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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 Wish(Live) 비가오는 날, 라디오를 틀어보니 왠지 귀에 익은 멜로디가 흐르고 있었다. "코코코코리아~코코코코리아~~" 뭐, 대충 듣기에는 이러했는데, 흥미로워서 끝까지 듣고 곡명을 보니 '윤도현 밴드의 미스터 코리아'인가 그랬다. 음...근데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살펴보니 몇몇 사람들은 윤도현 밴드가 작사, 작곡한 신곡인지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더군; 이거 원곡은 원래 수많은 rockids의 우상, 인더스트리얼 락의 대부 Nine Inch Nails 형님들의 곡이다. 원곡 제목은 Wish.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전율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허나, 이번에 소개할 곡은 Linkin Park의 커버곡. 그들이 팬클럽에게만 배포하는 앨범 Underground V4.0에 실려있다. 라이브인데, 어디서 한 라이브인지는 잘 모르겠다. .. 2006. 6. 27.
앗싸리...1학기 방어 대성공-ㅋㅋㅋㅋ 끼얏호~ㅋ 기다리던 글쓰기 성적까지 최종 확인됨으로써 1학년 1학기가 끝났다. 오늘까지 성적이 나오지 않아 가슴을 설레게 하던 글쓰기는 무려... A+ -_ㅠㅋㅋ 평량평균도 계산해 보았더니 3.8이 나오는군. 우리학교 기준으로 A0가 4.0, A-가 3.7이니깐 A- 좀 넘는 정도인 것 같다. 아...기쁘다. 고등학교 때 처럼 모든 과목 공부에 다 매달릴 필요 없이, 좋아하진 않지만(-_-)적어도 내가 선택한 과목을 공부한다는 것은 참 맘에 드는 부분이다. 술에 쩔어서 집에 못들어 간 것도 부지기수이고, 진짜 학기 말에 가서는 더이상 '논다'는게 귀찮을 만큼 놀기도했는데 예상외의 선방으로 가슴이 뿌듯했다. 아직은...1학년이라서 3일 벼락치기 이런거 먹히는 것 같다. 스타트는 나름 잘 끊은 것 같은데.... 2006. 6. 26.
드디어..또 다시 낚시가 시작된건가... 메일주소보고 데굴데굴 구를뻔 했다는 것!ㅋㅋㅋㅋ 참여하면 애국자, 무관심하면 매국노라는 그 흑백논리가 참 귀엽기 그지없다. 2006. 6. 25.
드디어 성적이 떴구나.... 고대하고 고대하던 성적이 드디어 오늘 학사포탈에 떴다. 다른 몇몇 대학과 다르게 우리학교는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는게 아니라 지정된 날부터 모두 공개하는 방식. 이거 뭐...성적 나온거 한 두 과목 보고 쓸데없는 기대나 좌절을 하게 만들지 않기 때문에 답답하긴 하지만 꽤 괜찮은 것 같다는.... 우선 결과는 놀라웠음. 당연히 재수강을 할 것으로 예상했던 몇몇 과목에서 의외의 선전이 돋보였음(내 기준) 역시 예상대로 독일어는 나의 최후의 보루였다. 학점방어라는 목적에 충실해야했지만...수업태도가 많이 구려서 걱정했는데 강사님이 잘 봐주셨나보다ㅎ...마음먹고 수업태도로 깎았으면 C도 무난했을텐데-_ -;서양문화유산, 의외의 방어. 조별 보고서 B-뜨고 좌절, 중간 기말고사 시험점수도 거의 평균이하로 보여서 당.. 2006. 6. 25.
아쉬운 월드컵. 이제 좀 calm down- 하지만 국가대표, 정말 잘 싸웠다. 이천수 다 진거 알면서도 끝까지 혼자 날아다니고....경기 끝나고 그라운드에 엎드려 흐느끼는 거 보니깐 정말 눈물이 다 나오려고 하더라. 물론 나도 경기 밤새고 기다려서 보는데, 편파판정이 너무 여러번 눈에 잡혀서 화가 나긴 했다. 하지만...스위스 출신 피파 블라터 회장의 참관 등, 많은 미디어들이 악재로 손꼽았던 것이기에 그닥 놀라거나 분개하진 않았다. "뭐 저놈들 원래 저렇지..."이렇게 생각하니 감정은 가라앉더라고. 명백한 핸들링은...정말 아니었지만;휴...... 오프사이드는 정말 확실한 논란거리이다. 분명히 이호의 발을 맞고 프라이에게 가긴 했지만, 분명히 선심이 기를 들고 있었고, 주심은 자신의 뚜렷한 주관때문인지 무엇때문인지 보기좋게 무시했다. 이런 부분.. 2006. 6. 24.
Julien-K! 그들이 온다!! Julien-K?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소한 이름일 것이다. 이 그룹은 Synth-pop(-_-?)그룹 Orgy의 두 기타리스트 Ryan Shuck과 Amir Derakh이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다. 표방하는 음악은 Dark Electronic Pop. Orgy라는 그룹 자체가 Guitar Synthesizer와 이펙터를 과도하게 쓴 super low 기타리프, 전자드럼을 사용한 음악을 하는 그룹이었기에 이 프로젝트의 음악이 그닥 낯설진 않다. 처음 들었을 때 '정말 내가 원하는 음악이 왔구나'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 어둡고 규칙적인 비트, 음악 분위기와 잘 매치되는 Ryan의 이펙트 걸린 보컬, 몽환적이고 어두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신디사이저 등... 다른 이들도 했을법한 어찌보면 흔한 음.. 2006. 6. 23.
2006 Summer! 화끈한 신보들 무더기로 작렬! 드디어 길고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대학이란게 참...수업일수랑 등록금 액수 따져보니 정말 돈이 아깝다. 몇백만원이.....에휴; 입학할 땐 장학금 받겠니 어쩌니 큰소리 떵떵쳤지만....지금은 적어도 학사경고를 면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안도하고 있다-_-; 곧 성적이 나올텐데.....꼴사납지만 블로그에 포스트 할 수 있을 정도의 부끄럽지 않은 학점이 나오길 바라며ㅠ 어쨌든, 방학과 여름은 선뜻 찾아왔고 나의 뮤직 라이프에도 엄청난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신보들이 기다렸다는 듯 융단폭격을 시작했다. '가슴이 설렌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고 할 수 있을 듯. 음원까지 올리고 싶지만....저작권 문제같은 중대한 사안 때문이 아니라 그저 음원 변경 및 업로드, 링크가 귀찮다는 귀차니즘 때문에 간략하게 내.. 2006. 6. 18.
이한열 추모제 공연 예정...; 경영학과 86학번...내가 태어나지도 않은 해에 학교에 입학하신 대 선배님이시고, 교내에서 억울하게 목숨을 잃으셨다고 한다. 선배님 같은 분이 많이 계셨기에 지금의 내가, 친구들이, 우리 모두가 지금 이렇게 자유롭고 웃고 떠들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 데에는 이의가 없다. 하지만 나도 그렇고, 다른 학우들도 그저 '무관심'..그 자체다. 나도 내가 추모제에 공연을 하게 되니깐 '대체 누구지?'하며 알게 된 것이고....소위 말하는 대다수의 '생각 없는'학생들의 태도가 다 이렇다. 지금 생각하니 조금 부끄럽다. 많이 부끄러워 해야하는 걸까. 어쨌든, 추모제에 공연을 하게 되었다. 이번이 두번째 공연. 6/9 금요일. 내일 모레. 백주년 기념관 앞에서 저녁 6시 쯤 하게 되었다. 저번에 한 번.. 2006. 6. 7.
Rock! Just Rock!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88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880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88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88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880_________________________++_ __+888________________________+88_ __++880______________________+88__ __++888_____+++88__________+++8__ __++8888__+++8880++88____+++88___ __+++8888+++8880++8888__++888____ ___++.. 2006. 6. 1.
선거가 며칠 안남았네. 5.31 지방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다. 나는 처음으로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고, 그 권리를 꼭 행사할 것이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관심가는 것은 서울시장 선거! 한나라당의 오세훈 후보와 열린우리당의 강금실 후보가 접전을 벌일 것이 확실시 된다. 나름대로 정치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는 편이라서 선거홍보용 책자도 많이 읽어보고 했는데...아직 어려서(-_-) 그러한지 이 사람 말이 저 사람 말 같고, 다 '좋은 말'만 가득한 것 같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그냥 조금이나마 더 지지하는 당의 후보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것은 당연지사.(솔직히 어른들도 당보고 찍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다. 아무리 '인물,인물'해도 결과는 안그랬잖아) 오세훈 후보가 더 끌린다. 솔직히 강금실 후보, 오세훈 후보 둘 다 '이미지'가.. 2006. 5. 28.
딴짓거리 하느라 바쁜 요즘. 아쉬워 할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그간 끝도 없이 계속되는 무한 술자리와 여러가지 비즈니스로 바쁜 척 좀 하느라 블로그에 손을 못대고 있음. 마음만 먹으면 짬짬이 글쓸 수도 있겠지만...여기저기 신경쓰는 곳이 갑자기 많아져서 여유가 없음. 6월9일, 연세대학교 백양로 삼거리에 설치될 무대에서 '故이한열 추모제'공연을 한다. 물론, 시험기간이다. 보러 올 사람은 커녕 지나가는 사람도 거의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추모제이지만 아무도 안볼 터 미친듯이 달리는 펑크음악하며 괴성을 질러대고 싶은 심정이다. 참 행사 주관하는 상경대 학생회 센스가 하늘을 찌른다. 어제는 고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와 신촌에서 만나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보고, 술도 조금(?) 먹었다. 영화는 '다빈치 코드'였다. 말로 형언할 수 없.. 2006. 5. 27.
약 19시간 30분 후, 첫 공연!! @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앞 5/18(목) 오후 7시 30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앞 야외 특설무대-_-에서 상경1반 밴드 '대일밴드'의 멤버 8명이 주축이 되어 만든 프로젝트 밴드 '집에서 노모가 기다리셔(No Mosaic is waiting at home-_-)가 약 30분간의 공연을 갖는다. 유일하게 06학번으로 참가하여 기타파트를 맡게되어(뭐, 그래봤자 지금 내공에서는 백킹-_-)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공연의 성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임. 오른쪽의 장소가 공연이 있을 곳.(5/17(수)촬영) 보다시피 장비 상당히 안습이다..내가 뭐, 공연 여러번 뛴 짬빰가이는 아니지만, 마샬 캐비넷 2개 달랑 갖다놓고...... 아무리 단과대 자치대학 공연이라지만 너무하는 듯 싶다. 몇몇 밴드 공연하는 거 보니깐 기타소리 베이스소리 .. 2006.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