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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금) 일일시황 1. 전 거래일(8월 19일) 서울환시 □ 달러/원 환율 거래 동향 거래지표 전일 比 장중동향 시가 1,173.00 +5.00 -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에도 불구하고 美 연준의 조기 테이퍼링 우려에 달러화 강세를 보이자 상승 개장함. - 아시아 장중에도 전반적인 달러화 강세가 나타났으며, 달러인덱스는 93.4선으로 상승함. - 국내 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낙폭을 확대하였으며,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국내 증시 순매도를 이어가며 환율 상승에 일조함. - 삼성전자 배당금 해외 역송금 관련 물량도 장중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됨. - 환율은 종가 기준 8.2원 상승한 1,176.20원에 장을 마감함. - 거래량 : 약 79.1억불 고가 1,177.20 저가 1,171.40 종.. 2021. 8. 20.
8/19(목) 일일시황 1. 전 거래일(8월 18일) 서울환시 □ 달러/원 환율 거래 동향 거래지표 전일 比 장중동향 시가 1,178.20 +1.90 -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1,180원대 진입을 시도하였으나 외환당국이 개입에 나서자 상승폭을 줄이며 하락세로 돌아섬. - 오재우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외화자금과장은 이날 환율 오름세에 대해 단순 수급이 아닌 오버슈팅으로 보고 있다며 경계감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고 진단했음. - 외국인 국내증시 순매도세도 3천억원대 정도에 그치며 한층 누그러진 모습을 보여서 최근의 환율 상승 동력이 약화됨. - 환율은 종가 기준 8.3원 하락한 1,168.00원에 장을 마감함. - 거래량 : 약 84.4억불 고가 1,179.70 저가 1,167.80 종가 1,168.00 -8.30 □ 아시아 .. 2021. 8. 19.
8/18(수) 장중 소고 (병주고 약주는 그 하우스...) 근래에 급등한 달러/원 환율이 여러모로 괴롭게 하고 있다. 1. 대체 환율이 왜 이럼? 2. 언제까지 이럼? 3. 그래서 분기말/연말 환율은 얼마될 것 같은데? (가장 중요하면서도 의미없는 질문 같..) 전주에 종가기준 26.9원 급등이라는 무시무시한 레벨 업을 보여준 이후 이에 대한 원인/향후 전망에 대해 다양한 분석이 나왔다. 왠지 USD/KRW 일봉 차트를 한번 보고 가야할 것 같다. 어제 1,180원 구경하나 싶었는데, 여차저차 막아냈고, 오늘은 지존하신 '당국'에서 구두 개입에 나서자 살얼음이 깨지듯이 오전 장중에 갑자기 하방으로 방향을 틀어서 흐르고 있다. 장 초에 간밤 달러화 강세에 상승세로 시작한 환율은 1,180원을 0.30원 앞두고 치솟았으나 다행히도 방향을 틀었다. 고아원 가기 전에 .. 2021. 8. 18.
8/18(수) 일일시황 1. 전 거래일(8월 17일) 서울환시 □ 달러/원 환율 거래 동향 거래지표 전일 比 장중동향 시가 1,166.00 -3.00 - 국내 연휴기간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환율은 소폭 하락 개장하였으나 이내 상승세로 돌아섬. - 뉴질랜드달러(NZD)가 코로나19 지역감염 발생 소식에 급락하였고,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도세가 이어지자 역송금 수요가 지속 유입되며 달러/원 환율의 레벨을 끌어올림. - 연이어 달러 강세 재료가 등장하자 국내 외환 당국도 적극적인 매도 개입을 하지 못한 것으로 시장에서는 추정함. - 환율은 종가 기준 11개월만에 최고치로 마감함. (☞ 작년 9/15 종가 : 1,179.00) - 거래량 : 약 92.2억불 고가 1,179.00 저가 1,166.00 종가 1,176.30 +.. 2021. 8. 18.
8/17(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8월 13일) 서울환시 □ 달러/원 환율 거래 동향 거래지표 전일 比 장중동향 시가 1,163.50 +2.30 - 장 초반부터 외국인이 국내 주식 순매도 규모를 확대하자 역송금 수요와 달러 매수 심리가 강화되며 환율은 상승 폭을 가파르게 키움. - 상승세를 거듭하던 환율은 1,170원을 목전에 두고 외환 당국이 적극적인 달러 매도 개입을 통해 상승세를 저지하자 1,160원대 후반에서 횡보함. - 아시아 장중에 다른 통화들의 움직임은 제한적. - 환율은 11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서 마감함. (☞ 작년 9/28 장중 고가 : 1,171.20) - 거래량 : 약 92.4억불 고가 1,169.50 저가 1,163.00 종가 1,169.00 +7.80 □ 아시아 증시 지표 주가지수 전일 比 韓.. 2021. 8. 17.
가을아, 어서 오라. 성당에서 이제 다시 대면 미사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물론 기존보다 더 엄격해진 인원 제한이 적용되었긴 하지만 더 이상 유튜브로 평화방송을 보며 어색하게 비대면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자체가 좋았다. 보다 엄격해진 인원 제한 때문에 고령의 신자들이 낮 시간대에 참석할 수 있도록 젊은 신자들은 되도록 새벽미사인 6시를 이용해달라는 공지가 있어서 오늘도 알람 시계와 잠시나마 싸우며 5시 20분에 기상했다. 그래도 원래 밤잠이 없는 편인데다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그리 힘들지 않다. 5시 50분에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선 후 시계에 표시된 기온을 보니 섭씨 21도. 슬슬 가을의 그 시원한 기운이 느껴진다. 입추가 지나긴 했는데, 아직 8월 중순이어서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라고.. 2021. 8. 16.
8/12(목) 일일시황 + 美 7月 CPI Review ▣ 美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 Review – 힘을 얻는 물가 “peak-out” 전망 - 7月 CPI(전년 比) : +5.4% / 월가 컨센 +5.3% / 전월 수치 +5.4% - 7月 근원 CPI(CPI – food & energy, 전년 比) : +4.3% / 월가 컨센 +4.4% / 전월 수치 +4.5% ① 미국의 7월 CPI는 3개월 연속 +5%(yoy)대를 기록하고 있으나 최근 들어 처음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함. ② 기존 CPI 폭등의 주범이었던 중고차 가격 및 운임 등 공급망 문제로 인한 품목들의 급등세가 진정되었음을 감안할 시,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고점을 터치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③ 일각에서는 외식/레저/휘발유 등의 수요 급증 및 관련 품목의 물가가 급등했다는.. 2021. 8. 12.
8/11(수) 일일시황 1. 전 거래일(8월 10일) 서울환시 □ 달러/원 환율 거래 동향 거래지표 전일 比 장중동향 개장가 1,147.50 +3.20 - 美 연준 인사들이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으며 테이퍼링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상승 개장함. - 아시아 장중 달러 인덱스는 92.9~93 범위에서 등락하며 달러/원 환율 상승세를 지지. -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거세지며 환율 추가 상승 압력↑ (외국인, 약 7천억원 순매도) - 1,150원에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상단 저항선으로 작용함. - 거래량 : 약 74.0억불 고가 1,150.70 저가 1,146.10 종가 1,149.80 +5.50 □ 아시아 증시 지표 주가지수 전일 比 韓 코스피 3,243.19 ▼ 0.53% 韓 코스닥 1,052.07 ▼ 0.75%.. 2021. 8. 11.
8/10(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8월 9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美 7월 고용지표 호조 영향으로 1,146원대로 갭업 개장함. 아시아 장중에 달러인덱스 또한 92.9선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이내 상승폭을 줄였고, 달러/원 환율도 상승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횡보하는 흐름을 보임. 1,140원대 중반 위에서는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에 따른 달러 매도물량과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지속 유입되었으며,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2.20원 상승한 1,144.30원에 장을 마감함. - 중국의 생산자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으나 노무라는 여전히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면서 중국 당국이 과민반응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음. 9일 SCMP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발표된 중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의 전년 대비 .. 2021. 8. 10.
8/9(월) 일일시황 + 美 7월 고용보고서 Review ▣ 美 7월 고용보고서 Review – 다시 수면위로 올라온 테이퍼링 재료 - 7月 실업률: 5.4% / 월가 컨센 5.7% / 전월실적 5.9% (코로나 前 정상레벨 3.7%) - 7月 비농업부문 신규고용 : 94.3만 / 월가 컨센 87만 / 전월실적 93.8만 ① 美 7월 고용보고서는 전월 실적치와 월가의 컨센서스 대비 모두 개선되었음을 보여주며, 미국의 경제 정상화 기조가 훼손되지 않았음을 증명함. ② 이것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었던 연준의 정책 정상화 일정 지연 주장에 대한 설득력을 감소시킴. 다시 시장참여자들의 ‘테이퍼링 경계모드’로 시장 색깔을 바꿀 것으로 보임. ③ 파월 美 연준의장은 최근 “강한 고용을 확인하고 싶다”며 본격적인 테이퍼링 논의에 대한 조건을 언급했는데, ‘강한 고용’의 구.. 2021. 8. 9.
8/6(금) 일일시황 1. 전 거래일(8월 5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美 연준 부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에 하락세로 전환됨. 역외 시장을 중심으로 한 달러화 매도 포지션이 힘을 받으며 환율 하락 압력을 지속적으로 가했으며, 다른 통화들과는 디커플링된 모습을 보임. 아시아 장중에 달러인덱스는 92.2선 후반 언저리에서 강세를 이어갔으며, 역외 위안화도 약세를 보였음.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도 특별한 수급상 포지션을 취하지 않았으며, 장 후반에 역외를 중심으로 한 달러화 숏커버 추정 매수가 꾸준히 들어오자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0.10원 상승한 1,143.70원에 장을 마감함. - 중국 지도부는 인터넷 기업이 아닌 제조업이 경제.. 2021. 8. 6.
8/5(목) 일일시황 1. 전 거래일(8월 4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보합 수준인 1,149.00원에 개장하여 꾸준히 하락세를 시현함. 외국인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약 1조원에 가까운 큰 폭의 순매수를 기록하자 전반적으로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났으며, 1,145원대를 하향 이탈하자 일부 롱스탑 물량도 출회됨. 장중 발표된 중국의 7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가 54.9를 기록하며 전월(50.3) 대비 대폭 반등하자 하락세에 힘을 보탰으며,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4.70원 하락한 1,143.60원에 장을 마감함. - 중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남. 4일 금융정보회사 IHS마킷에 따르면 중국의 7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9를.. 2021.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