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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ellaneous/대학생, 2006~2008

이제는 단과대학도 자기 PR 시대

by hyperblue 2007. 1. 17.


고려대학교

확대가능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겠다. '단과대학'이 자기 PR에 나서는 요즘.

심지어는 신문전면광고도 단과대학 이름으로 낸다. 아무래도 '민족고대에서 글로벌고대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수 많은 매체에 열띤 홍보를 하는 고려대학교가 이 분야에서는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최근의 변화는 입시전쟁의 판도가 과거와 사뭇 달라짐에 따라 우수한 학생을 기다리던 여러 단과대들이 스스로 찾아나섰기 때문에 촉발되었다. 특히나 입학생 수준이 거의 비슷한 연고대의 경우에 그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아주 멋진 신문전면광고로 연고대 단과대 홍보 경쟁의 스타트를 끊었고, 이에 맞춰 연세대학교 법과대학과 경영대학이 차례로 그 바톤을 이어 받았다.

과도한 '이미지 경쟁'으로 번질 경우에는 문제가 있겠지만, 서로가 선의의 경쟁을 하며 성장한다는 점과 대외 홍보를 위해 내실 굳건히 다지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더 크지 않을까 싶다.

- 연고대 단과대학 광고 예시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확대 가능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확대 가능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확대 가능




댓글1

  • 숭~ 2007.01.27 20:21

    오우 썩~이거 대단한데
    아니 요런것도 있네 ㅋㅋ
    92학번 김용아 선배님의 마지막 global business leader 발음이 예술이였어~^^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