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일시황

3/26(금) 일일시황

by hyperblue 2021. 3. 26.

 

1. 전 거래일(325)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2.40원 오른 1,136.00원에 개장함. 유럽 코로나19 재확산과 美中 갈등, 수에즈운하 사고와 북한 미사일 발사 등 국내외 재료들이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해서 상승세를 보임. 달러/원 환율은 오전 한 때 1,136.30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네고물량과 코스피 상승폭 확대로 하락 전환하며 1,132원대로 저점을 낮춤. 이후 전일 종가 부근에서 등락하며 혼조세를 보이다가 전일 종가 대비 0.30원 하락한 1,133.30원에 장을 마감함. 

-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정적자를 줄이는 경제정책만으로는 코로나19 시대 이후까지 대비할 수 없다고 밝혔음. 홍 의원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은 결국 경제성장의 폭을 키우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음. 그는 '재정적자 비율'이라는 통계를 소개했는데, 분자에 누적 재정적자를 놓고 분모에 국내총생산(GDP)을 대입해 GDP 대비 재정적자의 비율을 측정하는 것임. 그는 재정적자가 커지더라도 경제성장의 파이가 확대하면 재정적자비율이 줄어든다고 강조했음. 홍 의원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재정적자는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이며, 우리는 재정적자를 충분히 감내할 만한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음. 그러면서 "2월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고 지난해 4분기 우리나라 주요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무려 5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경제의 회복력을 믿고 국민의 삶의 불씨를 지켜내서 새로운 성장을 지켜내는 것이 이번 추경의 철학"이라고 했음. 그는 이번 추경에서 국채 발행을 정부안 대비 늘리지 않았던 점을 언급하며 민주당도 국가재정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음.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25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30 (국내: 419) 발생한 것으로 발표함.

□ 거래 지표

○ 당일 종가: 1,133.30 (고가: 1,136.30 저가: 1,132.30) / 전일 종가: 1,133.60
3/26 매매기준율: 1,134.20 / 거래량: 97.9억불
○ 韓 코스피: 3,008.33 (0.40%), 韓 코스닥: 954.99 (0.12%)
○ 日 닛케이: 28,729.88 (1.14%), 中 상해종합: 3,363.59 (0.10%)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실업 지표 개선 등 경제의 빠른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강화되면서 상승했고, 뉴욕 유가는 수에즈 운하 운항 차질의 영향이 단기에 그칠 것이란 인식 등으로 하락했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미국의 성장세가 유럽 등 기타지역보다 견조할 것이라는 기대와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봉쇄가 강화된 유로화의 약세가 강세를 뒷받침했고, 10년 국채금리는 美 국채 7년물 입찰이 약간 부진했던 여파로 소폭 상승함. 

-      시장 일각에서 채권시장 참가자들과 파월 연준 의장 간의 불협화음이세대 차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흥미를 끌고 있음. 저성장이 뉴노멀이 된 현 세대와 70년대 두자릿수 물가 상승을 실제로 겪어본 파월은 각각 현재의 상승률을 다르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임. 그간 美 10년물 국채 금리가 빠른 속도로 올랐던 것은 채권시장 참가자들이 연준을 믿지 못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 불신의 핵심은 인플레이션. 연준은여러분이 기대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은 그리 크지 않을 뿐 더러 일시적일 수 있고 우리가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시장참가자들은 이를 불신해서 금리 상승으로 나타났고, 향후 연준이 일을 못해서 긴축, 즉 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빨리 오면 지금보다 채권 가격은 더 떨어지게 되므로 지금이라도 빨리 팔아버리려는, 대규모 채권 매도세가 나왔던 것. 한 금융권 관계자는파월이나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60년대에 청춘을 보내며 히피 문화 등 사회운동에 흠뻑 빠져 있는 세대로 고용과 사회 안정화에 더 집착할 수밖에 없다 “70년대 석유 파동 때 물가가 두자릿수로 치솟는 것까지 본 이 사람들이 지금 물가가 뭐 2% 정도 오르는 걸 보고 꿈쩍할 거 같은가라고 되물었음.

NDF 달러∙원 최종호가: 1,135.30

○ 유로/달러: 1.17673 ( 0.38%), 달러/: 109.130 ( 0.41%), 달러인덱스: 92.859 ( 0.30%)
○ 美 2Y 국채금리: 0.135% ( 0.8bp), 10Y: 1.614% (0.1bp), 30Y: 2.334%(2.0bp)
CRS 3Y Mid: 0.260% ( 0.020%) / 3M Libor 금리: 0.19% ( 0.01%)
○ 다우: 32,619.48 (0.62%), S&P: 3,909.52 (0.52%), 나스닥: 12,977.68 (0.12%)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8.56 (4.3%)

□ 거래 전망

○ 금일 달러/원 환율은 1,130원대 중반에서 출발하여 장중 위안화 움직임에 동조화 되어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일일시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9(월) 일일시황  (0) 2021.03.29
3/28(일) 주간시황  (0) 2021.03.28
3/26(금) 일일시황  (0) 2021.03.26
3/25(목) 일일시황  (0) 2021.03.25
3/24(수) 일일시황  (0) 2021.03.24
3/23(화) 일일시황  (0) 2021.03.2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