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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목) 일일시황 1. 전 거래일(2월 17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0년물 美 국채금리 급등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반영해 전일보다 8.60원 오른 1,108.70원에 거래를 시작함. 개장 후 두 자릿수로 상승폭을 확대하며 1,110.40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지만, 이후 1,100원대 중후반 박스권에서 횡보하며 변동성이 제한된 모습을 보임. 아시아 장중에 10년물 美 국채금리가 다시 1.3% 아래로 내려오면서 달러 인덱스도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이었지만, 상승세 자체를 되돌리지는 못함. 수급상 특별한 우위 없이 등락하던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7.40원 상승한 1,107.50원에 장을 마감함. -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 2021. 2. 18.
2/17(수) 일일시황 1. 전 거래일(2월 16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0.60원 상승한 1,102.0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하락 전환하며 1,100원 아래로 낙폭을 키웠음. 장중에 달러 인덱스가 90.2선으로 하락하고, 역외 달러/위안도 6.40위안 선까지 하락함. 하지만 오후에 주요 외신이 중국이 미국 희토류 수출 제한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위안화와 원화 등 아시아 통화가 동반 약세를 나타냄. 이 소식에 1,104원 가까이 레벨을 높이던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대비 1.30원 하락한 1,100.10원에 장을 마감함. - 국내 연기금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해 말부터 34거래일 연속 매도를 단행하며 최장기간 매도 랠리를 이어가고 있어 연기금의 기계적 매매로 증시 .. 2021. 2. 17.
2/16(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2월 15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설 연휴기간 중 역외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반영하여 전일 종가 대비 2.00원 하락한 1,105.00원에 거래를 시작함. 아시아 시장 전반에 위험선호 분위기가 이어지며 장중 하락세를 이어감. 외국인도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를 확대하여 환율은 저점을 차츰 낮춘 끝에 전일 종가 대비 5.60원 하락한 1,101.40원에 장을 마감함. - 15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은 180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1% 증가했음.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이 7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작년 말부터 본격화한 수출 회복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됨. 전문가들은 수출 회복 사이클이 지.. 2021. 2. 16.
2/15(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2월 10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5.60원 하락한 1,111.00원에 거래를 시작하여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를 이어감에 따라 낙폭을 확대함. 장 초반에는 하락했던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 강세로 반전하고, 조선업체의 수주 소식도 들려오면서 달러/원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함. 또한, 설 연휴를 앞두고 달러화 롱포지션에 대한 역외 차익실현 물량도 나오면서 전일 종가 대비 9.60원 하락한 1,107.00원에 장을 마감함. - 지난 1월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년대비 상승세를 나타냄. 1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1월 PPI는 전년동월대비 0.3% 상승했는데, 이는 작년 1월 PPI가 .. 2021. 2. 15.
2/14(일) 주간시황 1. 달러/원 환율 동향 및 전망 (02.08 ~ 02.15) ☞ 서울외환시장 : 전주 대비 16.7원 하락한 1,107.00원에 주간 장 마감 - 대규모 재정 부양책이 미국 경기 회복을 자극할 것이란 기대로 상승을 지속하던 달러화는 상승 피로감에 따른 달러화 하락과 설 연휴를 앞둔 급격한 롱포지션 청산 및 차익실현으로 1,100원대 초반까지 상승폭 되돌리며 마감함. ☞ 주말 NDF 시장 : 2/10 서울환시 종가 대비 2.65원 하락한 1,104.40원 기록 - 설 연휴 중에 미국 3대 주가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며 위험선호 분위기가 유지되어 서울환시 대비 소폭 하락 마감함. ☞ 금주 전망 : 1,100원대 하단 지지 여부 테스트 전망 - 전주에 전반적으로 글로벌 위험선호 분위기가 되살아나며 그간의 .. 2021. 2. 14.
2/10(수) 일일시황 1. 전 거래일(2월 9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0.50원 하락한 1,119.10원에 거래를 시작하여 개장가를 고점으로 낙폭을 확대함. 미국 추가 경기 부양책 통과 기대가 커지면서 미국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달러화도 약세를 이어간 영향 때문. 하지만, 오후 들어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순매도 전환에 하락한 영향으로 서서히 반등한 달러/원 환율은 오전의 낙폭을 축소함. 반등한 환율은 전일 종가대비 3.00원 하락한 1,116.60원에 장을 마감함. - 중국 지방정부와 관련된 국영기업의 부채 급증이 민간투자뿐 아니라 중국 경제 전반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함. 국제금융협회(IIF.. 2021. 2. 10.
2/9(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2월 8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약세를 반영하여 전일 종가 대비 5.70원 하락한 1,118.00원에 거래를 시작함. 지난 금요일에 발표된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시장예상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달러화 강세를 일부 되돌린 것. 하지만, 달러 매수 수요가 꾸준히 나오며 장중 하락세는 제한된 모습을 보임. 1,118원 부근에서 등락하던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4.10원 하락한 1,119.60원에 장을 마감함. - 지난 12월 독일의 산업생산이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보합세(0%)를 나타냈다고 다우존스가 독일 연방 통계청을 인용해 보도함.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치 0.6% 증가를 밑도는 것. 코로나19.. 2021. 2. 9.
2/8(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2월 5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를 반영해 전일 종가 대비 2.80원 상승한 1,121.00원에 거래를 시작함. 간밤 미국 지표 개선과 경기부양 기대, 유로화 약세 등으로 1,127.8원까지 고점을 높이다가 전일 종가 대비 5.20원 상승한 1,123.70원에 장을 마감함. - 마켓워치는 글로벌 증시가 활황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의 신용경색 가능성에 취약해지는 것은 아닌지 투자자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3일(미국시간) 보도함. 중국 정부가 금융시장의 과열을 막고 대출을 억제하면 글로벌 증시나 원자재 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것. 웰스파고의 브렌단 맥키나 이코노미스트는 "신흥국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고려하면 성급하고 선제적인 통화정책 긴축은 중.. 2021. 2. 8.
2/7(일) 주간시황 1. 달러/원 환율 동향 및 전망 (02.01 ~ 02.08) *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 서울외환시장 : 전주 대비 4.9원 상승한 1,123.70원에 주간 장 마감 - 글로벌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자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1,110원대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여 1,120원대에 안착하며 주간 장을 마감함. ☞ 주말 NDF 시장 : 2/5 종가 대비 6.0원 하락한 1,117.80원 기록 - 상승세를 지속하던 글로벌 달러화의 상승 피로감과 금요일에 발표된 美 경제지표의 일부 부진 소식에 서울환시 상승분을 일부 반납함. ☞ 금주 전망 : 다시 1,110원대 박스권 진입 예상 - 최근의 글로벌 달러화 강세가 주말을 기점으로 한 풀 꺾일 것으로 전망됨. 지금의 달러화 강세는 대체로 미국 경제의 빠른 반.. 2021. 2. 8.
2/5(금) 일일시황 1. 전 거래일(2월 4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1.80원 하락한 1,113.10원에 거래를 시작함. 미국의 대규모 재정부양 기대에 위험선호 심리가 이어질 것이란 시장의 예상과 달리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주식시장도 하락 반전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음. 외국인도 국내 주식시장 매도세를 확대하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도 1,119.70원까지 고점을 높이다가 전일 종가대비 3.60원 상승한 1,118.50원에 장을 마감함. - 상단이 막혔던 미국 금리가 상승을 재개하면서 우리나라 채권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음. 美 금리 상승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부양책 추진과 경기 개선 조짐이 원인인 것으로 보임. 지난 1/12에 1.185.. 2021. 2. 5.
2/4(목) 일일시황 1. 전 거래일(2월 3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위험 선호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전일 종가 대비 4.20원 하락한 1,115.00원에 개장함. 이후 코스피 지수에 연동되어 낙폭 확대와 축소를 반복하며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을 이어간 끝에 전일 종가대비 2.80원 하락한 1,114.90원에 장을 마감함. - 금융정보제공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1월 중국 차이신 서비스 구매 관리자 지수(PMI)는 52.0으로 집계되어 중국의 서비스업 업황 확장세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남. 중국의 서비스업 PMI는 9개월 연속으로 업황 기준선인 50을 웃돌았으나 지난 5월 서비스업 PMI가 확장세를 보인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함. 차이신 인사이트 그룹의 왕저 선임 이코노미스트.. 2021. 2. 4.
2/3(수) 일일시황 1. 전 거래일(2월 2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0.50원 상승한 1,117.00원에 개장함. 간밤의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장 초반에 1,119.50원으로 고점을 높였으나 1,120원 선에서 상승폭이 제한된 모습을 보임. 특별한 재료 없이 1,115원~1,116원 초반의 박스권에서 움직이던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대비 1.20원 상승한 1,117.70원에 장을 마감함. - 골드만삭스는 중국 경제가 2가지 측면에서 리스크에 직면함에 따라 앞으로 수개월 동안 성장률이 완만해질 것이라고 진단했음. 골드만삭스의 앤드류 틸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첫번째 이유가 중국의 정책 담당자들이 지금까지의 회복세에 만족하고 있고, 일정 정도 정책 부양책을 회수하기 시작했다.. 202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