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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FX)

6/7(월) 일일시황

by hyperblue 2021. 6. 7.

1. 전 거래일(64)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전거래일 종가 대비 2.90원 상승한 1,116.50원에 개장함. 개장 직후 1,119원으로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으나 네고물량 등에 상단이 막히면서 이후 1,116~1,118원의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을 이어갔음. 전반적으로 미국의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를 기다리며 대기하는 분위기였으며, 1,118원 부근에서는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우위로 장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상승폭을 줄인 끝에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2.90원 상승한 1,116.50원에 장을 마감함. 

-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경제 회담이 재개된 가운데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중국의 불투명한 환율 메커니즘이 바이든 정부의 관심 사안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 3일 보도했음. 가오펑 상무부 대변인은 3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중국과 미국이 경제 및 무역 이슈와 관련해 정상적인 소통을 재개했다고 밝혔음. 중국은 미국과의 1단계 무역 합의에서 경쟁상의 이익을 위해 환율 조작을 삼갈 것이라는 약속을 한 바 있음. 미국 정부는 그러나 인민은행이 국유은행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시장에 개입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고 ANZ은행의 쿤고 아시아리서치 헤드는 지적했음. 지난해 말 美 재무부는 환율 보고서에서 중국이 환율과 관련해 제한적인 투명성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인민은행과의 관련성, 국유은행의 외환 활동, 중국 밖의 위안화 시장에서의 중앙은행 활동을 지적했음. 고 헤드는 "중국 국유은행이 외환자산 매입을 늘린 것에는 상당한 상업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라면서 " 재무부는 이 가운데 일부는 사실상 개입일 수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음. 인민은행은 과거에 위안화 가치를 통제하기 위해 외환시장에 상당한 개입을 했었음. 그러나 2017년부터는 자본계정의 개방에 중점을 두겠다면서 환시 개입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음. 중국 정책담당자들은 그러나 딜레마에 직면해있는데, 바이든 정부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없애겠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는 상황에서 강압적인 도구를 사용해 위안화 절상을 억제하는 것으로 비추는 것은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미즈호은행의 켄충킨타이 수석 전략가는 지적했음.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6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56 (국내: 541) 발생한 것으로 발표함.

□ 거래 지표

○ 당일 종가: 1,116.50 (고가: 1,119.00 저가: 1,116.00) / 전거래일 종가 1,113.60
6/7 매매기준율: 1,117.50 / 거래량: 75.3억불
○ 韓 코스피: 3,240.08 (0.23%), 韓 코스닥: 987.58 (0.26%)
○ 日 닛케이: 28,941.52 (0.40%), 中 상해종합: 3,591.85 (0.21%)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5월 고용 지표가 기대를 밑돌았음에도 긴축 부담을 덜었다는 안도감에 상승했고, 뉴욕 유가는 원유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가 유지되면서 2년래 최고치를 경신했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날 달러인덱스 기준으로 3주래 최고치까지 치솟았던 급등세에서 약세로 급반전했고, 10년 국채금리는 예상을 밑돈 5월 고용보고서에 연준의 긴축 경계가 물러나 큰 폭으로 하락했음.

- 전문가들은 이번 5월 고용 지표가 그야말로 골디락스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다며 연준이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음. 4(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 배런스에 따르면 냇웨스트 마켓츠의 존 브릭스 글로벌 전략 담당 헤드는 보고서에서 "위험자산에 골디락스"라며 "연준이 개입해야 할 정도로 너무 뜨겁지도 않으며, 경제를 걱정할 정도로 너무 차갑지도 않다"고 말했음. 그는 "적당한 구역에 있는 것이다. 지난달보다 더 나아졌다"라며 "120만 명이 늘어난 것과 같은 정도도 아니며 연준이 우리를 겁먹게 할 수준도 아니다"라고 말했음. -트레이드 파이낸셜의 루웬가르트 매니징 디렉터도 보고서에서 "경제 회복 둔화 공포를 촉발할 정도로 너무 약하지도 않았으며 연준의 행동을 가속할 것이라는 우려를 야기할 정도로 너무 강하지도 않았다"라며 "그야말로 거의 골디락스 시나리오다"라고 말했음. 알리안츠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찰리 리플리 선임 투자 전략가는 CNBC "늘어난 고용이 기대보다 약간 완만하지만, 좋은 소식이라면 지난달 실망스러운 수치보다는 나아졌다는 점이다"라고 말하며 "전체적으로 이날 보고서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음.

NDF 달러∙원 최종호가: 1,110.60(서울환시 종가대비 5.85원↓)

○ 유로/달러: 1.21688 ( 0.31%), 달러/: 109.503 ( 0.71%), 달러인덱스: 90.116 ( 0.39%)
○ 美 2Y 국채금리: 0.149% (1.9bp), 10Y: 1.559% (6.3bp), 30Y: 2.239% (6.2bp)
CRS 3Y Mid: 0.435% ( 0.010%) / 3M Libor 금리: 0.13% (-%)
○ 다우: 34,756.39 ( 0.52%), S&P: 4,229.89 ( 0.88%), 나스닥: 13,814.49 (1.47%)
7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9.72 (1.2%) 

□ 거래 전망

○ 금일 달러/원 환율은 美 5월 비농업 고용지표에 실망을 보이면서 1,110원대 초반으로 갭다운 출발 후 등락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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