: 1,126.70) / 전일 종가: 1,131.90
4/5 매매기준율: 1,127.50 / 거래량: 62.1억불
○ 韓 코스피: 3,112.80 (0.82%), 韓 코스닥: 970.09 (0.45%)
○ 日 닛케이: 29,854.00 (1.58%), 中 상해종합: 3,484.39 (0.52%)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 ‘성 금요일(부활절)’로 뉴욕 금융시장 휴장. (채권시장은 오후 조기 폐장) 

-      프랑스가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했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3차 봉쇄가 진행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경제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한 것. 브뤼노 르 메르 재정부 장관이 3(이하 현지시간)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프랑스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에서 5%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음. 르 메르 장관은 이날 '르 저널 드 디망쉬'와의 인터뷰에서 경제성장 전망치 하향은 시중하게 이뤄졌다고 밝혔음. "경제의 펀더멘탈은 양호하며 우리는 곧 다시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음. 프랑스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다시 4주간의 경제 봉쇄에 들어갔으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산세에 프랑스 전역에 걸쳐 국내 여행을 금지한다고 밝혔음. 학교 및 보육시설엔 3주간 휴교령이 내려졌음.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TV연설을 19개 지역에 대해 시행하고 있는 봉쇄 조치를 43일부터 최소 4주 동안 프랑스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음. 이에 따라 프랑스 전역에선 오후 7시 이후 야간 통행이 금지되며, 거주지 반경 10㎞를 벗어날 경우 이동확인서를 소지해야 함. 프랑스에서는 2월 이후 매일 신규 확진자가 4만 명 이상 발생하고 중환자실 입원 환자도 5000명이 넘으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더 강화됐음. 이같은 봉쇄로 인해 15만개에 달하는 사업장이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됨.

NDF 달러∙원 최종호가: 1,129.00

○ 유로/달러: 1.17615 (-%), 달러/: 110.598 (-%), 달러인덱스: 92.982 (-%)
○ 美 2Y 국채금리: 0.188% (2.8bp), 10Y: 1.720% (4.0bp), 30Y: 2.359%(1.8bp)
CRS 3Y Mid: 0.435% ( 0.010%) / 3M Libor 금리: 0.20% (-%)
○ 다우: 33,153.21 (-%), S&P: 4,019.87 (-%), 나스닥: 13,480.11 (-%)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1.45 (-%)

□ 거래 전망

○ 금일 달러/원 환율은 美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를 반영하여 소폭 상승하여 1,130원 부근 레인지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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