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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 의무경찰/웹툰, '노병가'

노병가 11, 12화(정식연재 前)

이번 화는 19禁 내용도 있음. 이런게 정식연재前 버전을 보는 맛이랄까.......극도의 리얼리티(?)가 살아있음.외박귀대와 관련해서 어디에서나 쓰이는 명언이 등장한다.

"두 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바로아래의 첫컷부터 시작되는 극사실주의.
취사반 '미싱'([의경 블루스] - 6. '예씁니다!'를 아시나요?(전의경 언어백서) 참고)장면.
타일바닥, 큰솥, 식용유통, 반바지 + 맨발 + 경찰단화 = 짬밥먹은 전의경들의 전형적인 패션.
그리고 그가 한 손에 들고 뿌리고 있는 하늘색 치약.
손이 보이지 않게 미친듯이 바닥을 솔로 돌리는 사람들.

정말 놀라울 정도의 싱크로율.

  • ㅎㄹㄹ 2018.08.07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경 나도 우리 부대에 이명희같은 새끼 있었는데ㅋ ♪♩♬♫♬가 ♪♩♫ 갈구다가 지 나갈 때 쯤 되니까 “나도 옛날엔 힘들었어. 나도 ♫♫♪ 나 갈구는 새끼가 있었단 말이지.” 이 지랄했는데, 진짜 ♩♬♬ 거리 걷다가 이 새끼 닮은 사람만 봐도 가슴이 뛰고 손이 떨린다. 죽여버리고 싶은 새끼. ㅈㅅ아 잘 지내냐?ㅋ 내가 만약 인생이 힘들어서 죽고 싶은 날이 생기면 꼭 너 주소 수소문해서 뒷통수에 벽돌 꽂아버리고 죽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