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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시황

4/20(화) 일일시황

by hyperblue 2021. 4. 20.

1. 전 거래일(419)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0.70원 상승한 1,117.00원에 개장하여 달러 매수 수요를 소화하며 상승세를 보임. 이 과정에서 1,120원을 터치하기도 했으나 점심 무렵에 역외위안화 움직임과 연동하여 하락세로 전환함. 특별한 재료 없이 수급에 따라 1,114원대까지 밀리며 저점을 낮췄던 환율은 역송금 경계에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는 등 특별한 방향성 없이 좁은 레인지 안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임. 코스피지수도 장초 상승하다가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으며,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0.90원 상승한 1,117.20원에 장을 마감함. 

-      지난 3월 거주자외화예금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최근 수출 호조에 힘입어 수출대금 예치 등이 늘어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됨. 한국은행은 19 '2021 3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서 3월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927억 달러로 전월 말 대비 267천만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음.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에서 보유한 국내 외화예금을 포함함. 지난 1월 거주자외화예금이 40억 달러 넘게 감소하며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는 듯했지만, 지난 2월부터 상승 전환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달러화 예금이 243천만 달러 늘며 상승세를 견인했으며, 엔화 예금은 17천만 달러 늘었음. 달러화 예금은 달러/원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의 수출대금 및 결제 예정 자금 일시 예치, 증권사의 고객예탁금 관련 자금 예치 등에 따라 법인을 중심으로 257천만 달러 증가했음. 달러/원 환율은 지난 2월 말 1,123.50원에서 3월에는 1,131.80원으로 한 달 동안 8.30원 올랐음. 엔화 예금은 일부 기업의 외화차입금 일시 예치 등으로 증가했음.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19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32 (국내: 512) 발생한 것으로 발표함.

□ 거래 지표

○ 당일 종가: 1,117.20 (고가: 1,120.00 저가: 1,114.60) / 전일 종가: 1,116.30
4/20 매매기준율: 1,118.20 / 거래량: 89.2억불
○ 韓 코스피: 3,198.84 (0.01%), 韓 코스닥: 1,029.46 (0.77%)
○ 日 닛케이: 29,685.37 (0.01%), 中 상해종합: 3,477.55 (1.49%)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사상 최고치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했고, 뉴욕 유가는 달러 약세 흐름과 리비아의 일부 유전에서 원유 공급이 중단됐다는 소식에 상승했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美 국채 10년물 금리가 연 1.60% 아래로 내려서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자 약세를 보였고, 10년 국채금리는 이번주 20년물 국채입찰 등 신규 국채 공급을 경계하며 소폭 상승했음. 

-      19(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 1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유로/달러 환율의 3개월 전망치를 기존 1.21달러에서 1.25달러로 상향했음. 자크 판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유로화가 단기적으로 추가로 오를 것이라며 유로/달러에 대한 새로운 목표치를 상향했으며 "유럽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가속화와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입원율 하락으로 앞으로 몇 달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음. 이들은 유럽의 경제 성장률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유로화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했음. 이들은 발간한 보고서에서 "유로존의 성장률 기대 상승과 탄탄한 주가수익률, ECB의 초기 정상화 신호, 더 안정화된 美 연준의 금리 인상 시기 반영 등으로 유로화가 추가로 오를 것"이라고 말했음.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주 유로존 경제가 내년 3.9% 성장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음. 골드만 전략가들은 달러의 1분기 강세는 바이든 대통령의 부양책과 미국의 더 이른 백신 접종, 연준의 가격 재반영 등이 반영된 것이라며 다른 나라들의 백신 접종이 빨라지고, 연준의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가격 반영이 안정돼 달러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덧붙임.

NDF 달러∙원 최종호가: 1,115.00

○ 유로/달러: 1.20375 ( 0.47%), 달러/: 108.181 ( 0.56%), 달러인덱스: 91.095 ( 0.49%)
○ 美 2Y 국채금리: 0.159% (0.4bp), 10Y: 1.599% (2.8bp), 30Y: 2.293%(3.3bp)
CRS 3Y Mid: 0.335% ( 0.005%) / 3M Libor 금리: 0.19% (-%)
○ 다우: 34,077.63 (0.36%), S&P: 4,163.26 (0.53%), 나스닥: 13,914.77 (0.98%)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3.38 (0.4%)

□ 거래 전망

○ 금일 달러/원 환율은 약달러 기조 지속에 따른 하락 압력 속에서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 및 외국인투자자의 역송금 수요가 하단을 지지하는 수급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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