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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2월 1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70원 오른 1,119.50원에 개장해서 1,121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코스피 지수가 등락 끝에 상승세로 방향을 잡으면서 달러/원도 하락 반전했음. 장중에 역외 위안화가 급격히 상승하였으나 달러/원 환율은 이에 크게 연동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다가 전 거래일 대비 2.30원 하락한 1,116.50원에 주간 장을 마감함. - 인도 하원은 가상자산 및 공식 디지털화폐 규제법안의 발의를 예고함. 인도중앙은행(RBI)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발행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설계 작업에 나설 예정이며, 블록체인 활용이나 기술 육성은 별개로 하되 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민간부문의 가상자산을 금지하는 내용.. 2021. 2. 2.
2/1(월) 일일시황 1. 전 거래일(1월 29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5.60원 하락한 1,114.00원에 개장하며 전일의 급등세를 되돌림. 간밤 극도의 위험회피 심리가 다소 누그러지며 갭하락하여 출발했지만, 장중에 달러 인덱스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도 하락 전환하면서 점차 낙폭을 축소함. 수급상으로도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활발하게 나왔으나 외국인의 주식매도 역송금 물량이 대거 나오면서 달러/원 환율은 장중 1,121.50원까지 고점을 높인 끝에 전일 종가 대비 0.80원 하락한 1,118.80원에 장을 마침. - 주요 수출기업의 올해 손익분기점 연평균 환율이 평균 1,093원인 것으로 조사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해 매출액 상위 1천대.. 2021. 2. 1.
1/31(일) 주간시황 1. 달러/원 환율 동향 및 전망 (2021.01.25 ~ 2021.02.01) ☞ 서울외환시장 : 전주 대비 15.6원 상승한 1,118.80원에 주간 장 마감 - 코로나19 백신 공급차질 소식과 중국인민은행의 유동성 축소, 공매도 관련 美 헤지펀드들의 파산 우려 등 갑작스러운 위험자산 회피 이벤트들의 연쇄 충격에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기존 상단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1,110원을 돌파하며 주간 장을 마감함. ☞ 주말 NDF 시장 : 1/29 종가 대비 0.75원 하락한 1,118.05원 기록 - 美 증시 일부 종목의 주가 급등락으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감이 지속되어 NDF환율은 주간장 분위기를 이어감. ☞ 금주 전망 : 단기 급등 피로감에 따른 숨고르기 장세 유력 - 예상치 못한 돌발성 이벤트로 급등.. 2021. 1. 31.
[guitar cover] 노브레인 - 넌 내게 반했어 2020년 말, 코로나19 시국에 따른 오프라인 송년행사(?)를 개최하기 어려워진 우리 회사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공지했다. 뭐 사내 방송을 통해서 하겠거니 했는데, 추가로 임직원들의 장기자랑(?)이나 여타 회사 밖 모습을 영상으로 컨테스트를 진행하겠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평소에 그닥 할일이 없는 나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영상을 제작하여 응모하였고, 참가상 정도만 받았다. 락의 불모지인 한국이 그렇지(라고 자기위안)... 대학교 때 공연도 하곤 했던 이 곡이 벌써 발매된지 15년 정도 되었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그 때도 귀로 기타솔로와 코드를 다 땄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긴 나서 몇번 연습해보고 바로 레코딩했다. 2021. 1. 29.
1/29(금) 일일시황 1. 전 거래일(1월 28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5.00원 상승한 1,109.40원에 개장하여 줄곧 급등세를 보임. 간밤에 미국 주요지수가 급락한 가운데 달러화 또한 강세를 보였고, 기존의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1,110원은 장 초반에 가볍게 상향 돌파함. 1.5조원 이상의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가 장중 상승세에 힘을 보태어 전일 종가 대비 15.20원 상승한 1,119.60원에 장을 마침. - 중국 인민은행의 최근 갑작스러운 유동성 축소 조치에 대해 코로나19 부양책 철회 움직임이 아니라 금융 및 부동산시장을 투기 움직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홍콩 SCMP가 보도함. SC은행의 딩솽 수석 중국 이코노미스트.. 2021. 1. 29.
1/28(목) 일일시황 1. 전 거래일(1월 27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4.10원 하락한 1,102.40원에 개장함. 장중에는 수출업체들의 월말 네고 물량과 외국인의 역송금 수요가 맞서는 팽팽한 수급으로 인해 1,10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임. 美 FOMC 이벤트를 대기하는 가운데 상/하방에 베팅하는 포지션플레이는 거의 나오지 않았으며, 평소보다 많은 103.6억불의 거래량에 비해 변동폭은 4.60원으로 크지 않았음. 등락을 거듭한 끝에 전일 종가 대비 2.10원 하락한 1,104.40원에 장을 마침. - 국제신평사 S&P의 아태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7일 '2021년 신용위험 전망: 경제회복과 부채증가의 균형잡기'란 세미나에서 한국이 긴축 정책을 고려하기.. 2021. 1. 28.
1/27(수) 일일시황 1. 전 거래일(1월 26일) 서울환시 □ 거래 동향 ○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1.80원 상승한 1,102.50원에 개장하여 장초에는 1,100원대 초반의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을 이어감. 하지만, 코스피 지수가 전일 상승폭을 되돌리며 3,150선 아래로 하락하고 장 후반에 달러 인덱스도 90.4원으로 재차 상승폭을 키우면서 달러/원 환율도 이와 연동되어 상승세를 보임. 아시아 증시도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일부 외국계 은행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달러 매수가 계속되어 전일 종가 대비 5.80원 상승한 1,106.50원에 장을 마침. - 한국은행은 26일 우리나라의 연간 GDP 성장률이 -1.0%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이는 외환위기가 발생했던 1998년 -5.1%를 기록한 .. 2021. 1. 27.
화요일 아침의 가을 하늘은 공활한데. 아침 6시 20분. 이젠 듣기 싫지도, 좋지도 않은 모닝콜 소리에 눈꺼풀이 열렸다. 일순간 차디찬 한기가 느껴진다. 맞은편 벽의 보일러 스위치에 내장된 디지털 온도계는 섭씨 21도를 가리키고 있다. 쥐톨만한 숫자가 멀리서도 어렴풋이나마 보이는 걸 보니 나의 라섹수술은 아직까진 대성공이다. 그나저나 엊그제까지만 해도 분명 25~6도 였는데. 갑자기 드라마 Game of Thrones에서 "Winter is coming."이라고 나지막히 말하던 Jon Snow의 육성대사가 떠오른다. 현실과 드라마 세트장을 넘나드는 몽롱함이 잠시간 계속되는 가운데 머리맡에 있는 스피커를 통해 들리는 음악소리. 고막을 기분 좋게 간지럽히는 소프트한 비트와 멜로디 라인, 반복되는 가사. And I'm leaving you all.. 2020. 10. 6.
[guitar cover] Asking Alexandria - I Won't Give In Asking Alexandria - I Won't Give In EDM 프로듀싱을 독학한답시고 열과 성을 쏟고 있던 차에 갑자기 간만에 뽐뿌가 와서 뻘짓을 감행했다. 매번 아이패드에 아포지 잼 물려서 기타 레코딩을 하다가 이사 오면서 처음으로 새로 장만한 오디오 인터페이스인 Steinberg社 UR22C와 컴퓨터를 연결하여 작업해봤다. 결과물은 매우매우 만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곡에 기타사운드를 입힌다는 한계 때문에 사운드가 좀 지저분한 것은 어쩔 수 없으나 그래도 내 귀엔 좋다. 나름 'EQ질'로 원곡 기타사운드 죽이는 작업 정도는 했다. EDM 프로듀싱을 위해 구입한 Ableton Live로 기타 레코딩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별다른 차이점 없었다. 취미 레벨에서 쓸 수 있는 DAW가 다 거기서 거기.. 2020. 9. 21.
책 인쇄에 쓰인 종이와 잉크가 조금 아깝다. (코로나 이후의 세계<제이슨 솅커 著>) 코로나 이후의 세계 국내도서 저자 : 제이슨 솅커 / 박성현역 출판 : 미디어숲 2020.05.30 상세보기 코로나19가 연초부터 매스컴에 등장하여 팬더믹으로 진행되며 전세계에 맹위를 떨친지 어언 9개월차. 이제는 마스크 없는 외출은 상상하기 힘들어졌고, 맞교대 재택근무를 계속 하다보니 얼굴을 못본지 오래된 회사 동료들도 많아졌다. 이미 일상이 된 소위 '코로나 시대'에 우리의 미래가 궁금했기에 이 책을 꼭 한번 읽고 싶었다. 시의적절한 제목과 표지 때문인지 각 서점에서도 쉽게 눈에 띄었다. 큼직큼직한 글씨와 주술관계 호응이 어색하지 않은 번역 덕분에 토요일 반나절만에 술술 읽어버렸다. 하지만, 읽고 나서 마음 속을 휘감는 '속. 았. 다.'는 기분은 지금 이 순간도 떨쳐내기 힘들다. 명료한 제목과 저자.. 2020. 9. 12.
'20.09.08 서강대교와 추억 어쩌다보니 또 올라왔다. 재택근무가 잦아지면서 나의 방황(?)도 더 잦아지는듯 하다. 10년 전 이 곳에서 했던 고민들은 지금 이 순간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다. 앞으로 얼마나 이 곳에 더 자주오게 될까. 2020. 9. 9.
광복절, 그리고 (나의) 독립선언문 언젠가부터 갈구했던 독립을 드디어 쟁취했다. 서른넷이 되어서야 독립 '쟁취'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은 사실 많이 부끄럽다. 어쨌거나 결과적으로 한달 전 즈음 회사 후배 민수와의 충동적인 복덕방 투어로 시작했던 독립 추진은 이렇게 성공적으로 끝났다. 나의 이전 자취 경험은 정확히 10년 전인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년간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패기 넘치게 전역한 후, 회계사 시험준비를 하겠답시고 학교 앞인 신촌역 근처에 자취방을 잡았다. 모든 것은 부모님의 따사로운 경제적 은총 속에서 등골브레이커 모드로 진행되었고, 시험을 접고 현재의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2014년까지 약 4년 동안 20대의 한 페이지를 채우고 본가로 돌아갔다. 나와 아버지의 통근을 고려하여 일부러 1호선 라인으로 이사까.. 2020. 8. 15.