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일시황62

4/13(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4월 12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0.40원 하락한 1,120.80원에 개장함. 개장 직후 외국인 주식배당금 역송금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수 주문이 쏟아지며 장중 급격히 상승폭을 확대함. 하지만, 급격한 일중 상승에 대한 부담과 장 막판 역외 위안화의 강세전환 등으로 인한 달러 매도가 나오며 상승폭을 축소했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70원 상승한 1,124.90원에 장을 마감함. - 작년 국내 단기금융시장에서 기업어음(CP)의 증가폭이 코로나19에 따른 충격에 전년 대비 크게 축소됐음. 단기사채의 경우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음. 한국은행이 12일 발간한 '2020년 단기금융시장 리뷰'에 따르면 지난해 단기금융시장.. 2021. 4. 13.
4/12(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4월 9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0.70원 하락한 1,116.50원에 개장함. 장 초반 외국계 은행을 중심으로 매도 물량과 숏플레이가 나오면서 환율은 장중 1,113원대로 저점을 낮추는 등 무거운 흐름을 보였으나 오후들어 역외 달러/위안이 상승세를 보이자 이에 연동되어 1,120원을 넘어서 상승함. 달러 매도 포지션에 대한 손절성 물량과 수입업체의 결제수요 등으로 전거래일 종가 대비 4.00원 오른 1,121.20원에 장을 마감함. - 올해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으로 국제금융시장의 '인플레이션 탠트럼(발작)'이 나타난 와중에도 신흥국 통화는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는 분석이 나왔음. 국제금융센터는 9일 발표한 '글로벌 채권 탠트럼.. 2021. 4. 12.
4/9(금) 일일시황 1. 전 거래일(4월 8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가치가 반등한 가운에 전거래일 종가 대비 2.70원 상승한 1,119.00원에 개장함. 장 초반 1,121.00원으로 고점을 높이기도 했지만, 상단이 막히면서 달러 매도세가 힘을 받았음. 외국계 은행을 중심으로 한 달러 숏플레이에 환율은 하방 압력이 우세하여 일시적으로 하락 전환 하기도 했으며 전거래일 종가 대비 0.90원 상승한 1,117.20원에 장을 마감함. -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이 2.3%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지난 2006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감소 폭.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20년 연간 지출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국 가구(1인 이.. 2021. 4. 9.
4/8(목) 일일시황 1. 전 거래일(4월 7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화 약세에 전거래일 종가 대비 1.60원 하락한 1,118.00원에 개장함. 장 초반부터 달러 매도 우위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코스피의 강세와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가 더해져서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음. 환율은 추가 확대를 시도했으나 1,115~16원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다가 전거래일 종가 대비 3.30원 하락한 1,116.30원에 장을 마감함. - 코로나19 팬데믹에 맞선 중국의 대응이 인상적이었으며 큰 위기를 다시 한번 잘 이겨냈다고 국제통화기금(IMF) 관계자가 진단했음. IMF의 토비어스 에이드리언 디렉터는 6일(미국시간) CNBC방송에 출연해 "중국은 긍정적인 차원에서 매우 인상적인 예외적인 국가(outli.. 2021. 4. 8.
4/7(수) 일일시황 1. 전 거래일(4월 6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20원 하락한 1,124.50원에 개장함. 성 금요일 연휴가 지나고 미국 금융시장이 개장한 가운데 고용지표 호조에 위험선호 분위기가 강해진 영향을 받았음. 환율은 역외 분위기를 반영해 1,12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을 이어갔으며, 상단이 막히면서 나온 롱스탑성 물량에 낙폭을 확대한 끝에 전거래일 종가 대비 8.10원 하락한 1,119.60원에 장을 마감함. -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등으로 국채 발행이 늘면서 국가부채가 2천조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급증했음. 특히, 국가부채 증가 폭도 사상 최대였음. 나라 실제 살림살이를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112조원까지 증가했는데, 코.. 2021. 4. 7.
4/6(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4월 5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전거래일 대비 0.50원 오른 1,128.00원에 개장함. 3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이 91.6만명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훨씬 웃돌았으며, 10년 만기 美 국채금리도 다시 1.7%대로 상승한 영향으로 오전 중에 1,129.50원까지 상승하였으나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주요 금융시장이 성 금요일과 청명절 등으로 휴장하면서 시장 변동성은 제한됨. 오후에는 1원 내외의 극히 제한된 움직임을 보이다가 전거래일 대비 0.20원 상승한 1,127.70원에 장을 마감함. -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1년 3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외환보유액은 4,461.3억 달러로 전월 대비 14... 2021. 4. 6.
4/5(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4월 2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에 위험선호 심리가 힘을 받은 가운데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전일 대비 3.40원 하락한 1,128.50원에 개장함. 개장 전 발표된 지난 3월 소비자물가가 전월 대비 1.5% 상승하며 호조를 보인 점도 심리에 영향을 미쳤고, 코스피 지수도 상승폭을 확대하자 낙폭을 확대함. 하지만, 1,127원대에서 결제수요가 하단을 지지하여 추가 하락은 제한되었고, 전일 대비 4.40원 하락한 1,127.50원에 장을 마감함. - 3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 1.5% 상승함.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1년 3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107.16으로 1년 .. 2021. 4. 5.
4/2(금) 일일시황 1. 전 거래일(4월 1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간밤 美 바이든 대통령의 2조 달러 인프라 부양책 계획에 위험선호가 재개되며 전일대비 3.80원 하락한 1,128.00원에 개장함. 국내 3월 수출이 전년 대비 16.6%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원화 강세에 힘을 실었고, 환율은 1,125원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으나 점차 낙폭을 줄였음. 중국의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부진한 영향으로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6.58까지 상승했으며, 달러/원 환율도 오후에 상승세로 전환되어 전일 대비 0.10원 상승한 1,131.90원에 장을 마감함. - 이호승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견조한 수출과 회복세인 소비흐름 등을 내세우며 올해 1분기 .. 2021. 4. 2.
4/1(목) 일일시황 1. 전 거래일(3월 31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를 반영해 전거래일 종가 대비 0.20원 오른 1,133.80원에 개장함. 그러나 장 초반 코스피 지수 강세와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에 이내 하락세로 전환하며 장중 조금씩 낙폭을 확대했음.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는 다른 통화 대비 강세를 이어갔으나 원화만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으며, 환율은 장 후반에도 방향을 돌리지 못하고 전거래일 종가 대비 1.80원 하락한 1,131.80원에 장을 마감함.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최근 발표된 2~3월 경제지표를 보면 만만치 않은 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제에 희망의 싹이 트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고 밝혔음.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2021. 4. 1.
3/31(수) 일일시황 1. 전 거래일(3월 30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 및 위안화 약세에 전거래일 종가 대비 0.80원 오른 1,132.50원에 개장함. 장중 꾸준히 상승을 시도한 환율은 1,134원 부근에서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상단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장 후반에는 코스피의 상승과 위안화의 강세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90원 상승한 1,133.60원에 장을 마감함. - 낮은 제품 가격으로 오랫동안 디플레이션의 원인을 제공했던 중국이 글로벌 물가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미국시간) 보도했음. 원자재 비용 상승과 코로나19에 따른 공급망 제약 등으로 중국 수출업체 다수가 해외에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을 .. 2021. 3. 31.
3/30(화) 일일시황 - 수에즈 운하의 통행이 재개되며 금융시장이 안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기존에 대기중인 선박이 많아서 병목 해소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美 현지시간 지난 금요일에 뉴욕증시에서 벌어진 전례없는 장중 대규모 블록딜(대량매매)의 여파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Bill Hwang(한국명 황성국)이라는 한국계 펀드매니저가 이끄는 헤지펀드 Archegos Capital이 무리한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주식을 운용하다가 보유중이던 일부 종목의 주가 급락에 마진콜(추가 증거금 납부)을 당하여 해당 주식들이 저가에 강제 매도청산 당한 사건입니다. 그의 펀드에게 고율의 수수료를 받으며 레버리지를 일으켜주었던 골드만삭스, 크레딧스위스, 노무라 등의 글로벌 IB들 또한 이 사건으로 인해 막대한.. 2021. 3. 30.
3/29(월) 일일시황 ▣ 주말 금융시장 이슈사항 ① 美/EU vs. 中 갈등 수위 고조: 중국의 신장위구르지역의 인권문제를 문제삼는 서방세계와 중국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고, 금융시장에도 이로 인한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 美 SEC(증권거래위원회)가 지난 24일부터 “외국회사문책법(The Holding Foreign Companies Accountable Act)”을 가동한다고 밝혔고, 이 법안은 외국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지 못하거나 미국 상장기업회계감독위원회(PCAOB) 감리를 3년 연속 통과하지 못한 기업은 미국에 상장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을 타겟팅한 법안입니다. - 美 바이든 정부의 새 무역대표부(USTR) 대표인 캐서린 타이는 주말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 2021.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