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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시황

4/23(금) 일일시황

by hyperblue 2021. 4. 23.

 

1. 전 거래일(422)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되살아난 위험선호 심리에 전거래일 종가 대비 2.10원 하락한 1,116.50원에 개장함. 오전 장 후반에 달러 인덱스가 아시아 시장에서 91.0선으로 낙폭을 급격히 확대하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6.48위안대로 하락 전환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1,114.20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음. 오후 들어 달러 인덱스가 낙폭을 되돌리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도 주식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1.30원 하락한 1,117.30원에 장을 마감함. 

-      지난해 한국기업이 상품을 수출하면서 원화로 대금을 결제하는 비중이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반면, 원화 결제 수입비중은 2년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음.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0년 결제통화별 수출입(확정)'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수출결제 대금 가운데 원화 비중은 2.5%로 전년 대비 0.1%포인트 하락했음. 지난 2018 8월 대()이란 제재 이후 중동에 대한 원화결제 수출 감소세가 이어진 가운데 유럽연합(EU)에 대한 승용차의 원화결제 수출이 82.5% 감소한 영향을 받았음. 다만, 원화결제 수입비중은 7.0%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음. 지난 2019년 이란산 원유 수입이 전면 중단되면서 중동에 대한 원화결제 수입이 94.7% 급감했지만, EU 및 미국산 승용차의 원화결제 수입이 각각 34.7% 106.9%로 큰 폭 증가하며 전년 대비 상승했음. 한은 관계자는 "원화결제 수출 비중은 전년 대비 하락했으나 수입 비중이 상승하면서 수출과 수입을 같이 보는 원화결제 무역비중은 4.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음. 결제통화별 수출 비중을 살펴보면 미 달러화(83.6%)와 유로화(6.2%), 엔화(2.9%), 원화(2.5%), 위안화(2.0%) 5개 통화의 결제비중이 전체 수출의 97.1%를 차지했음. 미 달러화는 1992년 통계편제 이후 최대 수출 결제통화 위상을 유지했음. 전반적인 수출 감소에도 미 달러화 주요 결제 품목인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 등의 수출이 증가한 영향을 받았음. 수입 비중별로 살펴보면 미 달러화(78.1%)와 원화(7.0%), 유로화(6.5%), 엔화(5.9%), 위안화(1.5%) 순으로, 5개 통화의 결제비중이 전체 수입의 99.0%를 차지했음.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22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35 (국내: 715) 발생한 것으로 발표함. 

□ 거래 지표

○ 당일 종가: 1,117.30 (고가: 1,117.80 저가: 1,114.20) / 전일 종가 1,118.60
4/23 매매기준율: 1,116.30 / 거래량: 93.4억불
○ 韓 코스피: 3,177.52 (0.18%), 韓 코스닥: 1,025.71 (0.34%)
○ 日 닛케이: 29,188.17 (2.38%), 中 상해종합: 3,465.11 ( 0.23%)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주간 실업 지표 개선에도 코로나19 재확산 및 바이든 행정부의 자본이득세 인상안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고, 뉴욕 유가는 인도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원유 재고가 늘어났다는 소식에 하락했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 등의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였고, 10년 국채금리는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ECB) 총재가 테이퍼링 관측을 잠재운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음. 

-      바이든 美 대통령이 법인세를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데에 이어 자본이득세를 인상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나왔음. 이는 당초 시장이 예상했던 수순이며 투자자들은 앞으로 얼마만큼의 세금이 인상될지 주목하고 있음. 22(이하 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르면 내주 28일로 예정된 의회 연설에서 구체적인 세금 인상 방안을 공개할 예정임. 이날 주요 언론은 바이든 대통령이 100만불 이상의 고소득자에 대해 자본이득세를 현행 20%에서 39.6%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음. 오바마케어의 재원이 됐던 3.8%의 기존 투자 소득세를 유지할 경우 세율은 최고 43.4%로 인상됨. 이 같은 소식은 2.3조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 재원 마련을 위해 법인세율을 현행 21%에서 28%로 올리겠다고 선언한 이후 나왔음. 바이든 대통령의 자본이득세 인상안은 향후 발표될 1조 달러 규모의 '미국 가족 계획' 제안의 일환으로 알려졌음. 언스트앤영 프라이빗 택스 그룹의 데이비드 커크 파트너는 "현 시점에서 세금은 더 낮아지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지금보다 더 높일 것이다. 방법은 어떻게냐일 뿐이다"라고 말했음.

NDF 달러∙원 최종호가: 1,120.00

○ 유로/달러: 1.20140 ( 0.17%), 달러/: 108.030 ( 0.02%), 달러인덱스: 91.300 ( 0.20%)
○ 美 2Y 국채금리: 0.151% (0.2bp), 10Y: 1.554% (1.2bp), 30Y: 2.240% (2.4bp)
CRS 3Y Mid: 0.390% ( 0.015%) / 3M Libor 금리: 0.18% ( 0.01%)
○ 다우: 33,815.90 (0.94%), S&P: 4,134.98 (0.92%), 나스닥: 13,818.41 (0.94%)
6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1.43 (0.1%) 

□ 거래 전망

○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 미국 증세 우려에 재부상한 안전자산 선호로 1,120원대로 상승하여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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