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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시황

4/2(금) 일일시황

by hyperblue 2021. 4. 2.

 

1. 전 거래일(41)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간밤 美 바이든 대통령의 2조 달러 인프라 부양책 계획에 위험선호가 재개되며 전일대비 3.80원 하락한 1,128.00원에 개장함. 국내 3월 수출이 전년 대비 16.6%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원화 강세에 힘을 실었고, 환율은 1,125원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으나 점차 낙폭을 줄였음. 중국의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부진한 영향으로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6.58까지 상승했으며, 달러/원 환율도 오후에 상승세로 전환되어 전일 대비 0.10원 상승한 1,131.90원에 장을 마감함. 

-      이호승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견조한 수출과 회복세인 소비흐름 등을 내세우며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 내외로 예상했음. 또 세계경제와 코로나19 방역에 충격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2분기에 코로나19 이전의 경제 수준을 회복할 수 있다고 내다봤음. 최근 부동산시장은 안정세를 보이기에 주택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으로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했음. 이 실장은 최근 산업활동지수와 경기종합지수의 반등,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수출 지표 등을 경제회복의 신호로 소개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하며 소상공인에 대한 카드 매출이 늘고 소비자심리지수(CSI)가 개선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봤음. 이 실장은 OECD를 비롯해 국제통화기금(IMF), 글로벌 투자은행(IB) 등이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들어 높이는 상황도 예로 들었음. 일부 소상공인의 매출과 고용이 후행적으로 나아질 텐데, 6~9개월 정도의 시차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음. 3월 고용지표에 대해 플러스(+)에 가깝거나 플러스로 전환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를 위해서는 최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지 않는 만큼 봄철 이동량 증가와 방역이 중요하다고 봤음. 소상공인들의 상황도 초여름까지 국면을 잘 넘기면 전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음.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1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51 (국내: 537) 발생한 것으로 발표함. 

□ 거래 지표

○ 당일 종가: 1,131.90 (고가: 1,133.20 저가: 1,125.80) / 전일 종가: 1,131.80
4/2 매매기준율: 1,129.30 / 거래량: 79.6억불
○ 韓 코스피: 3,087.40 (0.85%), 韓 코스닥: 965.78 (1.01%)
○ 日 닛케이: 29,388.87 (0.72%), 中 상해종합: 3,466.33 (0.71%)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美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대형 인프라(사회기반시설) 계획 발표와 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고, 뉴욕 유가는 OPEC+ 내달부터 증산을 허용하기로 했지만,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급등했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美 국채 금리 반락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고, 10년 국채금리도 고용상황이 기대만큼 호전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되며 하락했음. 

-      달러 흐름을 놓고 월가가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음.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라보뱅크의 제인 폴리 통화 전략가는 "미국의 성장과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시장의 낙관론을 고려할 때 올해 달러 랠리는 더 지속할 수 있다"며 이런 이유와 유럽에서 코로나19 추가 제한 등을 고려해 3개월 유로/달러 전망치를 1.17달러로 하향 조정했음. 이전에는 1.21달러를 예상했음. 폴리 전략가는 "그러나 결국 시장은 미국 인플레이션이 대부분 일시적이라는 것을 보게 될 것이어서 6개월 이내에 유로/달러는 1.18유로로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음. 반면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분석가들은 "시장이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대한 기대치를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어 해가 갈수록 달러는 약해질 것"이라고 예상했음. 이들은 "오랫동안 금리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이 오버슈팅 하도록 두겠다는 연준의 약속에 대해 시장이 너무 의심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함. 이어 "시장의 기대는 올해 후반 다시 조정될 것"이라며 "이는 달러 가치를 끌어내릴 것"이라고 예상했음.

NDF 달러∙원 최종호가: 1,128.70

○ 유로/달러: 1.17775 ( 0.43%), 달러/: 110.607 ( 0.11%), 달러인덱스: 92.899 ( 0.34%)
○ 美 2Y 국채금리: 0.160% (0.2bp), 10Y: 1.680% (6.9bp), 30Y: 2.341%(4.1bp)
CRS 3Y Mid: 0.425% ( 0.040%) / 3M Libor 금리: 0.20% ( 0.01%)
○ 다우: 33,153.21 (0.52%), S&P: 4,019.87 (1.18%), 나스닥: 13,480.11 (1.76%)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1.45 (3.9%)

□ 거래 전망

○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약세를 반영하여 1,120원대로 하락 출발하여 수입 결제수요로 하단 레벨을 테스트 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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