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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FX)

6/10(목) 일일시황

by hyperblue 2021. 6. 10.

1. 전 거래일(69)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금요일 美 5CPI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로 전거래일 종가 대비 4.30원 상승한 1,118.50원에 개장함. 간밤 달러화 강세에 1,118원대로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달러화가 강세를 되돌리고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폭을 축소했음. 수급상으로는 결제와 네고물량이 비슷한 수준이었던 가운데 1,110원대 중후반에서는 네고물량이 다소 우위를 보여서 상단이 무거운 흐름을 보였으며,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1.20원 상승한 1,115.40원에 장을 마감함. 

- 한국은행은 지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의 상향 조정으로 올해 성장률 전망치의 상향 조정에 대한 기대가 형성될 수 있다고 평가했음. 박양수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9 '1분기 국민소득(잠정)' 브리핑에서 올해 1분기의 GDP 증가율이 속보치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면서 이같이 말했음. 1분기 GDP는 속보치 1.6% 증가에서 1.7% 증가로 상향 조정됐음. 박 국장은 "한은 조사국에서 최근 올해 4% 성장 전망을 발표했지만, 그 당시에는 1분기 잠정치가 발표되지 않았었다"면서 "1분기 수치의 상향 조정은 시장에서 한은이 발표한 성장률 전망(4%)의 상향 조정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형성되도록 할 수 있다"고 말했음. 그는 "수출도 지속해서 좋다"고 덧붙였음. 박 국장은 올해 2~4분기 기간 평균적으로 전 분기 대비 0.6%대 후반 정도의 성장을 유지하면 연간 4%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음. 또 남은 분기에 평균 0.7%대 후반의 성장을 기록하면 연간 기준으로 4.1%~4.2%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음. 박 국장은 "2~4분기 0.8% 부근, 0.7% 중반 이상의 성장이면 4.1~4.2% 성장이 나온다"고 설명했음. 박 국장은 앞서 1분기 GDP 속보치 발표 당시에는 2~4분기 0.7~0.8% 성장 시 연간 4%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던 바 있음. 박 국장은 또 순저축률이 상승한 점은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때 펜트업 수요(이연 소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했음. 우리나라의 지난해 총저축률은 35.9% 2019년보다 1.3%포인트 상승했는데, 특히 가계의 순저축률은 11.9% 2019 6.9%보다 5.0%포인트 급등했음.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9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02 (국내: 581) 발생한 것으로 발표함.

□ 거래 지표

○ 당일 종가: 1,115.40 (고가: 1,118.50 저가: 1,114.40) / 전거래일 종가 1,114.20
6/10 매매기준율: 1,115.80 / 거래량: 64.9억불
○ 韓 코스피: 3,216.18 (0.97%), 韓 코스닥: 978.79 (0.74%)
○ 日 닛케이: 28,860.80 (0.35%), 中 상해종합: 3,591.40 (0.32%)

2. 뉴욕환시

□ 거래동향

○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물가 지표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가 지속되며 소폭 하락했고, 뉴욕 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3주 연속 줄었음에도 차익실현 매물과 휘발유 재고 증가 소식에 하락했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고, 10년 국채금리는 10년물 입찰 호조 등 해외 투자자들의 강한 수요를 확인하며 1.50%선 아래로 강하게 하락했음.(5/7 이후 처음으로 장중 1.5% 하회)

- 웰스파고은행은 미국 경제가 7.3%까지 확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전의 7%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음. 9(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더 많은 경제 재개로 개인 소비지출이 역사적으로 탄탄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다"고 분석했음. 은행은 "경제성장률은 공급 부족이 대부분의 경제 섹터를 방해하지 않는다면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음. 이와 함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빨라지고, 공급 측면의 문제가 많아지면서 소비자물가 인플레이션은 2021년에 4%대로 높아질 것"이라며 "이는 GDP 예측과 마찬가지로 컨센서스 기대보다 더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음.

NDF 달러∙원 최종호가: 1,116.95(서울환시 종가대비 1.65원↑)

○ 유로/달러: 1.21780 ( 0.04%), 달러/: 109.624 ( 0.15%), 달러인덱스: 90.144 ( 0.03%)
○ 美 2Y 국채금리: 0.148% (0.3bp), 10Y: 1.489% (3.8bp), 30Y: 2.171% (3.7bp)
CRS 3Y Mid: 0.425% ( 0.015%) / 3M Libor 금리: 0.12% ( 0.01%)
○ 다우: 34,447.14 ( 0.44%), S&P: 4,219.55 ( 0.18%), 나스닥: 13,911.75 (0.09%)
7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9.96 (0.1%)

□ 거래 전망

○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역외시장 움직임을 반영하여 상승 출발 후 전거래일에 이어 美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대기 관망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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