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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무더운 여름밤, 화끈한 공연 보러 오세요! 이번 일요일(8/12)에 있을 제가 속한 밴드 About Memories의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딴따라쑈!(with Peach Allergy) 8/12(日) 07:00p.m. @홍대 DGBD \ 5,000(One Free Drink!) 아래 그림을 클릭해서 확대해 주세요^-^ 2007. 8. 10.
아프간? 선교? 결국은 피랍...참나 나 참...기가 막힌다. 결국 우려하던 일이 또 벌어졌다. 아프간에서 한국인이 피랍되다니... 섣불리 판단하긴 뭣하지만, 또 기독교 교인들의 선교활동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아니 전쟁통에 나라가 쑥대밭인데 사지에 왜 발을 들여놓는 것인가? 그래, 그들은 '하나님이, 그 곳의 불쌍한 사람들이 자신들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얘기한다. 그것만으로 모든 것이 정당화될 수 있는가? 그들에게 하나님이 국가보다 먼저인 것은 인정하나 자신들의 활동이 부를 수 있는 악영향은 생각못하는 것인가? '하나님'을 앞세운 한국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용감하게 아프간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의도 자체는 아주 좋다. 봉사활동을 통해 파탄에 빠진 아프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를 통해 자연스럽게 선교도 할 수 있으니 하나님께서 참 기뻐하실.. 2007. 7. 20.
Oomph! Neue Deutsche Härte(NDH) 라는 장르이자 신조어(독어)에 대해 얼마 전에 알게 되었다. 영어로 직역하면 'New German Hardness'이다. 한글로 다시 직역하면 '새로운 독일의 빡셈-_-'정도로 볼 수 있겠다. 말 그대로 독일어권 국가에서 출현한 빡센 락음악을 의미한다. 그냥 이렇게만 정의해버리면 방대한 음악이 모두 이 NDH에 들어가버리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위키피디아에 있는 정의에 따르면 'The combination of deep, clean vocals with a sound based on heavily distorted electric guitar and drums also usually includes keyboard and the use of synths, s.. 2007. 7. 14.
Crazy Town. "Come my lady, come come my lady~" Crazy Town. 내게는 너무나 친숙한 그 이름. 한창 '힙합과 락의 조화'다 뭐다 해서 랩코어라는 장르가 뜨던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 이들은 혜성처럼 다가와서 세계를 정복했다.(물론, '한 때...') 영화 Orange County를 아는가? 고등학교 때 외국인 영어회화 선생님이 아주 재밌는 거라며 수업시간에 틀어줬었는데, 배꼽잡고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 영화를 잊지 못하는 것도 영화 중간중간에 삽입되어, 극중 인물들까지 흥얼거리는 Crazy Town의 Butterfly 때문이다. Butterfly의 열풍은 실로 대단했다. 우리나라 방송에도 종종 쓰이기도 했고, 빌보드에서도 꽤나 오랫동안 선전했다. Butterfly는 Red Hot Chili Peppers의 곡 Pretty Little .. 2007. 7. 10.
메탈코어계의 젊은 피, It Dies Today! It Dies Today. 뉴욕에 기반한 메탈코어 밴드이다. 여러 메탈코어 밴드들이 있지만, 난 이들을 가장 사랑(?)한다. 멜로디 라인이 상당히 잘 살아있고, 보컬의 완급조절도 좋다. 위 사진은 그저 수수해 보이지만, 그들의 여러 뮤직비디오들과 라이브 영상을 보면 나름 음악적 측면뿐만 아니라 비쥬얼적인 면 또한 꽤나 신경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이 쪽 애들이 다 그러하지만, '올 블랙'으로 깔끔하게 모두 빼입고 헤드뱅잉 하고 있는 모습은 아주 멋지다. 굳이 머리 치렁치렁 길러서 헤드뱅잉하지 않아도 충분히 뭇 소녀들(?)의 심금을 울릴 법하단 말이다.(물론, 자의적인 평가-_-) 이들은 예전에 미국 안에서 투어하다가 통째로 버스를 도난당해서 대문짝만하게 관련 뉴스에 나기도 했다. 비싼 장비들을 죄.. 2007. 7. 10.
자작곡(?) - Blue Berry. 오늘 우리 집에 놀러온 대일밴드의 자랑스러운 보컬이자 때론 베이시스트로 변신하는 진성이와 레코딩을 하기로 했다. Muse의 Plug in Baby를 레코딩할까 하다가 뭔가 밋밋해서 내가 즉흥 잼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실력은 안되지만,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일이기에 도전했다. 내가 생각한 이론은 간단했다. 일단 베이스 라인을 만들어서 레코딩하고, 그 위에 기타 백킹 입히고, 그 위에 어설픈 솔로를 입히면 대충 들어줄만한 무언가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 그리곤 시작했다. 1분도 안되는 분량 녹음하고 마스터링 쫌 하는데 한 30분은 걸렸다-_-; 일단 기타 내공 부족, 게다가 맨땅에 헤딩하기식으로 익힌 큐베이스 사용법으로 인한 혼란. 어쨌든, 결과물은 나왔다. 드럼을 입히려고 했지만..귀찮아서 포기함. 곡명.. 2007. 7. 4.
Pillar - Frontline 미국의 CCM Rock Scene을 대표하는 크리스챤 하드락 밴드. Pillar. 종종 주위의 친구들에게 "이거~ CCM이야~"하고 Pillar를 비롯한 여타 하드락 밴드들의 음악을 들려주면 "말도 안돼, 뭐 이리 시끄러워."라는 반응이 되돌아오곤 했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우리나라 및 미국의 CCM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 논하는 것은 많이 무리이다-_-; 그래도, Pillar외에도 '보다 유명한' 크리스챤 락밴드인 P.O.D의 인터뷰 기사 등을 읽어보면, 그들 나름의 'CCM에 대한 정의'가 있다. "꼭 부드럽게 주님을 찬양할 필요가 있나요? 꼭 '주님'이란 단어를 넣어야 할 필요가 있나요? 우리는 희망과 사랑을 가사와 음악에 불어넣습니다." 대충 이런 식이.. 2007. 6. 28.
Darude - Tell Me Darude. Trance Techno Scene에서 이제는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그 이름. 핀란드 출신의 DJ로서 Sandstorm이라는 싱글 하나로 전 유럽을 비롯, 미국과 세계 곳곳을 불살랐던 엄청난 뮤지션이다. Dance Music계의 거물 JS16의 눈에 띄어 학교 Party DJ에서 세계적 DJ로 성장한 녀석으로 정말 트랙 하나하나가 사람 심금을 울린다.(?) Rush라는 앨범을 뒤로 하고, 좀 쉬는 듯 싶었던 그가 2007년, 다시 한번 세계를 달굴 컴백을 준비하는 듯 하다. 새 싱글 Tell Me. 역시나 Darude 특유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곡이다. 시원시원한 뮤직비디오와 약간은 코믹한 줄거리가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 하루 빨리 완전한 새 앨범을 들고 댄스뮤직 씬을 평정해주길! D.. 2007. 6. 28.
Muse - Map of the Problematique(Live) 솔직히 난 가장 최근 앨범인 Black Holes And Revelations가 썩 맘에 들지 않았다. 예전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 들었던 그들의 첫 싱글에 대한 내 짧은 감상 포스트에서도 그 때 그 충격을 알 수 있다. 그러고는 가끔씩 예전 그들의 음악을 음미하곤 했다. 우연히 라디오를 통해 다시 접하게 된 그들의 음악. Map of the Problematique. 정말 사랑스러웠다. '이것이 바로 유럽 스타일'이라고 나 스스로 정의내린 음악 색깔에 딱 떨어지는 음악이었다. 일렉트로니카적인 냄새가 강하게 풍겨서 더욱 좋다. 내가 좋아하는 유럽의 일렉트로니카 분위기와 너무나 딱 떨어졌기에, 이번 앨범도 다시 한번 곱씹어보게 되었다. rock 음악은 뭐니뭐니해도 라이브. 얼마 전에 구한 네덜란드의 한 실내.. 2007. 6. 28.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by Prof. 이호창) 지나간 현충일, 이호창 교수님의 생산운영관리 보강+종강 시간. 경영학과 대선배 및 現 독일계 컨설팅 펌 SAP의 한국지사장으로 현업을 뛰고 계신 분으로서, 제자이자 후배인 우리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나름 느끼는게 있어서 손수 받아적었다. by Prof. 이호창 1.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명실공히 1인자가 되고, 다른 분야로 골고루 지식을 확보한다. 2. 자신의 미래를 아버님과 항상 상의한다. 3. 외국어는 최소한 2개 이상을, MS Office와 Internet을 능숙하게... 4. 사회인이 될 준비를 하라. 술치, 음치, 몸치는 그 자체로 패배자이다. 5. 건강은 꼭 지킨다. 건강해야 장기전에서 최후의 승자가 된다. 6. 자신은 여자가 아니라 사회인이라는 생각을 갖고 평등하게 평가 받는다. 7... 2007. 6. 27.
블로그 리뉴얼 완료! 역시나 이번 리뉴얼의 모토도 '음악'. 좀 더 보기 좋은 인터페이스와 웹페이지 로딩 속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시행착오를 겪었다. 태터툴즈도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완료. 이제는 태터툴즈가 아닌 '텍스트큐브'라는 새로운 포멧으로 변한다고 하는데...내심 기대된다. 항상 노력하는 태터&컴퍼니의 여러분들께 늘 감사드린다. '잿빛미소'님의 스킨과 플러그인들은 디자인도 깔끔하고, 그림파일도 그리 많지 않아 나름대로 customizing하여 이번 리뉴얼에 사용하게 되었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한결 깔끔해지고, 로딩속도도 미미하게나마(?) 개선된 것 같다. 보다 양질의 포스팅으로 내 글창고가 채워져가길 소망하며..^-^ I LIVE TO PLAY, I PLAY TO LIVE! 2007. 6. 27.
Project 86의 새 앨범 발매! "Rival Factions" & 나의 레코딩. Project 86 - Rival Factions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들을 수 있는 그들의 곡을 듣고, 갑자기 삘이 꽂혀 기타로 레코딩을 해보았다. 인트로 부분만 귀로 따서 후려보았음.(약 16초 가량) 나름 원곡 듣고 드럼찍고, 사운드 잡느라 꽤 오래 걸렸다. 공식 웹페이지에 가서 그들의 원곡과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 음.........홈레코딩의 한계랄까? Project 86 - Evil(A Chorus of Resistance) _played & recorded by 나. -------------------------------------------------------------------------- ▒ Date : 2007/06/26 ▒ Sequncer : Steinberg Cubase S.. 2007.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